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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November, 2009

Lumbar disc Prolapse, Lumbar spinal stenosis, Spondylolis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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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5는 Peroneal nerve 주행경로와 비슷하다...   실제로 L5 area에 motor나 sensory가 감소하면   peroneal nerve mononeuropathy , L5 radiculopathy감별이 필요하다    

코킹을 푸는 시점

컬럼 초기에 언급한 바 있지만 방향성이 중요한 퍼팅이나 치핑은 손목을 거의 꺾지 않는 원 레벨(One Level) 스윙이고, 공을 띄우는 피칭이나 거리를 내는 풀 스윙은 왼손목의 코킹이 이뤄지는 투 레벨(Two Level) 스윙이다. 왼손목이 경첩 역할을 해 코킹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훨씬 큰 힘이 나온다. 그러므로 코킹을 이해해야 장타가 나온다. 코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목을 꺾는 시점과 푸는 시점이다. 백스윙에서 코킹이 시작되는 포인트는 클럽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을 이룰 때다. 여기서부터 꺾이기 시작한 왼 손목은 톱 스윙에서 완전히 다 꺾여야 한다. 백스윙 시작부터 코킹을 하는 프리코킹(Precocking)은 스윙 아크가 작아져 바람직 하지 않다. 반대로 백스윙이 끝날 때쯤 갑자기 코킹하는 것도 좋지 않다. 코킹이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클럽을 너무 세게 잡거나 톱 스윙에서 왼손 엄지로 샤프트를 지탱하려는 경향이 있다. 엄지 손가락 전체로 사프트를 받쳐 주고 톱 스윙 때 오른손 엄지와 검지가 이루는 V자 홈으로 클럽을 받쳐주면 코킹이 쉬워진다. 장타자의 다운스윙을 느린 동작으로 보면 왼손이 허리 높이까지 내려와도 손목이 풀리지 않아 왼팔과 샤프트의 각도가 크게 유지된다. 반면 초보자나 비거리가 짧은 여성 골퍼들은 어깨 높이에서부터 손목이 풀려 어깨와 허리 중간 높이에 오면 이미 다 풀어져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동작은 파워를 잃고 아이언 샷의 경우 뒤땅을 유발한다. 코킹을 푸는 시점은 클럽헤드에 공이 닿는 순간이라는 느낌을 가지면 좋다.

Pinch shot 핀치샷

코킹을 하지마라...

나이키 에어클래식 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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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k superb   remind me of old nike   size 280 fit me

채 끝을 뒤로 빼는 코킹은 금물

아마추어 골퍼들이 테이크 어웨이를 하면서 흔히 범하는 실수가 또 하나 있다. 백스윙 시작 단계에서부터 손목을 뒤쪽으로 꺾는 버릇이다. 프로 선수들은 다운스윙 때 반동을 활용하기 위해 백스윙 시작 단계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코킹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마추어들은 흔히 테이크 어웨이 단계에서 채 끝을 오른쪽을 거쳐 위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뒤쪽으로 빼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렇게 되면 샤프트 버트는 타깃 라인에서 벗어나 열리게 되고 백스윙은 결국 플랫한 스윙이 될 수밖에 없다.   자세한 동영상을 본다면 제 블로그에서 가르시아나 anthony kim 스윙을 참고하세요~~~~     테이크 어웨이 때 샤프트 각도가 열리도록 채 끝을 뒤로 빼면 스윙 톱(Top of swing)에서 샤프트 각도도 타깃 라인과 일치하지 않고 머리 안쪽으로 채 끝이 쏠리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레슨프로들은 백스윙 시작 때 매트 뒤쪽에 동전 같은 것을 두고 채 끝을 최대한 빼 주는 훈련을 시키기도 한다. 손목이 처음부터 지나치게 꺾이거나 잘못 꺾이는 것을 막기 위한 훈련법이다.   백스윙의 방법은 개인의 스윙의도에 따라 여러가지로 할수 있겠으나 가장 보편적인 동작은 스윙아크를 비교적 크게하면서 클럽을 on plane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테이크어웨시에 클럽헤드를 너무 인사이드로 뺀다든지 얼리코킹을 해서 아웃사이드로 올리게되면 클럽이 궤도를 이탈하거나 아크가작아질수도 있습니다. 다만 얼리코킹은 선택이 될수 있는데요, 자신의 스윙이 코킹이 부족하거나 다운스윙시 코킹을 오래 유지하고 내려오는 레이트히트가 잘 되지 않는다면 얼리코킹을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얼리코킹을 하시더라도 클럽을 올바른 궤도에 올려놓는것이 중요합니다. 지도하시는 프로님이 그점을 강조하시는것 같습니다. 클럽을 뒤로 똑바로 빼는 동작은 긴 클럽일수록 더 큰 스윙아크를 유지하는것이 바람직하기때문에 더 많이 빼시고 짧은 클럽일수록 그 정도를 짧게 빼시는것이 좋습니다 . 20cm라는

Difference between long iron and fair way wood

롱아이언은 우드의 감각으로 스윙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     미들아이언이나 쇼트아이언같이 내리치는 듯한 샷을 하면 롱아이언은 로프트가 없기 때문이 공이 뜨지 않는다.   미들아이언은 얼리 코킹을 하면서 페이스가 약간 덮인 채로 백스윙을 하는 것이 좋은데 이것은 업라이크 스윙 플레인을 쉽게 해주고 가파르게 내려오는 다운 블로를 쉽게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리 코킹은 스윙 원이 작기 때문에 거리는 많이 나가지 못한다......)하지만 아마추어들은 찍어친다는 생각아래 뒤땅을 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것은 세게 치려고 오른쪽 어깨나 무릎이 주저 앉아서 그러니 주의하자....           페어웨이 우드보다 롱아이언이 높게 뜨지 않는 것은 클럽헤드의 두께와 로프트 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드는 헤드에 공이 부딪히는 것만으로 공이 높게 뜨는 구조로 돼 있다. 하지만 롱아이언은 로프트가 거의 없고 헤드가 얇기 때문에 잘 뜨지 않으며 거리가 나지 않는다. 롱아이언은 그린까지 상당한 거리가 있을 때만 사용하는 클럽이므로 긴장된다. 따라서 우선 긴장을 풀고 천천히 가져가는 부드러운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 위치는 페어웨이우드와 마찬가지로 왼발 뒤꿈치 안쪽 선상에서 공 한 개 정도 안쪽으로 놓는다. 단지 스탠스에서 공까지의 거리는 우드에 비해 샤프트가 짧기 때문에 가까워지며 스탠스의 폭은 좁은 것이 좋다. 롱아이언을 능숙하게 다루기 위해 가장 요구되는 것은 백스윙에서 상체를 충분히 비틀어주는 것이다. 오른쪽 무릎이 바깥쪽으로 흐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양쪽 겨드랑이를 붙인 채로 테이크 백을 함으로써 상체를 충분히 비튼다. 손만으로 하는 테이크 백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 이런 백스윙의 정석을 요구하는 것은 롱아이언은 스윙 웨이트가 가볍기 때문에 클럽헤드가 작고 더구나 가볍게 느껴지는 클럽으로 손만으로 들어 올려 치기 쉽기 때문이다.

