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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2010

런던

언제 부턴가 영국을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카니발 리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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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otion 감정을 나타내는 표현

Glad, pleased, happy 셋 다 기쁘다라는 표현 이다..격식있는 표현은 honored (영광이다) It' s my pleasure=It's my honor 흔히 뒤에 to 가 와서 왜 그런지에 대한 이유가 나온다 I am so happy to be with you... I am so happy to come or stay with you Pleased to meet you 나라는 주어가 없어도 It is nice to meet you wonderful, fantastic, fabulous =very good =pretty good=awesome =it couldn't be better...한국말로는 짱 좋다?^^ What do you think about this restaunrant? Both the atmosphere and the food are awesome Glad to meet you Nice to see you I am pleased to anounce new version of adams..^^ I am pleased to inform you that your paper "Clinical and Laboratory Characteristics of Atopic Myelitis: Korean Experience" has been accepted for publication in Journal of the Neurological Sciences It is my pleasure I am sastisfied with I am pleasant? Amazing 신기한.. mysterious 이상한 쪽으로 신기한...^^ It's so amazing 그거 참 신기하네..... Good I am excited about making a team with you...제가 좋아하는 감정표현 입니다...너와 같이 일하려니 매우 흥분된다...좋다 I am so thrilled to meet her 전율이 느껴

시간표현, Time에 관한 표현들...

While, during For a while..잠시... During last three months=During past three months=Over the past three months During 은 주로 문장 맨 앞에 나오지만 For는 주로 문장의 뒤에 나온다 의학논문에서는 During the 3 months of follow up.이라고 쓴다... Over the past (last)10 years 지난 10년간 , much progress has been made Over the next 2 weeks, her cognition improved after dicontinuation of lithium Over a period of time 일정 or 특정기간 동안 Over a long period of time 오랜기간 동안 Over a 6-month period (Over a period of 6 month ) 6개월이라는 기간동안...., 119 headahe patients were seen (age range: 16-78 yers; M:F=45:98) Take time..우리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보자 Give me seconds..잠시 시간을 줘.. Wait a moment...잠시만 기둘려... Take deal...받아들이다.. 약방의 감초 같은 take , Get From now on 지금부터... Last Latest Last time I saw her was January 16, 2008 When was the last time you saw H.Y? It's been almost a year,,, That night I got home, she was crying.. First time I saw her, I was so happy to be with her.. Every

보내고 받고

Send Submit Give Mail Fax Can I get you something? 집에 놀러온 친구에게 음료수를 갖다줄때...give랑은 좀 의미가 틀리다...뭔가를 자신이 가서 만들어서 준다는 의미이다.. Recieve Return Accept

움직임, 장소 와 관련된 동사들...

움직임과 관련된 동사들은 일상 생활에서 너무나도 많이 쓰이는 표현입니다 오는 것은 알수 가 없고 가는 것 역시 알 수가 없습니다.. 그것이 인생인 걸까요.. Come (오고) stay (머물고) Go (가고)... Stand Step Go Go out for a lunch..외식하러 나가지... Go down Go, come, get back be back 돌아와 있다... Come Come back, please Come up 나타나다 그외 많이 쓰이는 표현 Come on!!! 힘내 Come to see me 날 보러와요 Come to dinner I am here to see you Stay... Move 자동사로 이사하다라는 표현으로 많이 쓰인다.. We moved to Suji 6 years ago 타동사로는 무었을 옮기다로... MOve this laptop Walk I walks two miles or Two hours Step Step off 물러서...!!!! Get Get back Get to work... Our term will get better I remember when I was at 7, my mom said "my lovely son....be happy.." Leave 떠나다... I have to leave now...나 지금 떠나야 겠어.. leave가 목적어가 따라올때는 남겨두다라는 말이 된다..이 역시 많이 쓰는 표현이니 주의하자 Please Leave your message.. Arrive 도착하다 Stop, come, drop by 들리다... On the way He is on the way... Reach 사실 reach뒤에는 장소가 올수도 있고 어떤 추상적인 양이나 단계가 올수 있다 장소가 올때는 arrive와 비슷한 의미 그외 논문에서는 reach statistical significance...reach up to 20% Approach to patient with primary dysto

약방의 감초같은 전치사 With and Through, on, At, against, over, just, even

Get thtough 극복하다.. You will get thorugh..넌 극복할 꺼야... Be Through 겪다, 경험하다 You don't know What I have been thorugh Go through We have to go through it 우린 그걸 극복해야햐.. River run thorugh it.. Snow come down at a rate of 80 m/sec Dopamine is given at high dose.. Treatment is with IV dantrolene, starting at ado of 2-3mg/kg in three divided dosage.. 정도를 나타내는 말에 쓰이기도 하지만... 특정한 시간, 장소 앞에 쓰이기도 한답니다 At the same time, At the time of biopsy We will stay at home next weekend.. Age of onset is between ages 15 and 60, with most patients experiencing symptoms before age 40. =Age of onset ranged from 15 to 60 Another, 50% will improce to some extent.. Against는 알아두면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Protect me against the devil.. Push him against glass Antibody against CNS parasite... Pull out 밖으로 당기다.. Over는 다양한 동사에 붙어서 참으로 다양한 의미를 지닙니다.. Is over =end Take over=인수하다 Get over, overcome=극복하다 Over and Over, 계속 전치사로서의 over는 뒤에 시간이나 범위가 온다... Over several weeks Over wide range of spectrum Overall 전반적인=in general Just 그냥,

Best saxophone 색소폰 악보 프로그램 Encore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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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to buy black berry case and housing? 블랙베리 케이스 사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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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Trackball exchange in blackberry 블랙베리 트랙볼 교체

very easy..it is a piece of cake First, flip over back cover of black berry...

[색소폰 연주] My way by jung han yoon

by jung han yoon

Gaze evoked nystagmus

Butter fly swimming 접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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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 tethering in blackberry 블랙베리에서 테더링 하기

일단 tethering for blackberry application을 구매한다 (50불정도) SKT 블랙베리에서 tethering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option->advanced option->TCP/IP->check APN setting enabled 그리고 APN옆에 web.sktelecom.com 이라고 하면 된다 그리고 컴퓨터의 wifi 끄고 컴퓨터와 블랙베리의 tethering apple을 실행하기만 하면 된다 현재 필자는 DATA 100을 사용하고 있는데 갑자기 500메가 로 늘어나 버려서 남아도는 데이타를 테더링으로 사용하고 있다

Golf stance width 골프에서의 스탠스 넓이

어쩌다 한방 맞으면 장타가 나기도 하지만 대개는 슬라이스, 훅, 뒤땅 치기 등 미스샷이 심하게 난다. 이렇게 미스샷이 많은 것은 유난히 스탠스가 넓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스탠스가 넓어도 미스샷이 나는지. 질문한 내용을 보면 아직도 스윙의 원리를 잘 모르는 것 같다. 어쩌다 맞는 장타는 실력이 아니라 그야말로 우연히 맞은 결과다. 장타의 요건 중에 스탠스의 폭이 넓어야 한다는 것이 있다. 스탠스가 넓어야 하체가 안정되고 체중이동의 폭이 커서 힘이 실린 타구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초보자가 스탠스의 폭이 넓으면 체중이동이 어려워 뒤땅을 치지 않으면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오면서 엎어치게 된다. 스윙은 상체와 하체가 조화를 이루고 균형있게 움직이는 원운동을 할 수 있을 때 공은 똑바로 멀리 날아가게 된다. 일반적으로 초보자는 클럽을 힘껏 휘두르려고 스탠스를 넓게 잡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면 오히려 충분히 허리를 돌릴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체중이동도 제대로 되지않아 손으로만 치는 스윙이 된다. 여러가지 미스샷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하체의 안정이라는 구실을 내세워 스탠스의 폭을 넓히는 것은 오히려 스윙을 부자연스럽게 만들뿐 이로울 것은 하나도 없다. 스윙은 그립을 잡고 있는 두 손과 팔을 자유롭게 움직이는 원운동이다. 이를 위해서는 체중은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수평이동이 돼야 하고 양어깨의 선은 목표선과 평행이 돼야 한다. 골프스윙은 몸의 회전운동이기 때문에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는 것이 선결조건이다. 그래야 스윙궤도가 일정하고 클럽헤드를 쉽게 스윙평면(Swing Plane) 위로 올려 놓을 수 있기 때문이다

How to exchange case of Black berry 블랙베리 케이스 교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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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t have application in blackberry 블랙베리 추천 프로그램

1.calendar pro 2. slick task 3. App lock 4. Berry weather 5. YouVersion Holy Bible 6. Tether for black berry 7. Shortcutme 8. Addonis -especially i love vibration function when my bb call is connected~~~ Also, emoticon insertion is very easy to use LED notification for missed call is awsome 9. verybusy 10. Ezcall 11.

