드라이버 어퍼블로, 아이언 다운블로, 우드 사이드 블로

 

 

 

드라이버 티 샷의 경우 찍어치는 타법은 백스핀량이 많아 볼이 높게 뜨고 런 빨이 없어 거리의 손실을 가져오므로  드라이브 샷의 경우 어퍼블로 스윙으로 임팩틀 가져 가라는 거랍니다.

 
찍어치는 타법은 다운스윙시 클럽헤드가 볼을 향해 내려가는(다운블로) 도중에 임팩틀 시키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볼을 치고 나서 클럽헤드가 지면에 가장 가깝게 내려가는 겁죠.
 
쓸어치는 타법은 다운블로도 아니고 어퍼블로도 아닌 상태, 즉 임팩트 죤을 지나는 헤드 궤도가 지면과 평행을 이루면서 임팩틀 가져 가는 것이고요.
 
어퍼블로로 치는 타법은 클럽헤드가 볼 후방 한 두뼘 정도 지점에서 지면으로 가장 낮게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상승 궤도)에 볼을 치는 것입니다.
 
이 처럼 내려가는 도중에 볼을 치는 다운블로 타법은 찍어치게 되어 백 스핀량이 많아지게 되어 볼이 높게 뜨고 런이 적으며.
쓸어치는 타법은 로프트 각도 만큼 백스핀량이 생겨 탄도는 다운블로 보다 낮지만 런이 적고.
어퍼블로(올려치는) 타법은 로프트보다 백 스핀량이 더 줄어들어 볼의 탄도도 낮고 런도 다운블로 나 쓸어치는 타법에 비해 많아져 거리가 많이 나간 답니다.
 
어퍼블로 타법의 연습요령은
티를 꽂아 볼을 올려 놓은 볼 후방 한 뼘 정도 떨어진 지점에 500원짜리 동전을 하나 놓아 둔 다음, 볼을 칠 때 볼을 친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볼 뒤에 놓여진 동전을 때린다는 기분으로 임팩틀 가져가게되면 클럽헤드가 동전 상공을 지날때  지면에 가장 낮게 내려간 직후 동전 왼쪽에 티업되어 있는 볼을 치는 순간은 클럽헤드가 올라가면서 임팩틀 가져가므로 저절로 어퍼블로 효괄 보게되니 교정엔 최고 효괄 보게된답니다...이해 되었죠^^...헬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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