아이언 샷 앞땅(디봇)만들기

험험!! 아이언샷을 잘 하려면 공을 잘 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땅을 잘 쳐야 합니다.???? 뒷 땅 말구 앞 땅...... 골프에서 앞 땅을 뭐라고 할 까요? 아시는 분 없나요???^^ . . . 디봇입니다.^^ 당신이 만약에 정확하게 디봇을 만들 줄 만 안다면 아이언샷의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이언 샷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클럽 헤드가 뒷 땅도 아닌, 탑볼도 아닌 정확하게 공의 1/2지점 바로 밑을 맞추느냐에 있는 것인데 그곳을 맞추게 되면 프로골퍼들의 초고속 카메라 촬영해서 보여주는 느린 화면에서의 디봇이 생기게 되는 것 입니다. 뭐 대충 휘둘러서 공이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된다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그래도 중급자로 가고, 상급자로 가기 위해서는 정확한 아이언샷은 필수불가결의 기본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잘 사용하는 방법은 연습장이 아닌 운동장 같은 곳에서 훈련을 시키는 것 입니다. 이른바 운동장에서의 땅파기^^ 막대로 선을 그어 놓고 스윙을 하는데 클럽 헤드가 선의 뒷쪽에 맞으면 뒷땅!!!! 허공을 가르면 탑볼!!! 정확하게 선 앞쪽에 땅을 파고 지나가면 굿샷!!!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몇 번 만 해보시면 아마도 아이언으로 어떻게 공을 쳐야 정확하게 임팩트가 되는지를 느끼게 되실 것 입니다. 물론 클럽헤드로 정확하게 디봇을 만들려면 자신의 몸과 손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도 깨닫게 되겠지요. 일차적인 조건은 완벽한 체중이동입니다. 체중이동이 부족한 상태에서 팔로만 디봇을 만들려고 하면 잘 안생깁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선 앞에 디봇을 만들려면 다운스윙시 코킹이 일찍 풀려서는 안됩니다. 특히 여성과 같이 손힘이 약한 경우에는 대부분 코킹이 일찍 풀려서 뒷땅을 치게 됩니다. 그럴경우에는 조금 천천히 다운스윙을 해서라도 코킹의 풀리는 시점을 의도적으로 늦추어서 연습해야 합니다. 이렇게 체중이동과 언코킹의 개념을 이해하시게 되면 그게 바로 아이언샷의 핵심인 다운블로어 샷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언 찍어치기...

뒤땅치기를 두려워하는 골퍼는 발전이 없다’는 골프 격언이 있다. 뒤땅을 치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올바른 스윙을 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죠. 정상적인 스윙을 하고도 뒤땅을 쳤다면 이는 잘 치기 위한 전초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아마추어는 뒤땅 치는 것을 두려워해 볼을 걷어치려고 한다. 볼을 걷어치게 되면 원래 스윙궤도가 무너져 토핑이 나거나 헛치게 된다. 드라이버는 헤드가 올라가면서 맞는 어퍼블로지만 아이언은 내려가면서 맞는 다운블로 샷이 된다. 아이언 샷은 볼의 3분의 2 지점을 ‘찍어치듯’ 해야 원하는 샷이 나온다. 이렇게 해야만 거리도 나고 방향성도 좋다. 뒤땅이나 걷어치는 샷은 볼의 뒤쪽 잔디가 파이지만 제대로 된 샷은 볼 앞쪽(목표방향)의 잔디가 파인다. 디봇이 앞쪽에 나면 샷이 올바로 된 것이다. 정상적인 스윙궤도를 유지했는데도 뒤땅이 나오는 이유는 임팩트 직전에 코킹이 미리 풀린 탓이다. 다운스윙에서 볼보다 헤드가 최저점에 있기 때문에 뒤땅이 나온다. 전형적인 미국식 타법은 역C자형의 피니시로 업라이트 스윙 형태다. 아이언샷을 콤팩트하게 휘두르기 위해서는 클럽을 세로로 다운 스윙을 해야 한다. 세로스윙을 통해 임팩트존에서 페이스면이 스퀘어하게 되고 볼접촉 시간이 길어지며 클럽과 볼과의 미팅이 강해진다. 업라이트로 휘두르면 라이가 나쁘거나 경사지에서도 정확한 컨트롤을 할 수 있다. 탄도가 높은 볼로 깃대를 정확하게 노릴 수 있다. 이 스윙에는 허리 슬라이드가 필수적이다. 아마추어가 임팩트시 허리 슬라이드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은 체중이 뒤꿈치에 너무 많이 실려 허리가 무너지거나 몸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체중을 발 전체에 두면 다운스윙에서 허리가 무너지는 일은 없다. 왼발로 체중을 옮기면서 다운스윙을 시도하면 허리가 정면을 향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몸 정면에서 임팩트를 맞기 쉽다. 또 몸 가까이로 클럽을 끌어 내리기 때문에 스로를 걸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허리 슬라이드는 톱오브 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내릴 때 감겼던 허리를 풀어주면서 가슴이 어드레

아이언, 우드, 드라이버 치는 요령

아이언은 얼리 코킹하여 업라이트 스윙으로 위로 든 다음 중력을 이용해서 밑으로 찍어 치는 것이다   방향 땅을 향해 들어가니 공이 밑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는데...   단 가파르게 간다고 무릎도 같이 가파르게 가질 말길..   걱정마시라...우리의 아이언은 로프트 각도가 평평하지 않고 뒤로 눕혀져서 있어서   찍어쳐야지만 본연의 각도가 나오게 된다는 말씀...   단순하게 생각하자 위에서 중력으로 찍어친다는(가파르게 내려온다) 사실을....       그렇다면 롱아이언은 어떻게 칠까...로프트가 눕혀져 있긴 하지만 숏아이언 만큼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가파르게 찍어서는 곤란하다     우리의 페어웨이 우드는 로프트 각도가 드라이버와 거의 비슷하게 약간만 눕혀져 있기 때문에   아이언 처럼 가파르게 내려오다가는 공을 밑으로 쳐박기 일수다...     찍어 치기 보다는 flat하게 쓸어친다는 기분으로 치자...   드라이버는 아이언과는 틀리게 오른발 앞까지 헤드를 평행하게 충분히 테이크 백을 해주고   최저점을 지나고 올라갈때 쳐야 하지 때문에   볼의 위치보다 한뼘 뒤에 공을 친다는 기분으로 치자....   또한 볼을 치고 나서도 테이크 백을 해준 만큼 앞으로 쭉 뻣어주자....그래야 거리가 난다...^^              