[Saxophone] 색소폰의 올바른 앙부쉬

아랫 입술을 "오" 하는 모양으로 살짝 갖다 된다..

어깨 정렬의 중요성 Shoulder alignment in golf

흔히 골퍼들은 어드레스시에 오른 쪽 어깨가 앞으로 나와 있는 경우가 많다 이것은 공을 엎어 치거나 뒤땅이 잘 나게 된다...

귀찮게 하다 짜증나게 하다 괴롭히다 열 받게 하다

Annoying   Irritate   harass     Tease   Torture me   bothering me   piss me off   dont piss me off 아주 자주 쓰이는 표현이니 기억해두자      

스마트폰 기기별 롬 업그레이드 Rom upgrade

Black berry- 1. javaloader를 컴퓨터에서 실해 시켜 일단 BB를 깨끗이 지운다(윈도우 깔기전 포맷 과정과 비슷하다) 2. 롬 upgrade 를 눌러서 한다... Sony Xperia X1 SD card root folder에 업그레이드 하고자하는 롬 파일을 kovsimg.nhn 으로 바꾼 뒤에 X1을 재부팅시에 볼륨 다운 버튼을 누르면서 뗸다

청소, 위생 와 관련된 표현 (설겆이)

난 참 청소를 싫어한다...   그래서 청소와 위생과 관련된 용어를 잘 모르는 것 같다...           'Honey? Will you empty the garbage?'       라는 말에 남편은 'Yes, dear, right after I get this done here'라고 핑계를 댄다.         그렇다면 쓰레기통 은 영어 로 무엇일까. 사무실 책상 옆 쓰레기통은 waste basket, 복도나 건물 밖 쓰레기통은 trash can, 가정집 부엌 쓰레기통은 garbage can이라 부르는 등 제각각이다. 이밖에도 step can, trash bin, waste basket, trash container, waste can 등이 있다. 부엌 쓰레기도 kitchen trash, kitchen garbage라고 부른다. 조사 에 따르면 trash can(36%) garbage can(27%)이라고 부르는 미국인이 많았다. 책상 옆 휴지통 은 waste basket(1%)이라 부르는가 하면, 각기 의미를 구별해 부르는 사람(33%)도 있다. A라고 할 것을 B라 했다 해서 영어가 틀렸다고 하는 사람은 없다. 그렇지만 유사한 말의 혼용은 섬세한 관찰을 필요로 한다. '우연히'를 의미하는 표현 가운데는 by accident도 있고 on accident도 있다. by accident를 사용하는 미국인이 78%, on accident 사용자가 10% 정도인데 35세 이하는 on accident를 더 많이 쓴다. by accident가 전통적이고 안전 하며 어법 에 맞지만, 젊은 층이 선호하는 on accident의 향방도 주목할 일이다.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도 그 용어가 많다. 양방향이 한 도로에 있고 상행 하행이 분리대로 나뉜 경우도 있고 쌍방향 사이에 도랑, 잔디 , 공간을 둔 경우도 있다. 미국인은 중앙분리대라는 의미의 median을 가장 많이

Myoclonus

Above patient is an example of drug(tramadol)-induced myoclonus As shown above, myoclonus has shock like movement

Chorea 무도증

upper video clip show a typical chorea..that is huntington chorea As shown above, chorea has unpredictable and flow.. In fact, there are many differential diagnosis of patient presenting with chorea

오른팔을 너무 옆구리에 붙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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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스윙때 체중이동을 비롯한 모든 움직임을 제대로 했는데도 뒷땅이나 탑핑이 나는 원인은 무엇일까?     보통 일찍 코킹이 풀리는 것이 많이 알려져 있으나 손목 코킹 문제만 해결하면 될까?   아니다..레이트 히팅을 위해 오른 팔을 몸에 너무 가깝게 붙여 발생한 문제점이다       이런 움직임은 큰 근육인 등근육을 찌그러 뜨리게 된다   이로 인해 왼쪽 어깨가 들려 맞게 되고   몸통회전이 제대로 되지 않아 몸을 세우게 되면서 푸시성 구질과 함꼐 뒤땅이나 탑핑이 잘 나온다     따라서 다운스윙때 레이트 히팅을 위해 오른팔을 옆구리에 너무 붙이기 보다는   클럽 헤드가 중력에 의해 자연스럽게 지면을 향하여 떨어 진다는 느낌(헤드를 떨어뜨려라)으로 다운 스윙을 해야 한다    

정한이의 드라이버는 엎어치는 out to in 스윙...

대부분 하이핸디캐퍼들은 엎어치는 전형적인 아웃사이드 인 스윙을 한다. 이럴때는 하체 리드와 코킹을 오른쪽 다리까지 끌고 내려오는 스윙 연습을 해야지, 무조건 오른손을 돌리는 스윙을 했다가는 오히려 악성 슬라이스나 악성 훅, 땅볼, 스카이볼 등 최악의 결과만 나온다.

코킹은 공 근처(임팩트 직전)에서 풀어주도록 하자...

양손을 한번에 "팍" 떨어뜨린다고 생각하다   헤드로 공을 치려하면 코킹이 풀린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프는 백스윙 탑에서 바로 코킹을 바로 풀어버린다.   위에서 세게 친다는 생각이 앞서서 그렇다   다운스윙 끝까지 손을 내리라는 말은 아니다   단지 스윙 초반에는 부드럽게 양손을 내려주고   중반을 지나서는 쳐야 한다...^^     다운스윙시 양손을 어드레스위치로 당긴다는 맘으로 당기시면 놀라운 효과를 느끼게 될 것이다...     그냥 양손을 허리 회전과 동시에 부드럽게 내려준다고 생각하면 코킹이 풀리지 않는다...               뒤땅이 나거나, 뒤땅이 안 나면 힘없는 샷이 되고 만다     왜 백스윙때는 일찍 코킹을 하면서   내려올때는 늦게 풀지 못하는가...               못을 박을 때도 못 그처에서 손목을 풀어주지 않는가~~~^^              

다운스윙은 양손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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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신은 국내프로중 아이언 샷을 가장 잘 치는 선수로 꼽힌다. 특히 롱아이언을 다루는 기술은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사진이 전하는 주된 이미지는 「양손리드」이다. 흔히 얘기되는 「임팩트가 좋다, 나쁘다」는 바로 「양손리드로 쳤느냐, 아니냐」를 의미한다. 다운스윙에서 양손은 클럽을 「끌고 내려와야」한다. 톱에서 꺾인 손목각도를 최대한 늦게까지 유지하며 클럽을 끌고 내려와야 임팩트 존에서 헤드 스피드가 가속된다. 클럽헤드가 양손보다 먼저 나가면 코킹이 완전히 풀린 채 임팩트를 맞이하는 셈으로 절대 거리가 나지 않는다. 아이언으로 임팩트를 할 때 「탱」하며 울리는 소리가 나거나 그립에 떨림이 오면 그게 바로 「양손 리드가 안됐다」는 뜻이다. 코킹유지에 따른 양손리드가 제대로 되면 그 자세는 사진에 나타나듯 임팩트 후까지 지속된다. 양손리드의 전제조건은 체중이동이다. 다운스윙에서 체중은 왼발로 옮겨져야 한다. 만약 체중을 그대로 오른발에 둔 채 양손리드를 하려고 하면 십중팔구 「뒤땅」이 된다. 체중이 여전히 오른발에 있고 거기에 오른쪽 어깨를 떨어뜨리며 양손리드를 하려고 하면 이치적으로 볼보다 훨씬 뒤쪽을 칠 수밖에 없다. 다운스윙의 시작은 팔이나 어깨로 하는 것이 아니라 「체중이동」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어프로치-손목고정하고 일직선으로 스윙

어프로치샷을 하면서 가장 많이 범하는 실수는 손목 을 쓰는 것이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짧은 거리 라도 손목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또 백스윙도 안쪽으로 하고 폴로스루도 안쪽으로 하는 '인-인' 스타일로 스윙을 한다. 그러나 그런 식으로 해서는 절대 로 정확 하게 칠 수 없고 거리도 제대로 맞추기 어렵다. 어프로치샷은 손목을 안 쓰면서 백스윙을 일직선으로 해줘야 한다. 그래야만 공이 지면 에 떨어진 뒤 일정하게 굴러가게 된다. 올바른 스윙으로 어프로치를 해야만 자신 이 원하는 지점에 공을 보내고,원하는 만큼 굴러가게 할 수 있는 것이다. 나는 3개의 클럽으로 어프로치샷을 한다. 58도 웨지는 띄울 때 사용하고 56도 웨지는 띄운 다음 일정거리를 굴러가게 할 때 쓴다. 52도 웨지는 10∼15m 지점에서 굴려칠 때 사용한다. 거리가 멀면 8번이나 9번아이언으로 굴리기도 한다. 어떤 클럽을 사용하든 손목은 쓰지 않는다.