드라이버 어퍼블로, 아이언 다운블로, 우드 사이드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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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티 샷의 경우 찍어치는 타법은 백스핀량이 많아 볼이 높게 뜨고 런 빨이 없어 거리의 손실을 가져오므로  드라이브 샷의 경우 어퍼블로 스윙으로 임팩틀 가져 가라는 거랍니다.   찍어치는 타법은 다운스윙시 클럽헤드가 볼을 향해 내려가는(다운블로) 도중에 임팩틀 시키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볼을 치고 나서 클럽헤드가 지면에 가장 가깝게 내려가는 겁죠.   쓸어치는 타법은 다운블로도 아니고 어퍼블로도 아닌 상태, 즉 임팩트 죤을 지나는 헤드 궤도가 지면과 평행을 이루면서 임팩틀 가져 가는 것이고요.   어퍼블로로 치는 타법은 클럽헤드가 볼 후방 한 두뼘 정도 지점에서 지면으로 가장 낮게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상승 궤도)에 볼을 치는 것입니다.   이 처럼 내려가는 도중에 볼을 치는 다운블로 타법은 찍어치게 되어 백 스핀량이 많아지게 되어 볼이 높게 뜨고 런이 적으며. 쓸어치는 타법은 로프트 각도 만큼 백스핀량이 생겨 탄도는 다운블로 보다 낮지만 런이 적고. 어퍼블로(올려치는) 타법은 로프트보다 백 스핀량이 더 줄어들어 볼의 탄도도 낮고 런도 다운블로 나 쓸어치는 타법에 비해 많아져 거리가 많이 나간 답니다.   어퍼블로 타법의 연습요령은 티를 꽂아 볼을 올려 놓은 볼 후방 한 뼘 정도 떨어진 지점에 500원짜리 동전을 하나 놓아 둔 다음, 볼을 칠 때 볼을 친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볼 뒤에 놓여진 동전을 때린다는 기분으로 임팩틀 가져가게되면 클럽헤드가 동전 상공을 지날때  지면에 가장 낮게 내려간 직후 동전 왼쪽에 티업되어 있는 볼을 치는 순간은 클럽헤드가 올라가면서 임팩틀 가져가므로 저절로 어퍼블로 효괄 보게되니 교정엔 최고 효괄 보게된답니다...이해 되었죠^^...헬헬~    

SKT 변화하는 요금제

요금제 단순화는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쉽게 선택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SK텔레콤에 이어 KT와 LG텔레콤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요금제 단순화 절차를 진행한다.    27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68개의 요금제를 통해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는 SK텔레콤은 오는 11월과 내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28개 요금제의 가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11월 2일부터는 청소년 요금제 4종(팅500, 팅별, 팅문자프리미엄, 팅주니어표준), 데이터 기본요금제 5종(데이터 라이트, 레귤러, 라이트플러스, 레귤러플러스, 프리미엄), 데이터 옵션요금제 7종(데이터 150, 250, 네이트프리, 데이터세이프, 팅데이터프리, Net1000, Net 2000)의 가입이 불가능해진다.      이어 내년 1월 1일부터는 일반요금제, 삼삼요금제, 뉴세이브요금제, 무료문자 3종(무료문자 2000, 2500, 3000), 다다익선 4종(다다익선 100, 200, 400, 800), 어린이요금제 2종(아이키즈, 자녀안심)의 가입이 중단된다.    현재 또는 가입 중단일 이전 가입자는 계속 이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방식으로 요금제 종류를 단순화, 내년 1월부터 20여종의 요금제만으로 가입자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SK텔레콤이 이처럼 요금제 단순화에 나선 것은 이통 요금제 종류가 너무 많아 이용자들이 사업자가 원하는 대로 요금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통 3사는 지난달 발표한 요금 개선안에서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각 사별로 20∼30개 수준으로 요금제를 대폭 단순화하기로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유사, 중복 요금제 폐지를 통해 요금 체계를 단순화해 나갈 것"이라며 "방송통신위원회 인가 등이 있어 유동적이지만 늦어도 내년 1월부터는 새 요금제를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Diabetus insipedus

lithium side-hypothyroidism, DI, tremor

맛있는 된장

사실 마른 멸치 (다시용) 감자, 양파, 호박, 고추, 두부 ,바지락  된장 만 있으면 맛있게 요리 할  수 있다...

치즈 닭가슴살 스테이크

닭가슴살을 깨끗이 씻어 소금간....      

맛있는 계란 말이

양파, 당근, 대파, 계란 으로 소금간   약불에서 구워야 말 수 있다...

새우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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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칵테일새우를 준비하고 맛살과 버섯 당근 파 양파는 채썰어서 준비해주세요. 각각의 재료를 올리브유 두른 팬에 잘 볶아주다가 고슬고슬한밥과 함께 볶아줍니다. 이때 굴소스와 소금으로 간을 해주고 계란은 잘 풀어 스크램블해서 팬에서 볶음밥과 함께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후추와 깨소금 살짝 넣어주시면 완성입니다

토크 와 마력

자동차를 구입할 의사가 있는 이들이라면 각 모델별로 세심하게 비교,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경제적인 조건이외에 가장 많이 참고하는 것이 차의 성능 등이 적히 제원표인데, 그 중에서도 마력(horse power)과 토크(torque)라는 말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운전자는 실제 별로 없다. 그렇다면 마력은 무엇이고, 토크는 무엇인가? 토크는 회전력을 말하고 마력은 그 힘으로 일한 양을 나타낸다. 엔진은 크랭크축의 회전에 의해 힘을 내는데, 크랭크가 회전할 때 내는 힘이 토크가 되고 회전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 마력이 되는 것이다. 보통 토크와 마력을 일군에 많이들 비유하는데, 다시 말해 근육질의 힘센 일꾼은 토크가 크다고 할 수 있는 것이고, 힘은 세지 않지만 빨리 움직여 많은 일의 양을 할 수 있는 일꾼은 마력이 좋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토대로 둘을 연관시켜보면, 토크가 같은 차라면 마력이 좋은 차가 같은 시간에 더 많이 달릴 수 있게 되고, 마력이 같다면 토크가 좋은 차가 더 무거운 짐을 실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토크와 높고 마력이 낮으면 가속력은 좋지만 최고속도가 그리 높지 않고, 토크가 낮고 마력이 높으면 가속력은 떨어지지만 꾸준하게 고속으로 속도가 올라간다. 그래서 휘발유 엔진은 빨리 달릴 수 있으며 이는 가속성능과 연결돼 승용차에 어울리고, 디젤엔진은 많은 짐을 싣고 가도 휘발유 엔진 차량에 비해 유리해 RV나 트럭에 적합한 것이다. 튜닝삽에는 연일 자신 차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찾는 스피드 매니아들도 많은데 이들은 엔진 회전수의 붉게 표시된 레드존까지 회전수를 쓸 수 있기 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엔진회전수에 레드존을 표시하면서까지 제한을 두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부품은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회전력이 빨라지면 피스턴이 빨리 움지이게 되고, 커진 마찰력이 만큼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사실이나 이때 발생하는 열로 인해 부품에 손상을 입게 된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내구성 보가없이 엔진회전

Torrent sourse 토렌트 씨앗 구하는 곳

www.mininova.org 깔끔하다....

초대, 참가, 파티와 관련된 표현

초대 invitation     throw a party   Celebration파티         합석 Join   참가  Participate (sportgame)     참석 Attend (meeting, conference)

다운 스윙의 핵심

사실상 샷의 성패는 " 다운스윙을 어떻게 시작하느냐 "..에 달려 있습니다. 다운스윙 시작부터 힘 주어 패 버리면... 정작 임팩트 존에선 헤드 스피드가 감속되며... 때리고 마는 스윙이 됩니다. 다운스윙 시작이 "퀵"인데 어떻게 임팩트존에서 그 스피드가 여전히 "퀵"이 될 수 있습니까? 다운스윙의 시작은 "슬로" 가 좋습니다. " 여유있게 천천히 "가 최고죠. 그래서 다운스윙의 리듬은..." 슬로(시작)-퀵(임팩트)- 슬로(피니시)" 로 강추 됩니다. 있는 힘의 70%만 사용해서 스윙하라는 얘기도.. 실은 다운스윙을 천천히 하라는 얘기와 통합니다.   그런데.... 다운스윙의 시작이 천천히 이뤄지려면, 스윙 톱에서  아주 찰나적이긴 하지만 실제 정지 하거나, 정지하는 듯한 느낌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톱에서 바로 내려오는 것이 바로...급히 치는 것이라는 의미. 백 스윙 에서 다운 스윙 으로 전환되는 순간은 스윙 전체 에서 가장 속도가 느린 단계 이다. 백 스윙 의 정점 에서 손에 힘을 받는다는 감각을 느끼는 문제는 수 많은 골퍼들이 알지 못하고 잇다. 그러나 이 느낌은 다운 스윙 시작을 천천히 느린 동작으로 할 수있는 기본이 되는 한편, 그 힘을 적시에 풀어 낼 수있는 통제력 으로 작용 한다. 다운 스윙은 천천히 시작 하면서 클럽 샤프트 를 수직에 가깝게 내려오는 것 이 가장 이상 적인 다운 스윙 이라 할 수 있다. 아이언 연습시 그립에 힘을 빼구 클럽을 수직 으로 볼 에 떨어 뜨리는 연습을 해 보면 클럽 헤드 무게 를 느낌과 동시에 이상적인 타구 임팩트 감이 생길 것 이다. 다운 스윙  시작은 천천히 할 것을 명심하자 [다운 스윙] 백 스윙을 시작할 때 "손 → 팔 → 어깨 → 엉덩이 → 다리"의 순서였다면, 다운 스윙 때에는 "다리 → 엉덩이

안경-남대문 대성안경

수입테가 싸다고 한다...   한 번 가봐야징

SK 요금제 개편

SK텔레콤이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먼저 내년 1월 이통 요금제 단순화에 나선다. 요금제 단순화는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쉽게 선택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SK텔레콤에 이어 KT와 LG텔레콤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요금제 단순화 절차를 진행한다. 27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68개의 요금제를 통해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는 SK텔레콤은 오는 11월과 내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28개 요금제의 가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11월 2일부터는 청소년 요금제 4종(팅500, 팅별, 팅문자프리미엄, 팅주니어표준), 데이터 기본요금제 5종(데이터 라이트, 레귤러, 라이트플러스, 레귤러플러스, 프리미엄), 데이터 옵션요금제 7종(데이터 150, 250, 네이트프리, 데이터세이프, 팅데이터프리, Net1000, Net 2000)의 가입이 불가능해진다. 이어 내년 1월 1일부터는 일반요금제, 삼삼요금제, 뉴세이브요금제, 무료문자 3종(무료문자 2000, 2500, 3000), 다다익선 4종(다다익선 100, 200, 400, 800), 어린이요금제 2종(아이키즈, 자녀안심)의 가입이 중단된다. 현재 또는 가입 중단일 이전 가입자는 계속 이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방식으로 요금제 종류를 단순화, 내년 1월부터 20여종의 요금제만으로 가입자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SK텔레콤이 이처럼 요금제 단순화에 나선 것은 이통 요금제 종류가 너무 많아 이용자들이 사업자가 원하는 대로 요금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통 3사는 지난달 발표한 요금 개선안에서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각 사별로 20∼30개 수준으로 요금제를 대폭 단순화하기로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유사, 중복 요금제 폐지를 통해 요금 체계를 단순화해 나갈 것"이라며 "방송통신위원회 인가 등이 있어 유동적이지만 늦어도 내년 1월부터는 새 요금제를 시행할 수 있을 것"

바이킹에서 배우는 골프 스윙

바이킹과 마찬가지로 골프의 스윙 또한 백스윙을 끝내고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부분은 아주 조용하면서도 천천히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트렌지션(Transition)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 다운스윙의 궤도 및 가속이 시작되는 것이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아이들 성화에 못 이겨 놀이공원을 많이 찾게 된다. 놀이공원에 가서 스릴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지만 무섭기도 하고 어지러워서 제대로 타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즐기는 것을 보기만 할 때가 많다. 놀이공원에 가보면 바이킹이라는 아주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기구가 있다. 이것은 아주 단순하고 흥미롭게 만들어졌다. 가운데 쪽에 높게 기둥을 만들고, 이 기둥을 축으로 배처럼 생긴 모양을 좌우로 움직이게 하여 반 원심력을 원리로 이용하는 기구이다. 그러면 이 바이킹이라는 기구와 골프스윙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최하지점이 최대속도를 낸다 골프의 스윙에서 장타를 치는 비결은 기본적인 스윙의 기초를 형성하고 난 후  힘과 스피드, 그리고 좋은 장비를 갖추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타이밍, 리듬, 스피드라고 생각한다. 이 세 가지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역시 리듬이다. 텔레비전을 통하여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볼 때면 너무나 화가 날 때가 있다. 그야말로 살살 친 것 같은데 드라이브 샷이 300야드가 넘었다든가, 아니면 180야드의 거리를 7번 아이언으로 치는데 너무나 부드럽게 스윙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다. 부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해설자들의 해설에 의하면 80%의 힘만 사용한 것이라고 하니 부러움이 더해진다. 그러나 결코 프로들만이 가능한 일도 아니다. 아마추어 골퍼도 노력한다면 충분히 따라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부드럽게 치면서도 드라이버 비거리를 300야드로 늘릴 수 있는가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바이킹을 보면 가장 아래 부분에 타이어가 붙어 있다. 이것이 배처럼 생긴 모양을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밀어주고 당겨준다. 이 타이어가 배 모양의 기구를 움

Herpes simplex(단순포진),herpes zoster=shigels (대상포진), Postherpetic neuralgia (대상포진후 동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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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ouped vesicles on erythematous base         