우드,드라이버 OB방지법-임팩트 후 헤드를 일직선으로...

신지애 선수가 쓰는 방법인데   드라이버는 아이언과 틀려 임팩트 존이 길어서   임팩트 후에 조금만 일직선에서 벗어나면 슬라이스가 잘 난다       헤드를 공 친 후 일직선으로 뻣어준다는 생각으로 하자     우드는 공을 친후 연습장에서 고무 티를 친다는 생각으로 하자...^^

아이언 헤드가 내려가면서 공에 맞는 것...

혹자는 찍어치라고 하지만   골프채가 창도 아니고 어떻게 찍을 수 있나요?     단지 헤드가 내려가는 순간에 공을 잡으면 됩니다...    

힙턴의 목적...

소위 계속 힙턴, 즉 허리 회전을 강조하는데   그 의미는 무엇일까     최근에 깨달은 의미는   힙턴을 하지 않은채 팔로만 공을 때리면 페이스가 정확히 스퀘어가 될 수가 없다..     즉 큰 원의 반지름이 중심부터 돌아야만 스퀘어가 될 수 있는데   중심(즉 힙)은 제대로 돌지 않은채 팔만 돌아버리면 절대 스퀘어가 되지 않는 것이다..    

남들과 다르다는 표현( 별나다, 뛰어나다, 이상하다)

좋은 의미에서 남들 보다 뛰어나다는   Stand out   outstanding       남들과 달리 조금 이상하다는   Unusual   Weird   bizzare (기괴한)   Strange   Extraordinary   eccentric         당연히 반대는 normal이겠져            

체중이동=힙턴?

체중이동 없이 힙턴만 하게되면 out to in 의 궤도가 나오게 된다     결국 체중이동을 하면   백스윙때 인으로 들어왔던 팔이 그대로 인으로 내려오게 되면   인 투 인 스윙을 하게 된다...         혹자는 힙턴이 체중 이동의 비결이라고 하지만     백스윙 탑에서 힙터만 생각하면 체중이동이 안 된다...

헤드를 떨어뜨려라...

헤드를 그냥 올렸다가 떨어뜨려도   몸의 회전에 의해 자연스럽게 인투인의 궤도가 만들어 진다   얻지로 팔로 인투인의 궤도를 만들면 슬라이스나 뒤땅이 난다...    

Desperado by eagles

힘들고 지칠땐 이곡을~~    

You needed me by anne murray

CF곡으로도 너무 유명하지만     가사가 정말 일품입니다    

Intention to treat

dddd

[어드레스] 오른 팔은 왼팔 밑으로....

초보자들의 흔한 실수는 어드레스시 팔을 쭉 펴서   오른 팔이 왼팔 위에 있는 경우가 흔한데   이렇게 되면 백스윙때나 임팩트 때 오른쪽 어깨가 앞으로 나와서 아웃사이드 인의 괘도가 된다       그래서 팔을 편안히 떨어뜨려 오른 팔을 살짝 굽혀 왼팔 밑으로 가게 한다면 멋진 인 투 인의 스윙이 될 것이다~~~

골프 아이언 코킹이 완전히 풀리기 전 공을 때려라...

코킹이 완전히 풀린 채 공을 치면 절대 다운 블로를 만들 수 없다   어드레스 자세 처럼 볼을 때리기전에 코킹이 어느 정도 유지 되도록 하면 자연스럽게 다운 블로로   칠 수 있게 된다  

올바른 백스윙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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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습관적으로 backswing takeback시 outside로 클럽을 올리는 경향이 있다   그러면 다운 스윙 할때도 outside to in으로 들어오게 되어 심한 슬라이스를 유발한다   한술 더떠서 요새는 아예 outside in 을 극복하기 위해   백스윙과 다운스윙이 다른 8자 스윙을 하고 있다..     즉, 요약하면 클럽을 뒤로 뺄때 진행하는 방향이 밖으로 빠지거나 너무 빨리 안쪽으로 들어오면 안 된다~~~           백스윙의 Take Away 시 클럽헤드가 그려내는 스윙궤도도 타겟방향선의 안쪽인 (몸이 서있는 공간을 중심으로) Inside로 너무 치우쳐 가거나(그림 1), 타겟 방향선의 바깥쪽 방향으로 (Outside) 클럽Face를 가져가며(그림 2), 백스윙을 해서도 좋은 백스윙 형태를 이룰 수 없다. 그 중간의 방향(그림 3)으로 클럽Face를 테이크 어웨이하여 가는 스윙궤도가 가장 이상적이다.     세미프로님 말씀대로   양손을 귀 뒤에 위치한다는 생각으로 돌리면 자연히 어깨가 따라와서 이쁜 스윙이 된다     하지만 아웃사이드로 뺀 스윙은 손의 위치만 높아지고 어때회전은 거의 되지 않는다..                  

벙커샷

벙커샷의 기본은 Open를 하는 것이다   head의 face도 open,   Stance도 Open하는 것이다...(마치 숏 어프로치 때 스탠스 처럼 말이다)              

아이언 다운블로

1. 공을 때리는 느낌을 새롭게 하기 위하여 공의 위치를 공 1개정도 오른쪽으로 이동시켜준다. 2. 평상시보다 다운스윙 시에 체중이동을 일찍 한다. 3. 클럽헤드의 리딩에지 부분이 공의 윗부분을 찍는다는 느낌이 들도록 일직선으로 진행시켜 본다. 4. 임팩트 때 척추의 위치가 공 위에 일직선으로 펴서 위치하도록 한다. 5. 임팩트 때 양쪽 어깨를 수평으로 위치시킨다.

핸드 퍼스트는 왜 하는가?

핸드퍼스트는 앞에서 끌어주기 쉽게 하기 위함입니다. 앞에서 끄는 동작이 잘 되도록 하기 위해서 취하는 자세입니다. 앞에서 끝다는 것은 소가 마차를 앞에서 끌지요? 기차를 뒤에서 밀어주는 것도 있지만 주로 앞에서 끌지요....그러면 이탈이 없어요.....잘 끌려 갑니다... 해운대 백사장 모래 위에 큰 네모 상자가 있습니다. 이 박스를 100미터 위치 이동 시킨다고 할 때 앞에서 끄는 것이 쉽겠습니까? 아니면 뒤에서 밀어주는 것이 쉽겠습니까? 앞에서 끄는 것이 훨씬 쉬워요.....끌기쉽습니다. 힘이덜듭니다. 똑바로끌수있습니다. 일직선으로끌수있습니다. 반대로 뒤에서 밀면 힘이 엄청 많이 들어요.....끌기어렵습니다. 힘이훨씬많이듭니다. 똑바로끌어줄수없어요...일적선으로 밀어주는 것은 상상도 못합니다.

다운블로 하는 방법

간단하다   공 앞에서 공을 친다는 기분으로 치자     그러면 핸드퍼스트 그 자세로 칠 수가 있다...^^

골프는 직선운동과 회전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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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선운동의 올바른 이해 골프스윙은 회전운동과 직선운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스윙은 회전 운동을 근간으로 한다. 회전운동은 원심력과 구심력이 동시에 발생한다. 골프스윙에서는 원심력과 구심력이 적절한 균형상태로 유지되면서 클럽헤드가 회전하는 운동이다. 여기에 파워를 내기위해서 근력을 키우고 회전 토오크를 최대한 발생시키며 스윙 플레인에 의한 단계별 과정을 부단하게 연습해야 한다. 강력한 스윙을 하려면 회전 근육이 발달돼야 하고 우리 신체에서 중심이 되는 몸통부분의 원활한 회전이 중요하다.                                                                                    [이봉철 프로] 파워스윙은 하체를 고정한 상태에서 상체를 최대한 꼬는 코일링을 시키면서 이어 푸는 동작에서 스피드를 내는 것이 그 요체라 할수 있다. 파워에 필요한 몸체는 하중을 받는 복부와 허리, 즉 몸통 부분이다. 파워회전시 부상을 방지하고 좋은 자세를 유지 하려면 허리의 근육이 필요하며, 유연성을 위한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골프게임에서 회전운동은 스윙의 기본이다. 하지만 회전운동을 근간으로 하는 스윙에서 직선운동의 중요성을 놓치기 쉽다. 초보자들이나 보기플레이어들에게는 이해하기 어렵지만 회전운동에 집착해야 한다. 골프게임에서 스윙의 원리를 알기위해서는 회전의 원리에서 접근하기 때문이다. 골프스윙이 어렵지만 초급에서 중급으로 상승하기위해서는 회전운동에 이어 직선운동의 필요성을 알아야 한다. 척추를 축으로 해 회전시키는 동작이 스윙의 기본이지만 비거리를 내고 방향성이 강조되는 골프게임은 직선운동이 더욱 중요하다. 평소 우리는 생활 중에 직선운동을 많이 접하고 있다. 걷기위해서 허리를 펴고 반듯이 걷는다던지, 망치로 못을 박을 때에도 오른 손목의 스냅으로 위에서 아래로 내려치는 형태던지 모든 것이 직선의 형태로 이뤄진다. 골프스윙에 있어서도 적용된다. 테이크백시 30센티를 일직선으로