박지은의 골프야 놀자/ 53. 코킹 요령과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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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트 직전까지 그대로 원심력 최대한 살리세요 좋은 샷을 위해선 손목 코킹이 아주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습니다. 코킹의 원리는 뭔지, 정확히 언제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망치로 못박을 때를 생각해 보세요. 망치와 손이 일직선을 이룬 채 망치질을 한다면 힘만 많이 들 뿐 못을 제대로 때리기가 어려울 거예요. 하지만 손목을 살짝 꺾었다가 망치의 무게를 느끼면서 때리면 훨씬 수월하고 정확하게 못을 박을 수 있지요. 이게 바로 코킹의 원리예요. 손목을 유연하게 사용함으로써 샷의 파워와 정확성을 꾀하는 것이지요. 어찌 보면 쉽고 자연스러운 동작이지만 아마추어 골퍼 가운데는 코킹을 제대로 하는 분이 그리 많지 않아요. 코킹의 효험을 잘 느끼지 못하고 골프를 치는 셈이에요. 그럼 백스윙의 시작 단계에서부터 손목의 움직임을 관찰해 볼까요. 사진A를 보세요. 클럽을 몸의 오른쪽 뒤로 살며시 빼면서 손목을 자연스럽게 꺾어 줬어요. 이 단계를 거치지 않고 무조건 클럽을 들어올리지는 않는지 한번 점검해 보세요. 클럽 샤프트가 지면과 수평이 될 때 왼손목이 사진처럼 적당히 꺾이는 게 정상적인 동작이에요. 스윙 아크를 크게 하려는 생각에 클럽을 몸 뒤쪽으로 부자연스럽게 멀리 뺀다면 이런 자세가 나오지 않지요. 특히 거리가 많이 나지 않는 여성 골퍼에게 백스윙 초기 동작에서의 이와 같은 코킹은 중요합니다. 사진B는 백스윙의 정점입니다. 사진A에서 만들어진 코킹을 유지하면서 왼쪽 어깨가 오른쪽 발 위치에 올 때까지 몸통을 틀어 준 거예요. 왼쪽 손목과 클럽 샤프트가 이루는 각도가 거의 90도를 이루고 있지요. 이때 주의할 건 너무 과도하게 코킹을 해 클럽 헤드가 몸통 왼쪽 아래쪽을 향해 늘어지지 말도록 하라는 것이에요. 그렇게 오버 스윙할 경우엔 뒤땅을 때리는 등의 엉뚱한 샷이 나오기 쉬울 거예요. 손목이 손등이나 손바닥 쪽으로 꺾여도 곤란해요. 클럽 헤드가 그리는 스윙 궤도가 비정상으로 이뤄지게 되지요. 그러니 반드시 엄지손가락을 곧추세운 형태로 코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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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팅 거리 조절

거리조절은 참 힘든 일이다   만약 평지라 가정한다면   양발은 어깨 높이로 스고   2-3m의 어른 키 정도의 거리는 양발 거리 반의반정도     5m 정도 (어른키의 두배) 는 양발 사이 거리의 반   10m정도는 양발 안쪽면  거리   15m 이상 롱퍼팅은 양발 바깥 쪽기준...     만약 내리막 라이라면 강도를 약하게 치며     좌측으로 기울여져 있는 라이면 약간 우측을 향하여 친다       또한 칠때 왼손목에 깁스를 한 것쳐럼 고정해라..

Late cocking release=late uncocking=late 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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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스윙 (down swing)을 할 때, 클럽 헤드(head)의 리턴 동작을 늦추어 순발력을 증가시키는 타법을 말한다.     보통 성격이 급한 사람들은 공으 때리고 싶은 마음에 빨리 콕킹을 풀고 만다...   그래서 백스윙 탑에서 late hitting을 생각하면서 내려오면 도움이 될 것이다....       백스윙을 완벽하게 할 수 있게 되면 다음 단계는 공을 향해 어떻게 클럽헤드를 접근시키고 스윙을 끝내는 동안 몸의 균형을 어떻게 유지할 것인가에 집중하는 단계이다. 올바르게 클럽헤드를 공에 접근시키고 또 스윙하는 동안 몸의 균형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는 왼팔과 오른팔을 적절하게 조화시켜서 사용해야 한다.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우월해지면 스윙의 균형과 파워가 조화를 이루지 못하기 때문에 일관적이고 반복적인 샷을 구사하지 못하게 되는 원인이 되어 결국 샷에 대한 자신감을 잃어버리게 된다. 따라서 일관적이고 반복적인 샷을 구사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스윙하는 동안 스윙 단계에 맞는 파워의 근본이 어느쪽에 있는가를 이해하여야 한다. 만약 실생활에서 오른손을 주로 사용한다면 골프에서도 강력한 파워를 내는 일은 오른손이 담당해야 하고 스윙의 템포와 타이밍을 컨트롤하는 역할은 왼손이 하여야 한다.   즉, 어드레스후에 테이크어웨이을 하고 백스윙을 마치면서 클럽헤드의 운동 방향을 바꾸는 다운스윙을 시작하여 클럽을 허리 아래로 내리는 순간까지는 왼손으로 해야하고 이후부터는 오른손으로 클럽 훼이스가 공을 가격하는 지점을 지나면서 클럽헤드가 점점 더 가속되도록 힘을 폭발시키도록 한다.   결국 최적의 스윙 빠르기는 팔과 손으로 컨트롤된 다운스윙의 빠르기와 백스윙을 하였을 때 왼팔이 펼쳐져서 축적되었던 히과 하체의 움직임이 어떻게 결합되느냐에 달려 있다. 이말은 팔들을 정확하게 스윙할 때에 몸도 따라서 정확하게 움직인다는 점을 말해준다.  

Tips for golf

o 빽스윙때 뒤금치를 들어줄것. 그러면 임팩트때 완전한 릴리스를 할 수 있다. <잭 리클르스> o 백스윙때 히프턴을 억제하라. 그래야 히프와 어깨 근육사이에 꼬임이 커지고 이는 최대의 스피드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벤호건> o 다운스윙때 왼손으로 클럽을 끌어 내려라. 오른손 위주가 되면 어깨가 먼저 튀어나오고 톱에서부터 히트하는 등 온갖 실타의 원인이 된다.  <샘스니드> o 다운스윙은 꼬였던 히프를 푸는 것으로서 시작하라. 그렇지 않으면 파워도 정확성도 일관성도 보장할 수 없다.   <보비존스> o 임팩트 때 낮은 자세를 유지한 상태에서 뻗어줄 것. 특히 무릎이 굽혀 있어야 유연한 동작을 이끌어 낼 수 있다.  <바이런 넬슨> o 임팩트 직후까지 머리를 움직이지 말라. 눈이 아니라 머리다. 제2의 천성이 되도록 머리를 붙잡아 둘 것.  <아놀드파머> o 마인트를 컨트롤 하라. 인간이기 때문에 실수를 할 수 있으나 그것을 잊고 다음 삿에 집중해야 한다.  <윌터헤이건> o 볼이 모래 속에 깊게 파묻히면 클럽페이스는 스퀘어로 스윙궤도는 더 업라이트하게 한 뒤 팔로우 스루를 끝까지 해줄 것. <게리플레이어 o 여성들은 디보트가 생길 정도로 볼을 세게 쳐 줄 것. 낼 수 있는 최대의 힘으로 샷을 하라는 말이다. <미키라이트> o 러프에서 칩샷을 할때 백스윙은 궤도를 가파르게 하고 다운스윙때에는 오픈한 왼존 위주로 볼 밑을 쳐 줄 것.  <톰왓슨> o 무겁게 만든 클럽으로 하루 몇 번씩 연습스윙을 해두면 스윙이 타이밍을 잡으며 비거리 향상을 위한 파워를 늘려준다.  <진사라센> o 백스윙 때 오른팔 엘보는 몸에서 떨어지도록 하되 그  끝은 지면을 향해야 스윙이 파워가 나온다.  <타이거 우즈> o 어드래스때 시선은 볼 위가 아니라 볼 바로 왼쪽 지면을 주시해야 한다. 그래야 볼부터 먼

헤드를 왼편으로 뿌려 쳐라

PGA(미국 프로골프) 티칭 매뉴얼에 따르면 거리를 내는 세 가지 요소는 클럽헤드의 속도, 중심에 맞추는 것, 클럽의 접근 각도다. 여기에 한 가지를 덧붙이면 클럽헤드가 그리는 길, 즉 스윙 궤도를 꼽을 수 있다. 대부분의 아마추어는 공을 칠 때 클럽헤드에 공이 머무는 시간이 프로에 비해 짧다. 상체와 엉덩이가 빨리 열려 임팩트 때 공이 깎여서 맞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이런 경우 공이 클럽헤드에 아주 잠깐 머물렀다가 나가므로 힘을 100% 전달할 수 없어 멀리 가지 않는다. 프로들은 인위적으로 페이드(fade) 샷을 만들어 치는 경우(이 경우만 ‘아웃사이드-인’ 스윙을 하게 된다) 외에는 대부분 ‘인사이드-아웃’ 스윙을 한다. 깎아서 치는 경우보다는 밀어치는 느낌으로 치면 공이 클럽헤드에 머무는 시간이 많아져 힘을 100% 공에 전달할 수 있다. 그러면 공이 힘 있게 날아가고 슬라이스와는 반대 방향의 회전이 걸려 약간 왼쪽으로 회전하는 드로(draw)가 된다. 드로 샷은 슬라이스(대부분이 찍혀 맞는다)의 경우보다 백스핀이 적게 걸리기 때문에 공이 떨어진 후 많이 굴러가게 되어 거리가 한층 멀리 나간다. 프로의 스윙을 뒤에서 보면(사진 참조) 다운스윙할 때 클럽헤드가 안쪽으로 들어가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다음 클럽헤드를 뿌리듯이 던지면 임팩트 이후 큰 스윙아크를 그릴 수 있고 공은 한층 멀리 날아간다. 장타를 원한다면 가장 먼저 숙달해야 할 것이 인사이드-아웃 스윙 궤도다. 공과 타깃을 연결한 선을 공의 후방까지 그었을 때 몸 쪽이 인사이드, 그 선의 바깥쪽이 아웃사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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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해, 분리 영어 표현

seperate 형용사로 "분리된" 또는 동사로 분리 하다...별거 중이라는 말을 표현 할 때도 쓰입니다 Break down 흔히 기계의 고장이나 협상의 결렬, 동사로 쓰이면 화학분해하다라는 의미이다 (break up 은 결별하다라는 의미인 건 아시죠? 그러고 보니 seperate 는 별거 break up은 결별 이네요....^^) Take apart 는 기계 같은 것을 분해하다 라는 의미로 쓰입니다

생각, 의견 opinion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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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뭐라고 생각해?] What do you think....?   What do you think is the problem? 넌 문제가 뭐라고 생각해? What do you think is the solution? 해결책이 뭐라고 생각하니? What do you think he means? 그가 뭘 의도하는 것 같아?   when do you think you'll get married? 언제쯤 결혼하게 될 거 같니? How do you think he is? 그는 어떻게 지내는거 같니? Where do you think he is? 그는 어디에 있는거 같니? Who do you think is Eric? 누가 에릭인 거 같니? Why do you think they hate you? 왜 그들이 너를 미워한다고 생각해?     We are not what you think we are -From we are golden "MIKA"     How do you feel about your boss?         Why do you think so? =what makes you think so?   왜 그렇게 생각하면 약간 따지는 듯한 표현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완곡한 표현이 좋다......     Do you have any idea about it?           What bring you here와 비슷한 표현     Proposal, request, offer     What about you? 너의 의견, 입장은 뭐여?   What about ~은 어쩔건떄?   What about dinner?저녁은 어쩔꺼냐?   How about dinner? 저녁 어떄?   먼저 How about ~?와 What about ~?는 둘 다 뭔가 제안할 때에는 똑같

허리로 쳐라

백스윙은 팔이 아니고 허리를 정확히 돌려주면서 올린다   하체를 고정하면서 허리회전으로 클럽을 올리고 허리 회전으로 클럽을 돌려준다...^^   이 방법이 가장 간단,정확핟....

기본 자동차 정비 상식

자동차를 운행하거나 자동차구입을 할 예정이라면 기본적인 자동차정비에 대해서 상식을 갖출 필요가 있다. 자동차는 수만개의 부품이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섬세한 제품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이 모든 부품과 원리를 안다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하지만 자동차는 생명과 연관이 있기 때문에 항상 최상의 상태로 유지해는데, 어떤 방법이 있을까? 가장 편한 방법은 3개월에 한 번씩 지정 정비소에 가서 점검을 받는 것이다. 하지만 막연히 정비소를 찾는 것이 번거로울 수 있고 비용이 많이 발생할 수 있다.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기본적인 상식을 익히고 정기적으로 점검을 받는 것이다. 중고차사이트 카즈( http://www.carz.co.kr ) 최경욱 연구원은 "자동차정비에 대한 기본적인 상식은 반드시 필요하다. 안전뿐만 아니라 추후 중고자동차로 팔게 될 경우에 중고차가격과도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주요 소모품 12개 정도만 기억해도 기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고, 여기에 경험이 쌓이면 자동차 정비에 재미를 갖을 수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기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치고 간단한 자동차정비를 위해 12개의 주요 소모품에 대해 알아보았다. 크게 오일류와 벨트류, 그리고 기타 부품으로 구분하면 기억하기가 쉽다. 1. 엔진오일 오일의 교체주기는 주행조건이나 환경에 따라 다르다. 고속의 장거리 주행을 주로 할 경우에는 1만km, 시내 주행이 많을 경우에는 6000km를 기준으로 교환한다. 엔진오일 교환시에는 오일필터도 함께 교환하는 것이 좋다. 2. 미션오일 변속기에 공급되는 오일을 의미한다. 만약 부족하거나 오염이 많이 되었을 경우, 차량에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주행상태에 따라 다르지만 자동변속기는 6만km, 수동변속기는 2만km를 권장한다. 일반적으로는 자동은 5~10만킬로 사이, 수동은 2-4만km 사이에 교환한다. 3. 브레이크 오일 브레이크 오일은 먼지와 습기만 주의하면 오래 쓸 수 있다. 꾸준한 점검이 필요하고 별다른 이