아이언 볼 전방으로 파고 들어가는 궤도

숏 아이언과 미들 아이언은 다운블로로 볼 전방으로 파고 들어가는 궤도로 가져 가고, 페어웨이 우드나 롱아이언의 경우는 지면을 스치고 지나는 평행 궤도로 볼을 치시면 되구요, 드라이버의 경우는 티 플레이를 하니 볼 후방 10CM전후 지점을 통과 할때 크럽헤드가 지면에 가장 가깝게 접근 한 후 다시 올라가면서 임팩트를 시키는 어퍼블로 궤도로 가져가는 것만 다를 뿐입니다.

체중분배

사용하는 클럽이 다르면 테크닉도 달라야 한다. 마찬가지로 클럽의 종류와 샷의 특성에 맞게 어드레스때 두 발에 배분하는 체중도 다르게 해야한다. 샷을 준비할 때 너무 많은 생각을 하는 것은 해롭지만 어드레스때 반드시 체크해야할 점을 간과하는 것은 더 큰 문제. 주말골퍼들이 흔히 소홀이 하는 것은 양쪽 발에 싣는 체중분배. 그런 의미에서 미국 ‘리조트골프스쿨’의 수석코치인 스코트 사케트가 골프매거진에 기고한 ‘상황에 따른 체중배분’은 눈길을 끈다.<이하 오른손잡이 골퍼 기준> ▽드라이버(오른발 60%:왼발40%) 오른발(스탠스의 뒤쪽)에 체중을 60% 정도 둬야 백스윙때 스윙아크를 크게 할수 있고 클럽헤드가 임팩트존에서 공을 스윙궤도의 최저점에서 치고 올라가는 어센딩블로(ascending)샷을 할수 있다. 또 미리 체중을 오른발에 더 많이 실어놓았기 때문에 백스윙때 체중이동도 확실히 할수 있는 이점이 있다. ▽미드아이언(오른발 50%:왼발 50%) 양 발에 싣는 체중배분은 절반씩이면 OK. 그렇게 하면 균형잡힌 풀스윙이 가능하다. 양 발에 체중을 균등하게 나눴기 때문에 자신의 클럽헤드 스피드에 적합한 클럽헤드 통제가 가능하다. ▽쇼트아이언(오른발 40%:왼발 60%) 쇼트아이언의 생명은 정확성. 공을 너무 두텁게 또는 얇게 치면 원하는비거리와 탄도를 얻을수 없다. 쇼트아이언일 경우는 어드레스때 미리 체중을 60%정도 왼발에 실어두면 임팩트의 정확성을 높일수 있다. 그렇게 하면 자연스럽게 디센딩블로(descending)로 가능해 클럽페이스와 공의 밀착도가 높아져 백스핀도 쉽게 구사할수 있다. ▽퍼터(오른발 40%:왼발 60%) 퍼팅을 할때는 체중을 미리 왼쪽 발에 60% 정도 옮겨두는 것이 좋다. 퍼팅한 공이 자신이 의도했던 라이와 속도로 굴러갈수 있느냐는 공을 퍼터페이스에 직각으로 맞출수 있느냐에 달려있다. 그런의미에서 퍼팅도 쇼트아이언과 마찬가지로 체중이 왼쪽에 실려있으면 정교한 임팩트가 가능하다. 한편 체중을 왼쪽에 싣게 되면 상체의 움직임도 최대한

척추와 가슴을 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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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척추 와 가슴 을 펴라 어드레스 자세를 점검하는 것은 골프의 가장 기본이지만, 가장 빠르게 기량을 되찾아주는 비결이기도 하다. 사진①은 어드레스 자세를 취했을 때 척추가 곧게 펴져있는지를 점검할 수 있는 방법이다. 클럽 을 등에 대고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면 척추와 가슴을 펴준 상태로 어드레스 하는 느낌이 무엇인지 쉽게 알 수 있다. 허리와 가슴이 펴져야 척추 각도를 유지하면서 올바른 백스윙 궤도 로 클럽을 가져갈 수 있다. 반면 사진②처럼 구부정한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면, 백스윙을 시작하면서 이를 보정하기 위해 몸을 들어주고 다운스윙을 할 때는 다시 몸을 낮추는 업앤다운 동작을 하게 돼 일관된 스윙이 어려워진다. ○ 무릎 을 구부리는 정도가 정확성을 결정 한다 무릎은 완전히 선 상태에서 아주 살짝 구부려준다는 느낌을 가져야 한다. 그러면 전체적인 스윙 궤도가 지면과 수직에 가까운 업라이트한 스윙을 할 수 있다. 예전에는 무릎을 좀 더 많이 구부리는 어드레스 자세를 취하고, 플랫한 스윙을 했다. 플랫한 스윙은 비거리 가 늘지만 정확성이 떨어진다. 현대 스윙은 사진③처럼 백스윙 톱에서 손의 위치가 오른쪽 어깨 와 귀 사이에 있는 업라이트한 스윙을 한다. 이런 스윙을 하면 비거리는 약간 손실을 보겠지만 정확성이 높아진다. 최근에는 골프 장비가 점점 더 발달하고, 골퍼들의 근력과 체력이 향상되고 있기 때문에 비거리에 크게 손실을 보지 않으면서 정확성을 담보할 수 있는 업라이트한 스윙이 대세다. 아이언 샷의 경우 거리보다는 정확성을 중요시해야 그린 공략이 훨씬 더 쉬워진다. 퍼트의 경우를 생각하면 이해가 쉽다. 퍼트는 지면과 클럽의 각도가 직각을 이룬다. 이럴 때 가장 정확한 스윙을 할 수 있다. 반면 드라이버는 지면과의 각도가 대략 45도를 이루게 된다. 이처럼 지면과의 각도가 작아질수록 스윙의 정확성은 떨어진다. ○ 체중 은 발끝 앞쪽으로 어드레스 시 정확한 스윙 궤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체중 분배에도 신경 써야 한다. 발바닥 전체에 고루 체중을 싣는다는 느낌

아이언 다운블로-공부터 먼저 가격...

결국 공부터 맞고 땅에 도착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백스윙 탑에서   공을 향해 바로 내려 와야 한다   혹자는 이 것을 가파르게 내려온다..찍어친다라고 얘기를 한다       우드나 드라이버 처럼 둥글게 내려와서는 뒤땅이 날 수 밖에 없다     결국 공만 깨끗하게 맞기 위해서는   1+1=2 처럼 바로 내려와 공을 쳐야 되지   1+2-2+1=2 처럼 질질 끌어서는 좋은 아이언 샷이 될 수 없다...^^      

최근 깨달은 사항

백스윙 시 어깨를 돌리지 않고 팔만 들어올리는 스윙을 해 왔다   그동안 어깨를 충분히 돌린다고 생각해 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팔을 보니 손이 귀 뒤 쪽으로 충분히 가지 않고 (어깨를 충분히 돌리지 않아서 그렇다)   팔을 들기만 한 것이다..(세미프로 님이 귀 옆으로 들어준다는 말이 갑자기 이해가 되 었다)   그래서 결과 적으로 백스윙은 업라이트, 다운 스윙은 팡을 아래로 내리는 팔자 스윙이 된것이다..   또한 다운 스윙 시작에서 허리 회전과 동시에 손으로 친다는 생각을 하면 콕킹을 유하면서 칠 수 있다..        

Nokia n5800 SK유심 사용법

  KT Nokia 5800 XpressMusic 단말 MMS 사용 관련해서 안내를 드립니다 .     2010 년 4 월 9 일 오후 2 시 이후부터 KT 에서 출시한 Nokia 5800 XpressMusic 단말에서도 SKT 유심 사용시 MMS 사용이 가능합니다 .   MMS 는 원래 단말에 탑재된 MMS 가 대상이며 , 사진과 동영상 첨부 등 기본적인 기능이 가능합니다 . 하지만 기타 파일 첨부 시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고 , MMS 옵션 중 일부는 규격 차이로 인해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SKT 가 정식 출시를 위해 시행하는 과금검증 및 망연동을 거치지 않았기 때문에 출시 단말과 과금 기준 및 3G 네트워크 품질이 다를 수도 있으며 , 이에 대해 당사가 책임지지 않습니다 .   < 인터넷 사용을 위한 세팅 방법 > 1. 하단 중앙의 메뉴버튼 → 설정 → 연결 → 대상 → 인터넷 → 왼쪽 하단의 옵션 → 새 액세스 지점 2. 새 액세스 지점 선택 후 뜨는 “사용 가능한 액세스 지점을 자동으로 확인하시겠습니까 ? ”   팝업에서 “아니오” 선택 → 패킷 데이터 → 패킷 데이터 액세스 지점 이름에 “ web.sktelecom.com ” 입력 후 ok 선택 3. 위 설정을 마치고 나면 액세스 지점에 두 개의 항목이 보이는데 web.sktelecom.com 을 하이라이트 한 후 왼쪽 하단의 옵션 → 구성 → 우선 순위 변경 → 우선 순위 1 인 “ KT-HSDPA ”를 더블클릭하면 web.sktelecom.com 이 우선 순위 1 로 변경됨   <MMS 사용을 위한 세팅 방법 > 1. 중앙 하단의 메뉴 → 설정 → 연결 → 대상 → 멀티메시지 → 왼쪽 하단의 옵션 → 새 액세스 지점 2. 새 액세스 지점 선택 후 뜨는 “사용 가능한 액세스 지점을 자동으로 확인하시겠습니까 ? ” 팝업에서 “아니오” 선택

아이언 샷의 다운 블로를 위해서 공의 위치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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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럽별 스탠스의 차이에 대해 알려 드린 적이 있어요. 다시 한 번 요약해 얘기하자면, 미들아이언일 때 공이 스탠스의 정가운데에 오도록 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기준이 되죠. 저는 클럽별로 공 위치를 크게 변화시키지 않습니다. 숏아이언은 중앙에서 반 개 정도 오른쪽, 롱아이언은 반 개 정도 왼쪽에 오도록 셋업하죠. 스탠스의 폭이 변화하는 것까지 생각하면 거의 차이가 없을 정도예요. ‘스택 앤드 틸트’ 스윙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다운 블로(Down blow)로 공을 때린다는 것이에요. 비록 롱아이언일지라도 볼을 왼발 쪽에 치우치게 두지 않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만일 볼을 지나치게 왼쪽에 두면 다운 블로 궤도로 임팩트하기 위해선 머리도 같이 움직여야 할 테니까요. 스택 앤드 틸트 스윙은 머리의 움직임이 전혀 없어야 합니다. 준비가 잘됐다면 항상 똑같은 스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면 됩니다. 클럽이 길든 짧든 똑같은 패턴의 스윙을 하라는 뜻이죠. 제가 스윙을 할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바로 스윙 리듬입니다. 언제나 일정한 리듬 안에서 스윙을 해야 볼을 정확하게 맞힐 수 있거든요. 박희영 선수는 샷을 할 때마다 속으로 ‘짜자앙~면’이라고 외치면서 리듬을 가다듬는다고 합니다. 저는 제가 좋아하는 남자 배우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의 이름을 생각합니다. 백스윙을 할 때는 ‘저스틴’, 다운스윙 때는 ‘팀버레이크’라고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이죠. 숏아이언, 롱아이언 혹은 드라이버나 웨지까지도 이 리듬을 지키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그래야 항상 일정한 거리감과 임팩트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아마추어 골퍼들은 흔히 롱아이언샷을 할 때 실수가 잦은 편입니다. 거리를 멀리 보내기 위해 스윙 리듬이 빨라지기 때문이지요. 클럽을 빠르게 휘두르면 공을 멀리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은 잘못입니다. 평소의 리듬보다 스윙이 빨라지면 임팩트가 부정확하게 되고, 공을 멀리 보내기는커녕 미스샷을 하게 마련입니다. 이는 숏아이언에서도 마찬가지죠. 왼

클럽의 로프트 각도 대로 볼을 날리는 것

가장 좋은 스윙은 클럽의 로프트 각도대로 볼을 날리는 것입니다. 탄도를 조절할 정도의 실력을 갖췄다면 모르지만 굳이 더 띄우거나 더 낮게 치려다 보면 실수로 이어지게 마련입니다. 가장 중요한 건 리듬입니다. 자신의 리듬만 일정하게 유지해도 스코어는 낮아집니다. 롱아이언을 사용할 때는 스탠스를 조금 더 벌리게 되죠? 스탠스를 넓게한 이 동작만으로도 클럽은 낮게 움직입니다. 의도적으로 쓸어치려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입니다. 오히려 뒤땅 방지 등을 감안해 롱아이언도 약간 다운블로성으로 때려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볼에 스핀도 많이 먹게 되고 끝부분에서 탄도도 높아져 볼이 그린에 떨어진 뒤 런이 줄어드는 효과도 얻게 됩니다. 또한 아이언마다 로프트 각도에 따른 탄도가 있기 때문에 굳이 볼을 띄우겠다는 생각을 버리시기 바랍니다. 페이스 중앙 에 맞히면 볼은 자연히 떠오르게 됩니다. 물론 롱아이언을 다운블로로 때릴 수 있는 골퍼는 최소한의 근력 을 갖춘 남성분들로 제한되겠죠. 무엇보다 롱아이언샷은 리듬이 핵심입니다. 사람마다 리듬은 조금씩 다르지만 중요한 건 빠르거나 느린게 아니라 자신만의 템포를 항상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일정한 리듬을 유지하기 위해 숫자를 셉니다. 마음속으로 ‘하나’를 세면서 테이크어웨이를 시작하고, ‘두울’을 셀 때가 백스윙의 정점입니다. 여기서

초심자들이 다운블로 down blow로 못 치는 이유

다운블로는 볼보다 앞 지점에 스윙의 최저점이 오도록 치는 것이다...   그렇게 하기 위해선   볼을 치기 전에 코킹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은 볼을 칠 무렵에 코킹이 풀려버리면서   뒤땅이나 탑볼이 유발된다     이런  다운 블로를 제대로 못하는 이유는   대부분이 위에서 헤드로 공을 걷어내려고 해서 그렇다   즉 스윙의 최하점이 헤드가 되기 때문에 제대로 된 다운 블로가 되기 힘들다   (사실 누구든지 일반적으로 공을 치면 최하점에 공을 놓는다)...   이런 골퍼들은 다운블로를 좀 더 하기 좋도록 공을 점점 오른 쪽으로 옮겨도 다운블로 치지 못한다   벌써 손목이 볼을 걷어 내려고 하기 때문이다..     과감히 스윙의 최하점이 봎 앞, 즉 디봇이 나도록 쳐야한다....   머리속으로는 볼을 걷어내려고 하면서, 코킹각을 유지하려고만 한다고 해도 안된다   공 앞 가벼운 디봇이 나도록 한다..그러면 자연스럽게 코킹이 늦게 풀리게 된다   우리 손목은 머리의 지배하에 있기 때문이다    땅에다가 선을 긋고 시험해보자   선 앞에 디봇을 내보려 하면 그렇게 되고   선 뒤에 디봇을 내려하면 그렇게 된다   왜 공만 갖다 놓으면 안 되는지 곰곰히 스스로에게 물어 보자                            

late hitting 레이트 히팅 for down blow

아이언은 다운 블로로 맞아야지 정확히 맞는다   하지만 백스윙 탑에서부터  헤드로 공을 치겠다는 생각을 하면(hitting from the top)  손목 각이 (코킹) 풀려버려서 뒤땅이 나거나 힘이 없는 스윙이 되어 버린다     하지만 late hitting 개념을 가지고 있으면 손이 우선 몸을 따라 내려오고 다운 블로로 맞게 된다          