골프스윙시 왼팔의 중요성

어드레스를 하고 난 후 왼손은 백스윙시 골프채를 스윙 톱까지 밀어올리고 다운스윙시 임팩트 시점까지 채를 끌어내리는 역할을 합니다. 즉 왼손 등과 오른팔이 합니다. 골프를 왼팔로 친다고 할 만큼 골프에서 왼손이 차치하는 비중은 매우 큽니다. 그리고 마지막 임팩트 순간은 공을 오른손으로 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릴리스가 잘 되도록 하기 위해서, 왼손을 당기지 않고 쭉 뻗어주기 위해서, 비거리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왼손 등으로 볼을 때리는 기분으로 쳐야 합니다.     구력이 적은 아마추어 골퍼들 중에는 백스윙시 골프채를 오른손으로 끌어올리는 골퍼가 적지 않습니다. 미국의 티칭 프로들은 군인들이 거수 경례를 하듯이 오른손을 미리 오른 어깨만큼 올려놓고 왼손을 밀어 올려서 오른손을 잡는 형태의 백스윙 방법을 연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올바른 스윙 궤도와 함께 오른손으로 백스윙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함 입니다.       오른손으로 골프채를 당겨 올리면 스윙이 빨라지고 공을 쳐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다운스윙시 오른손이 빨리 풀리면서 뒤땅을 치게 됩니다 .       사람의 일이 다 그렇듯이 골프 역시도 시작이 잘 되어야 끝마무리가 좋습니다. 골프스윙을 시작해서 피니시까지 1초도 채 안 걸린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전광석화 같이 짧은 순간을 통해 스윙을 하면서 오른손이 채를 끌어 올리고 동시에 공을 때리는 일까지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한다는 것은 결국 뒤땅을 칠 수 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물론 골프를 잘 치는 사람들의 경우 백스윙시 오른손을 써도 그들은 샷의 조절능력이 있으므로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컨트롤이 부족한 대부분의 주말골퍼들은 쉽게 뒤땅을 칩니다.      따라서 백스윙과 다운스윙은 왼손 등과 왼팔에게 맡기고 오른손을 쓰지 않는다면 뒤땅 문제는 자연히 해소될 것입니다.     특히 숏 아이언의

웨이트 쉬프트의 비결-힙턴

체중을 왼쪽다리로 보내는 것이 우선되야 되는 것은 누구나 안다   하지만 지나치게 왼쪽 이동을 생각하면 스윙이 흐트러진다   간단한 방법은 힙 턴이다   꼬았던 허리를 왼쪽으로 돌려주면 자연스럽게 왼다리에 체중이 실린다...          

골프 왼편 리드로 쳐라

골프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임팩트다. 올바른 임팩트의 전제는     임팩트 전까지 오른쪽 사이드 전체를 늦게 가져가는 느낌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 몸 왼쪽으로 리드하면서 오른쪽은 임팩트 직전부터 힘을 써야 한다. 실제 임팩트 순간을 보면 왼팔은 직선으로 펴지고 오른팔은 약간 굽어 있다. 오른팔이 곧게 펴지면서 스피드를 내는 순간은 임팩트 직후다. 전체적으로 몸 오른쪽을 늦춰서 움직이면 골프 스윙의 가장 중요한 임팩트를 해결할 수 있다. 즉, 오른쪽 손목의 코킹이 늦게 풀려 오른손의 릴리스를 늦출 수 있기 때문에 임팩트 때 최대의 힘을 낼 수 있고, 톱에서부터 클럽을 던져버리는 오버 더 톱(over the top)이 예방돼 스윙 궤도를 바로잡을 수 있다. 임팩트의 키포인트는 왼쪽 손등이 팔과 일직선에 가까워야 하고, 오른쪽 손목의 각도가 어드레스 때의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임팩트 때 오른쪽 어깨는 약간 내려가게 된다. 어깨를 수평으로 회전해도 척추의 기울어진 각도 때문에 저절로 떨어지게 돼 있다. 또 왼발이 축이 돼 버티고, 오른발에는 체중이 거의 남지 않는다. 오른쪽 팔꿈치는 옆구리 앞에 붙어 있어야 한다. 오른팔이 몸에서 떨어지면 임팩트 이후에 왼쪽 손목이 꺾이면서 오른손으로 퍼올리는 동작이 나온다. 오른쪽 발꿈치는 땅에 붙어 있거나 약간만 떨어지는데, 이때 오른발 안쪽의 복사뼈가 땅을 누르는 기분이되 절대 뒤꿈치를 먼저 들지 않아야 한다. 또 엉덩이는 타깃을 향해 약간 열려 있지만 어깨는 닫힌 기분이며, 양 무릎 사이는 어드레스 때의 공간을 유지해야 임팩트 이후에 회전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가장 중요한 점은 ‘임팩트가 스윙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개념을 잊지 않는 것이다.     골프의 계절이 돌아왔다. 겨울 동안 갈고닦은 실력과 함께 자신만의 심리조절 능력을 라운드에 적용해보자. 스윙하기 전, 공이 어떤 포물선을 그려서 그린에 떨어질 것인지 그 모양을 마음속으로 그려보고 샷을 하면

다운 스윙 순서

왼다리 굳히고   화리를 수평으로 돌린뒤 (많은 사람들이 강조하는 소위 힙턴)   양어깨를 비행선과 평행   그리고 하강 시작~~~~

윈스톰 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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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윈스톰 보다는 조금 작지만   크루즈 기능, 바이제논 램프가 맘에 든다...

수지 성복동 인터넷 속도 from benchbee

난중에 iptime과 비교해 봐야징!!!

다운 스윙시 오른쪽 팔꿈치 붙여서 내려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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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운스윙때 오른쪽 팔꿈치가 겨드랑이에 붙여서 내려오면   자연적으로 몸 전체를 이용하는 스윙이 된다   오른쪽팔꾸치가 겨드랑이에 붙어서 내려온다는 것은   오른팔 역할이 수동적으로 된다는 뜻으로   팔로만 치는 스윙이 예방된다   오른쪽 팔꿈치를 붙이며 체중은 왼발로 옮긴다       오른쪽 팔꿈치를 먼저 붙인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단순히 스윙아크를 크게 그린다는 생각으로  다운 스윙시 손목을 일찍 푸는 경향이 있다   이럴경우 백발 백중 뒤땅이 나거나 , 아웃사이드에서 인 방향으로 가기 때문에   훅이 날 가능 성 이 높다       하지만 다운 스윙때 오른쪽 팔꿈치를 지나치게 붙이거나   오른쪽 팔꿈치가 허리를 스치는 것에대 집착하다보면   스윙아크가 작아져 거리가 나지 않고   임팩트 순간 클럽 페이스가 열려슬라이스 샷 가능성이 높다     차라리 다운스윙시 그립끝이 왼쪽 발을 향한다는 느낌으로 클럽을 던지면   인사이드-인사이드 스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스윙 초기에는 조용히 클럽을 내려주는 것이다...^^     왼손으로 끌어 당기듯이....          