어드레스시 팔을 편안히 늘어뜨린 상태에서 상체를 숙이세요 =척추각 유지

광고 이번주부터 "이홍렬의 1백타 탈출"을 위해 서아람 KLPGA프로가 레슨을 담당합니다. 서 프로는 지난 95년 프로에 데뷔해 프로통산 3승을 거둔 국내여자프로골프의 톱랭커입니다. 현재 투어활동을 병행하면서 연세대학교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학구파 골퍼"이기도 합니다. .................................................................. [ 레슨:서아람 KLPGA프로 ] (이홍렬)"저는 사진기술이 많이 발달돼 있는줄 알았는데 오늘보니 아직도 멀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사진과 달리 이렇게 미인인줄 정말 몰랐습니다." (서 프로)"아부성 발언이죠?" (이홍렬)"저 좀 도와주세요.정말 슬라이스때문에 미치겠어요.골프를 배우면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첫사랑이 슬라이스라고 하던데 전 정도가 너무 심하거든요. " (서 프로)"스윙을 보니까 여러가지를 한꺼번에 하시려 하는군요." (이홍렬)"슬라이스를 없애려고 오른팔을 겨드랑이에 붙여보기도 하고 오른손을엎어 잡아보기도 하고 왼팔을 구부려보기도 하고...별의별 짓을 다하고 있지요." (서 프로)"일단 어드레스때 지나치게 체중이 뒤쪽으로 쏠려 있어요.넘어질듯이몸을 앞으로 숙이세요." (이홍렬)"넘어질듯이 숙이라고요?" (서 프로)"왼쪽 사진과 오른쪽 사진를 잘 비교해보세요. 왼쪽 사진은 체중이 너무 뒤쪽으로 쏠린 채 어드레스를 하고 있다는 걸 클럽이 말해주고 있지요. 오른쪽 사진처럼 클럽이 몸 앞쪽으로 와야 어드레스가 잘 된 겁니다." (이홍렬)"체중이 뒤로 쏠리면 무슨 문제가 있나요?" (서 프로)"체중이 뒤에 남아 있으면 힘을 실은 스윙을 할 수가 없어요.슬라이스의 원인이기도 하지요. 팔을 편안히 떨어뜨린 상태에서 몸을 앞으로 숙여야 힘을실은 스윙이 가

골프 스웨이 없어야-머리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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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할 때 몸의 상체가 좌우로 움직이는 것을 ‘스웨이(Sway)’라고 한다. 체중 이동과 함께 공을 효과적으로 가격하기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스웨이가 필요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스웨이가 심해지면 공을 스위트 스폿(Sweet Spot)에 맞추기 어렵게 되고 스윙 플레인 역시 망가질 수 있다. 가장 치명적인 것은 중심축이 흔들리면서 공의 방향성이 나빠지고 거리의 손실을 보게 된다는 점이다. 골프 스윙에서 정확한 체중 이동은 대부분 하체에서만 이루어지며 상체는 척추 축, 즉 상체의 뒷부분이 중심이 되어 제자리에서 회전을 해야 한다. 머리는 가급적 움직이지 않고 얼굴만 옆으로 돌아갈 정도의 미세한 좌우 움직임 정도만 있는 게 좋다.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선수들처럼 몸이 유연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깨 회전에 신경을 쓰다 보면 어느 정도의 스웨이 현상이 생기기가 쉽다. 극심한 스웨이가 있는 골퍼라면 다음과 같은 요령으로 방지를 할 수 있다. 스웨이가 심한 골퍼들은 오른쪽 무릎을 스탠스 중앙 쪽으로 살짝 밀어준 뒤 스윙을 시작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작은 사진처럼 거울의 끝자락에서 백스윙을 했을 때 자신의 온전한 얼굴이 보여야 상체가 덜 움직인 스윙이다. [안성식 기자] 첫째는 백스윙을 시작하기 전에 오른쪽 무릎을 스탠스의 중앙 쪽으로 살짝 밀어주면서 그 반동으로 스윙하는 것이다.(큰 사진) PGA투어의 비제이 싱이 항상 버릇처럼 쓰는 방법이다. 백스윙 때 오른쪽 무릎이 흔들리며 골반이 스웨이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다. 양손을 타깃 쪽으로 밀어주는 포워드 프레스(Forward Press)의 반동 대신 무릎을 이용하는 것이다. 또 다른 방법은 거울 앞에서의 스윙 연습이다. 골프 연습장에 대부분 설치돼 있는 거울 앞에서 백스윙을 해보면 자신의 스웨이 현상을 금방 체크할 수 있다. 요령은 이렇다. 거울의 우측 끝자락에서 약 5~10㎝ 정도 공간을 남기고 백스윙을 했을 때 거울에 자신의 얼굴이 없어져 버리거나 조금밖에 안 보인다면 스웨이가

골프 종합 정리편

아이언-다운 블로   페어웨이 우드-사이드 블로   드라이버 -어퍼블로 (올라가면서 쓸어치기)

블랙베리 단축키

블베를 쓰시다 보면 꼭 필요한 바로가기 키나 또는 알아두면 편리한 키가 많습니다. 물론 언어를 한글보다는 영어로 설정해야 대부분의 바로가기 키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 보통 홈 화면에서 대부분 바로가기로 사용하다보니 사용이 많이 편하더군요. 블베의 설명서에도 있고 다른 분들도 많이 써 주셨겠지만 복습차원에서 적어드립니다. 제가 실제로 사용하는 것들이다보니 빠진 것도 많을 것 같은데 이정도만 알아도 충분하시리라 생각됩니다.   -------------- 추가 작성 참고로 제 블랙베리는 5.0.0.464 언어는 영어 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단축키가 가능하도록 설정을 위해서는 홈에서 바로 전화를 거는 기능을 꺼야지만 됩니다. 제 생각에는 단축키를 사용하는 게 홈에서 전화 거는 것보다는 편하다고 생각되는데... 개인의 사용용도에 따라 :) 1. 홈에서 녹색 전화 버튼 누른 후(전화 거는 상태로 이동하죠?) 2. 메뉴의 옵션선택 3. 일반 설정 -> "홈스크린에서 전화 걸기"를 No 로 설정하시면 됩니다.   5.0 에서는 입력언어가 영어, 한글인 경우 모두 단축키가 되는데 4.6 에서는 입력언어가 영어인 상황에서만 단축키가 됩니다.(불편하더군요)   ----------------------------   shift+space:입력 언어 변환 alt+키보드: 숫자 또는 키보드 위에 표시된 문자 표시(컴퓨터 키보드의 shift와 비슷한 기능)   홈에서 m: 메세지 ( m essage) a: 연락처 ( a ddress book) u: 계산기 (calc u lator) k: 키보드 잠김(loc k )-블베를 주머니에 마구잡이로 넣고 다니는 저에겐 아주 좋더군요 k가 5.0.0.464 에서 안되네요. 411에서는 잘썼는데.. 혹시 되시는 분? ----------> 4월 5일 내용추가 411 버전까지만 k가 가능합니다. 46

퍼터의 원리

퍼팅할 때 지켜야 할 게 몇 가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볼을 ‘굴리는’ 것입니다. 볼을 때리면 라인을 태우기 어렵고, 볼이 튀는 등 돌발변수가 많습니다. 임팩트 때 볼이 퍼터 페이스에 묻어나듯 부드럽게 퍼팅하면 볼은 처음부터 그린의 경사를 잘 타고 굴러갑니다. 라인을 읽은 대로 볼이 굴러가고, 중간에 볼이 튀는 일이 적습니다. 리듬을 타는 것도 중요합니다. 퍼팅도 ‘하나, 둘, 셋’ 하는 리듬을 가져야 합니다. 리듬이 흐트러지면 억지로 볼을 때리게 됩니다. 리듬에 맞춰 빈스윙하듯 퍼팅하면 볼이 헤드에 맞고 튀어나가는 일이 없습니다 . 다음으로 중요한 것은 퍼터 헤드의 궤도입니다. 항상 낮게 움직여야 하는데 3m 안쪽의 퍼팅에선 특히 그렇습니다. 백스윙 때는 물론 폴로스루 때도 헤드가 낮게 움직여야 볼이 부드럽게 구릅니다. 임팩트 후 퍼터 헤드가 들리면 볼은 부드럽게 구를지 몰라도 거리는 생각한 것만큼 가지 않습니다. 헤드가 낮게 움직이면 컵을 지나서 멈출 정도로 충분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백스윙과 폴로스루의 크기는 똑같이 맞춰야 합니다. 긴 퍼팅이나 오르막 경사를 제외하고는 거리감을 조절하는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손목은 어느 정도 움직이는 게 좋습니다. 양 손목을 고정시키고 어깨로만 스트로크할 수 있다면 좋지만 전혀 손목을 쓰지 않으면 스트로크 자체가 경직됩니다. 퍼팅할 때도 헤드 무게에 따라 손목을 부드럽게 쓰면 한결 수월하게 볼을 굴릴 수 있습니다. 그립을 가볍게 쥐면 가능합니다. 머리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얼굴은 지면과 완전히 평행하게 하세요. 그리고 머리를 ‘들어서’ 볼을 보는 것이 아니고, 머리를 ‘돌려서’ 볼을 보면 헤드업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페어웨이 우드 비법

우선 페어웨이 우드를 잘 다루기 위해서는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스윙 원리는 테이크 백(백스윙 초기단계) 때 아이언보다 지면으로 낮게 끌리는 느낌으로 쭉 빼줘야 합니다. 클럽헤드는 사진1과 같이 열린 상태에서 따라 가줘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은 멀리 보내겠다는 생각에 테이크 백 때 클럽을 너무 일찍 드는 경향이 있죠. 이 경우 사진2처럼 클럽헤드가 닫혀 올라 가게 됩니다. 정확한 우드샷 스윙궤도를 만들 수 없어 비거리 손해나 미스샷의 원인이 됩니다. 임팩트 직후에도 헤드가 지면에 낮게 끌린 채 목표방향을 향해 쭉 뻗어주는 느낌이 되어야 좋은 우드샷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백스윙 시작부터 임팩트 직후까지 '낮으면서도 긴 스윙궤도'를 유지해 주는 게 우드샷의 포인트라 할 수 있죠. 아이언 샷은 클럽헤드가 스윙궤도를 따라 내려와 지면에 닿기 직전에 공의 아랫 부분을 찍듯 때리는 '다운 블로'인데 반해 우드샷은 옆에서 쓸어 치는 듯한 '사이드 블로'로 스윙궤도가 다르다는 점을 상기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즉 아이언은 헤드가 밑으로 내려갈때 맞는 것이 좋으며 (다운 블로=찍어치기)   페어웨이 우드는 헤드가 공 오른쪽 옆 (side)에서 왼쪽 옆(side) 로 맞아야지 좋습니다 (쓸어치기,사이드 블로)     볼 위치는 아이언을 칠 때보다는 더 왼발 쪽으로, 드라이버 때보다는 약간 발 안쪽으로 놓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드샷은 볼이 놓인 상태가 좋을 때만 해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비거리 욕심 때문에 볼이 놓인 위치가 맨땅이거나 지면이 젖어있는 경우, 러프에 깊이 박혀 있거나 경사면 등 좋지 상황 등에서의 무리한 우드샷은 오히려 게임을 망치는 화근이 됩니다.

팔로우 스루 Follow through

임팩트가 이루어지면서 공은 날아가 버린다. 그러나 임팩트 이후 팔과 클럽을 목표방향으로 쭉 뻗어주는 동작인 ‘팔로우-스루’(follow-through)가 더 중요하다. 이 때 움직임은 기본적으로 클럽이 가는 대로 맡겨두는 것이 좋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 대부분이 팔로우 스루에 중요한 비중을 두지 않는 것 같다. 미국의 유명한 골프 논평가 빌 캠밸은 “모든 운동에서 어느 물건을 칠 때, 팔로우-스루가 있어야만 힘을 낸다”고 말했다. 팔로우 스루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긴 비거리를 기대할 수 없다는 얘기다. 임팩트시의 파워가 100%라면, 120%가 될 수 있도록 팔로우 스루를 만들어 줘야 한다. 임팩트시에는 최고 가속으로 공을 맞히게 되는데, 그 가속이 줄지 않도록 완벽한 팔로우 스루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공을 맞히려는 생각이 강하면, 몸에 힘이 들어가 임팩트 때 클럽 헤드 스피드가 줄어버리게 된다. 공을 맞히려는 것보다, 스윙을 피니시까지 휘두른다는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임팩트에서의 파워 손실은 최소화할 수 있는 것이다. 임팩트 후 클럽의 진행방향도 매우 중요하다. 그 진행방향에 따라서도 많은 문제점이 생겨날 수 있다. 팔로우 스루시에는 오른손이 목표지점과 악수를 한다는 생각으로 클럽을 던져줘야 한다. 그런 마음으로 볼을 쳐야 정확한 샷을 만들 수 있다. 목표지점보다 안쪽으로 클럽을 당기게 되면, 볼은 깍여맞아 슬라이스가 발생한다. 시선은 임팩트 이후 팔로우 스루 때까지도 애초 공이 놓여있던 곳에 고정돼야 좋은 샷을 만들 수 있다. 고개가 들려서 헤드업이 되거나, 머리가 목표방향으로 밀려나가게 되면, 상대적으로 클럽의 헤드스피드는 줄어들게 돼 비거리 손실을 가져오게 된다. “양팔 좀 곧게 펴세요. 자꾸 팔을 못 펴니깐 여러 미스샷이 나는 거예요. ” 양팔이 곧게 뻗어지게 하기 위해서는 그립을 부드럽게 잡아야 한다. 테이크백 시의 가벼운 그립 느낌이 다운 스윙과 임팩트, 팔로우 스루까지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해보자. 여러분의

Ataxia

Truncal ataxia=gait ataxia   -wide-base -werincke 후유증 -GEN         Limb ataxia - 강봉원

골프에서 스탠스, 어드레스와 백스윙의 중요성

초보자 때는 다운 스윙만 잘 하려고 노력하지   스탠스, 어드레스와 백스윙의 중요성을 간과 하기 쉽다   하지만 처음이 잘 못되면 모든 것이 잘 못 되기 나름이다   혹자는 좋은 어드레스와 백스윙 은 좋은 샷의 70-80%를 차지한다고 한다     어드레스 시   먼저 클럽 페이스를 목표방향에 직각으로 맞추고,   스탠스를 목표방향과 평행하게 선다 (스탠스를 목표방향과 달리 오픈 스탠스로 서면 슬라이스가 날 것이고)       또한 허리를 충분히 굽히지 않고 뻣뻣하게 서서치면 공이 안보이거나 슬라이스가 나고 만다   어드레스 때 숙인 각도를 백 스윙부터 임팩트, 팔로 스루까지 유지해야 정확한 샷을 만들 수 있다. 정확한 타점을 갖지 못하는 사람의 대부분은 스윙 도중 몸을 일으켜 세운다. 때리겠다는 생각이 앞서기 때문이다. 척추 각도가 높아지면 눈과 볼의 거리가 멀어져 처음에 구상한 대로 몸을 움직이면 토핑이 난다. 몸이 일어나면 임팩트 때 클럽 페이스가 열려 맞는다. 즉 슬라이스를 유발한다. 반대로 스윙 도중 몸을 앞으로 더욱 숙이는 사람의 숫자는 상대적으로 적지만 미스 샷이 나기는 매한가지다. 임팩트 구역을 통과할 때 눈과 볼 사이가 생각보다 가까워지면 볼을 쳐내기 위해 찍어 치는 타법을 구사하게 된다. 뒤땅이 나오거나 아니면 클럽이 예각으로 떨어지며 박히는 탓에 하이 볼이 발생한다.   또한 뉴트럴 그립으로 잡지 않으면 슬라이스가 나거나 훅이 난다     또한 드라이버는 K자 자세   드라이버는 허리 각을 너무 숙이면 follow up 이 작아지지 주의하도록...   아이언은 Y자세로...         백스윙시에는     충분한 어깨 회전을 해 줘야하는데   팔로만 채를 들어올리면 체중이동도 안되고   다운 스윙시 팔로만 치게 된다...    체중이동이 원만하지 않고 양팔로만 클럽을 들

어플-AE 버튼 plus

-- AE 버튼 설정 --     (은색 왼쪽 키를 한 번 누르면:시작메뉴 , 더블:nitrogen플레이어 , 길게 누르면:블루투스 ON/OFF토글      은색 오른쪽 키 한 번:프로그램 전환(Alt+Tab) , 더블:Core플레이어 , 길게 누르면:Wifi ON/OFF토글      볼륨 조절 키 길게 누르면:진동/벨 토글 )  

Give me one reason by tracy chapman

고등학교 때 곡 문위기가 좋아 IWA 워크맨으로 열심히 들었던 곡입니다   여전히 다시 들어도 좋네요~~~         Tracy Chapman New Beginning (1995) Give Me One Reason 한 가지 이유를 대봐봐 Give me one reason to stay here - and I'll turn right back around 여기에 머물려는 한 가지 이유를 대봐봐- 그라문 내가 바로 생각을 바꿔 볼게 Give me one reason to stay here - and I'll turn right back around 여기에 머물려는 한 가지 이유를 대라니깐- 그러면 내가 바로 생각을 바꿔 볼게 Because I don't want leave you lonely 난 널 외로이 남겨두는 걸 원치 않기 땜시롱 But you got to make me change my mind 허나 넌 내 맘이 바뀌도록 해야만 혀 Baby I got your number and I know that you got mine 자갸아 난 네 전번을 알고 너도 내 전번을 알자네 But you know that I called you, I called too many times 하지만서두 넌 알자네 내가 너한티 수도없이 전화했다는 걸 You can call me baby, you can call me anytime 넌 나한테 전화할 수 있잖아, 넌 어느 때라도 전화할 수 있자네 But you got to call me 넌 내게 전화해야만 혀 Give me one reason to stay here - and I'll turn right back around 여기 머물려는 한 가지 이유를 대 그라문 생각을 바꿔 볼 탱께 Give me one reason to stay here - and I'll turn right back around 여기 머물려는 한 가지 이유를 대라니께 그라문 생각을 바꿔본다고 하

골프 손이 아닌 헤드로 공을 쳐라...