엔진오일 교환시 필요한 것

엔진 오일만 달랑 필요한 것이 아니다...^^   에어클리너   오일 필터-엔진오일을 정화시켜 주는 장치......     합성유가 순정보다 좋은 이유는 잘 모르겠으나   S-oil의 SSU강추~~~~     매그너스 L6는 6.5L가 들어가니 주의하세요~~~

백스윙을 천천히

백스윙을 여유있게 하면 힘도 더 잘 모여 스윙 리듬이 흐트러져서 볼을 제대로 맞히지 못하는 골퍼가 많습니다. 빠른 백스윙을 하는 분들 가운데 이런 현상이 많은데요, 백스윙에 대한 개념을 조금만 바꿔보세요. 순간의 임팩트를 제외한다면 셋업에서부터 다운스윙까지는 모두 준비동작에 불과합니다. 그 중에서도 백스윙은 힘을 잔뜩 모으는 역할을 하죠. 백스윙이 빠르면 클럽에 모여야 할 힘이 흩어지게 됩니다. 백스윙을 천천히 하면 몸이 꼬이는 것을 쉽게 느낄 수 있습니다. 어깨 턴도 확실하게 되고요. 힘을 쓰는 동작은 다운스윙과 함께 시작됩니다. 무릎과 허리부터 시작되는 다운스윙은 백스윙 때 모였던 힘을 자연스럽게 이동시킵니다. 스윙이 빠르면 다운스윙이 시작하기도 전에 손목이 미리 풀려버립니다. 아무리 잔뜩 힘을 줘도 거리가 나지 않는 분은 대체로 이런 스윙을 하는 경우입니다.   빠른 백스윙 을 하는 사람 치고 일류 플레이어는 거의 없다

백스윙은 오른무릎, 다운스윙은 왼무릎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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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야 할 키 포인트=즉 안정적인 오른 무릎을 중심으로 백스윙을 한 후<사진1>, 왼쪽 무릎부터 움직여서 표적을 향해 내려가는 동작이 그것이다. <사진2> '다운스윙=왼쪽 무릎'인 것이다. 다시 말해 오른 무릎으로 백스윙을 지탱한 다음 왼쪽 무릎과 허벅지를 왼쪽 옆으로 밀다가 회전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다운스윙 때 클럽을 목표선 안쪽으로 떨어뜨려서 길고도 일관성이 뛰어난 샷을 기대할 수 있다. 이 동작은 중압감 아래서도 리듬을 유지할 수 있게 도와준다.    

골프 의 최고악습 상하의 움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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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에서 최고의 악습은 상하의 움직임이다.    특히 백스윙에서 허리, 무릎 등이 펴지면 어깨의 턴은 되지 않으며 팔만 올리는 스윙을 하게 되며 어깨 턴이 안 되면 다운스윙이 팔로만 내려치게 되므로 Impact에서 미스를 범하게 된다.  또한 가장 중요한 머리 들림이 최고의 악습이다. 골프에서 상하의 움직임이 없으면 모든 것은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특히 Back에서 일어나면 Down에서 주저 않는 스윙이 되므로 볼을 깎아 치는 악습의 주원인이다. 우리 모든 아마추어들은 여기서 함정에 빠지게 된다.  오른쪽이던 왼쪽이던 무릎의 각도 유지 히프의 빠짐 방어, 머리의 일어남 등등의 3가지 점만 특히 주의해도 샷은 좋게 이루어질 수 있다. 우리 아마추어들은 이 상하의 움직임에 대해 스스로 많은 연구를 해야 할 것이다.  좌우의 움직임은 축이 무너지는 스웨이 현상을 말한다. 좌와 우의 이동이 언제나 평행으로 지면과 이동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히프의 백스윙시 따라 들어가거나 백스윙시 허리의 펴짐 또한 무릎의 펴짐 등이 좌우 움직임의 변화이다.  이런 점만 주의하면 약간의 좌우 움직임은 그리 큰 문제는 안 된다. 어떻든 축들로부터의 경계선을 넘어서는 안 된다. 축을 지키면서 약간의 좌우 이동은 괜찮다.  무릎이 너무 구부려도, 또는 너무 펴져도 안되는 적당히 약간만 구부리면 된다. 스윙 중에 발의 무릎이 아래위로 펴지거나 구부려져서 어드레스의 무릎 각이 변해서는 안된다. 신필수 필신골프아카데미 헤드프로

축을 고정해라

TOP 프로 스윙 따라하기 / 김주미의 스윙비법◆ LPGA투어에서 뛰고 있는 김주미 프로입니다. 지난번 골프연습장에서의 훈련 요령을 설명한 뒤 시간이 꽤 흘렀네요. 여기저기서 '연습장 프로'라는 소리 듣고 계시죠? 이번 칼럼에서는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짚어볼게요. 항상 그렇듯 중요한 것은 기본입니다. 저 역시 샷이 흔들릴 때면 언제나 이 두 가지 기본원칙을 떠올립니다. 타이거 우즈나 아니카 소렌스탐도 마찬가지입니다. 바로 축과 방향성입니다 . 먼저 축부터 해부하겠습니다. 축은 허리의 축, 즉 척추를 말합니다. 늘 머릿속에 '축은 항상 고정돼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집어넣고 계셔야 합니다. 톱볼이나 뒤땅 때문에 마음 고생이 심한 왕초보 분이라면 필히 가훈처럼 외우고 계십시오. 축이 흔들리지 않으면 절대 톱볼이나 뒤땅은 없습니다. 이건 김주미가 보장합니다. 테이크 백 때 허리축이 오른발 쪽으로 함께 끌려가면 끌려간 거리만큼 다시 허리가 돌아와야 합니다. 그러면 타이밍이 달라질 뿐 아니라 십중팔구는 뒤땅 샷이 나옵니다. 벌떡 일어나시는 분들 있죠? 이런 분들은 일어선 거리만큼 허리 축이 다시 내려와야 되지요. 그렇다면 분명 톱볼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시합 때 샷이 흔들리면 꼭 경기를 끝내고 연습장에서 축을 떠올립니다. 축을 잡는 요령은 간단합니다. 먼저 어드레스 자세를 잡습니다. 그런 다음 팔과 어깨로 만든 삼각형만 뒤로 돌려준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면 됩니다. 척추를 중심에 두고 제자리에서 뒤로 그냥 돌려준다는 기분입니다. 이것만 지켜도 미스샷이 확실히 줄어듭니다. 허리축을 중심으로 꼬였던 몸이 다시 풀리며 스윙이 만들어지는 만큼 파워가 더 실릴 수밖에 없습니다. 동반자가 있다면 빈 스윙을 할 때 옆에서 머리를 잡아주면 됩니다 . 머리와 척추는 항상 한 덩어리로 생각하셔야 됩니다. 두 번째는 방향성 정복입니다. 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