처음 골프를 시작할때는 공을 세게, 멀리 치려고 손을 세게 휘드르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공의 원심력을 손목이 이기지 못해 손목 코킹이 일찍 풀려 뒷땅을 치게 됩니다     손이 공을 치는 것이라면 그렇게 해도 되겠지만   실제로 공을 치는 것은 골프채의 헤드이기때문에   스윙을 할 때는 항상 헤드의 무게를 느끼면서 정확한 타이밍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골프 그립은 유일하게 클럽과 나를 연결 해주는 기능이라  참으로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세번째 그립이야기를 이어가려고 합니다. 우리들은  대체로 골프 그립을 꽉 잡으려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마도 놓치지 않으려고 하기 때문이거나 강하게 치려고 하기 때문이겠지요. 그러나 그립은 꽉 잡는 것만이 능사가 아니랍니다. 왜냐하면 그립을 하는 손은 때로는 팔이 샤프트의 역할을 하도록 도와줘야 하고  또 어떤 때는 클럽이 힘을 많이 낼 수 있도록 팔이 지렛대의 역할을 하도록 도와야  하고... 아무튼 그립은 그 그립하는 방법에 따라서도 그 역할이 너무 다양하여 너무 너무 중요하답니다. 골프는 클럽의 헤드로 볼을 치는 것이기 때문에 클럽 헤드의 활동이 자유로워야 힘과 방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답니다. 그래서.. 그립은 강하게 꽉 쥐게 되면 팔과 어깨의 움직임을 제약하게 되고 그로 인해 부드러운 스윙을 할 수 없게 된답니다. 따라서 앞 전의 글에서도 언급을 했듯이 손가락을 이용하여 클럽이 손에서 빠져 나가지 않을 정도로만 견고하게 잡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위와 같이 그립을 부드럽게 잡게 된다면 크게 두 가지에서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첫째. 부드러운 그립은 자연스럽게 어깨에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되면서 상체의 비틀림 즉, 코일링이 원활하게 되어 스윙 스피드를 증가 시킬 수 있습니다. 둘째. 몸이 경직 되는 것을 방지하게 되어 볼을 맟추는 부분 즉, 임팩트시에 양손과 손목의 활동이 원활하게 됨으로 클럽의 헤드

어프로치 Approach

스코어 관리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기술이 어프로치샷이다. 어프로치샷은 크게 나누어 볼을 굴리는 러닝 어프로치와 볼을 띄워서 굴리는 피치앤런, 그리고 띄워서 멈추게 하는 피치샷 등 세 가지가 있다. 이 3가지 기술만 확실하게 마스터한다면 스코어는 눈에 띄게 줄일 수 있다. 따라서 그린 주변에 떨어진 볼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핀에 붙일 수 있는지에 대해서 연구 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어프로치샷의 중요성을 제대로 인식하고 있는 아마추어 골퍼 들은 많지 않은 것 같다. 드라이버샷 연습도 중요하지만, 스코어와 직결되는 어프로치샷 연습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린을 벗어난 위치에서 원퍼팅으로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대한 핀 가까이 붙일 수 있는 테크닉을 길러야 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프로치샷을 시도하는 경우 상황에 따라, 또는 거리에 따라서 클럽을 바꾸어 사용한다. 예를 들어 러닝어프로치는 로프트 가 세워진 7, 8번 아이언, 띄워서 굴리려 할 때는 피칭 웨지 (어프로치웨지), 띄워서 세워야 할 때는 샌드웨지 등을 활용하고 있다. 그러나 3가지 어프로치를 하나의 클럽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나는 56도 웨지로 다양한 기술 샷을 구사하고 있다. 그렇게 하면 나머지 클럽으로 다른 상황에서의 응용이 가능해진다. 예를 들어 하나의 웨지로 세 가지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면 10개의 아이언으로는 30가지의 상황을 극복할 수 있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만큼 플레이의 다양성을 추구할 수 있게 된다. 당연히 스코어는 지금보다 눈에 띄게 줄어들 것이다.   ▶어드레스 시 원하는 탄도를 먼저 이미지로 떠올린다 어드레스 때는 원하는 탄도를 그려본 뒤 스윙하도록 하자. 러닝어프로치를 구사하고자 한다면 그에 맞는 탄도를 미리 머릿속으로 이미지화 하는 것이다. 이것만으로도 정확한 탄도의 샷을 구사할 수 있다. 러닝어프로치는 볼을 낮게 굴리는 기술이다. 따라서 낮은 탄도를 이미지하며 어드레스를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왼쪽 어깨는 본능

길이가 긴 채는 위에서 내려치는 샷은 금물...

숏이나 미들 아이언은 위에서 내려쳐도 잘 맞지만 (결국 다운 블로)   길이가 긴채는 위에서 내려치게 되면 온갖 문제를 야기 시킨다   특히, 손목이 일찍 풀려 뒤땅이 나게 된다   이러기 위해서는 위에서 내려치면 안되고 쓸어쳐야 한다 (결국 사이드 블로)    

신경안과학 Neuro-ophthalmology

Lisch nodule-iris pigmentation on Neurofibromatosis    

코킹의 시점은 백스윙이 시작되면서부터...

코킹은 올바른 스윙궤도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스윙의 궤도는 열차가 궤도위를 달리듯 정해진 길위로 잘 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 둘째로 코킹은 파워의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다. 다운스윙때의 코킹의 유지는 클럽의 헤드스피드를 증대시켜서 비거리 증대에 효과가 있다. 코킹의 각을 유지할수록 거리는 증대한다. 세째로 코킹의 인간의 움직임의 자연스러운 산물이라고 할 수 있다. 코킹이 부자연스럽게 되면, 백스윙시의 몸통의 회전이 정확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손목의 힘을 필요로 하는 많은 스포츠는 이러한 손목의 꺽임 동작이 필요로 한다. 투구동작이나, 배구의 스파이크, 농구의 3점슛, 배트민턴의 스트로크등이 이러한 손목의 꺽임동작이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면서, 파워를 최대로 나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코킹이 만들어지려면, 도대체 언제 어떻게 만들어져야하나 궁금해하는 골퍼들이 많다. 코킹의 시점은 바로 백스윙이 시작되면서 부터이다. 잘못알고 있는 골퍼들의 오류중의 하나가 백스윙이 허리부분에 왔을때부터 손목을 꺽어라라고 말하지만, 이러한 손목의 꺽임현상을 스윙궤도의 길을 부자연스럽게 만들어 늦은 코킹이 만들어지면서 백스윙의 탑에서 클럽이 웨이브지는 현상이 많이 발생을 하게된다. 이때 코킹이 완성되는 시점은 백스윙의 탑이 아니라 왼발이 지면에 평행이 되었을 경우이다. 이렇듯 백스윙시에 왼팔이 지면에 수평에 이루어졌을 경우에 클럽의 샤프트와 왼팔이 90도가 되어야한다. 이 때에 왼손의 엄지 손가락이 하늘을 가르킬 수 있도록 만들어주어야 정확한 코킹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이후에 이루어지는 것은 손목의 꺽임의 변화는 거의 없으며, 어깨의 회전으로만 나머지 백스윙의 탑이 완성된다고 볼 수있다. 다운스윙 시 코킹각을 유지하지 못하면, 비거리의 손실은 물론, 뒤땅이나, 탑볼등의 미스샷을 할 수 있다. 그립의 끝이 볼을 바라보면서 다운스윙을 유지하면서, 이때에 손목의 과다한 힘이 들어가면, 코킹각을 유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염두해두자.

테이크 백은 헤드를 똑바로 길게 지면에서 빼면서 백스윙을 한다?

이것은 테이크 백에서 클럽을 인사이드로 너무 당기는 사람을 교정하기 위하여 말한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은 똑바로 뒤로 당긴다라는 이미지를 갖지 않더라도   일반적으로 테이크백을 하면 누구나 30cm의 거리는 똑바로 마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너무 이걸의식해서 하게 되면   실제로 60cm정도를 테이크 백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되버리면 손이 계속 몸에서 떨어져 나가게 되고   정확한 중심을 잡을 수 없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스윙 균형이 무너지고 비거리 손실이 됩니다^^    

여행 스페인어

캄비오   cambiar=change 지하철에서는 환승한다는 의미   Tarjeta-card   비슷한 발음으로는 traje 의복   Trabajo = 일 Platar =floor Platar bajo       훈또스   후에고 놀이 후에고 살롱   하이께   하베르 아세르 용법   바하르 지하 , 세일   플라타 . 바하르 플라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