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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2009

[터치다이아] Custom 롬업하기

엑스페리아는 usb연결하여 롬업, usb연결없이 롬업 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지만   HTC 터치 다이아는 아직까지 usb연결하는 방법 밖에 없는 것 같네요   HardSPL 설치 후에   리셋 버튼, 볼륨 다운 버튼을 누르면 삼색화면이 뜹니다   이때 usb연결하고   HardSPL folder에 있던 *.  롬 파일을 지우고   다른 롬 파일을 (이름은 상관 없이 확장자만 동일)   넣고 exe화일을 누룹니다...^^

All about 브레이크 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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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오일은 떨어지면 자동차 계기판에 브레이크 경고등 (side break 걸면 켜지는 등)   이 뜬다...   자동차 뚜껑을 열고 브레이크 오일 양을 보면 부족해져 있는데   이것만 보고 단순히 브레이크 오일만을 보충하면 안된다 브레이크 오일은 유압식 브레이크에 쓰이믐 오일로서 자연 소모되는 양이 매우 적기 때문에   브레이크의 패드의 소모로 인한 가능성이 매우 크기 때문에 정비소에 가서 브레이크 패드의 마모를 점검하여야 한다   만일 브레이크의 마모가 없는 데도 오일이 떨어져 있으면 좀 더 심각한 문제 일 수 있다...(어디서 오일이 새고 있다는 의미...^^)       위 사진에서 보면 브레이크 디스크 양쪽에서 잡아주고 있는 검은 색의 두개가 패드이다       따라서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하고 나면 브레이크 오일이 다시 정상치로 올라간다..Isn't it amazing?     제 차의 경우에는( L6 마그너스) 앞 바퀴 두 짝 교환에 공임 포함해서 4.5만원 정도 듭니다     보통 4만km에 브레이크 패드를 교환하는 것이 좋다고 하지만   브레이크를 자주 밟는 운전자는 아마 더 자주 교환하겠죠?^^                            

SKT 스팸문자 차단 방법

1. 티월드 홈페이지에서 SMS스펨필터링 가입을 합니다(무료) 2. 설정에 들어가셔서 스팸차단 설정해주시면 됩니다 3. 060부터 시작해서 왼만한 스펨 국번은 다 체크합니다 4. 특히 폰에 자주오는 스펨문자열 등록합니다. 5. 다하셨으면 스팸허용설정에 가서 인증, 등록, 결재, 취소, 승인 등과 같은 문자열을 등록합니다 5번에서 잘 설정해 주셔야 인증 문자와 카드사용 내역이 날라옵니다 위에 적어놓은 스팸허용 문자열만 있어도 증발해 버리는 문자는 없을것입니다 6. 필요하다면 정보 조회및 변경탭에 가셔서 스펨문자를 정해진 날짜에 한꺼번에 폰으로 받는다거나, 이메일로 받을 수 있게 설정가능합니다

아이언은 작은 원 드라이버, 롱아이언은 큰원을 상상하라...

드라이브는 잘 맞는데 아이언 샷은 잘 않된다.   골퍼라면 D.I.A.P(drive, iron, approach, putter)가 무엇인지 알것이다. 이것을 다 잘해야 싱글의 경지에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대부분 비기너 시절 "드라이브는 잘 맞았는데 아이언이 잘 않되어 스코어를 망쳤다. 특히 롱아이언은 더 쓰기 어렵다." 라는 것을 체험으로 느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와 관련해서 우리들은 처음 골프에 입문할 때 선배나 코치로부터 수없이 듣고 지적받은 사항들이 있었을 것이다.   이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 그리고 땀을 흘렸을 것이다.   이윽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도 모르게 하나씩 하나씩 문제들을 극복함으로서 어느날 현재의 수준에 도달 했을 것이라 믿는다.    -그립을 부더럽게 파지하라 -팔과 몸에 힘을 빼라(힘들어 갔어) - 머리를 들지마라 -스윙이 빨라 -하체를 과도히 사용하지마라(무릅이 밀리거나 좌측발이 과도히 지면에서 떨아지면 않되) - 왼팔이 쭉 펴져야 한다 -코킹을 최대한 늦추어라 - 핸드 퍼스트, 헤드 레이트로 스윙하라 - 팔로만 치지말고 몸으로 스윙하라 -우측 어깨가 앞으로 나오면 않된다 등 등 수십가지가 될것이다.     그러면 어떻게 이것을 한꺼번에 다 고칠 수있단 말인가? 위에서 지적한 것 처럼 원 포인트 레슨씩의 단편적인 방법보다 좀더 근본적인 처방을 없을까?   이것은 누구나 한번 생각해보는 문제라 생각한다. 이 모든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필자가 생각하는 포괄적이고 근본적인 처방을 요약 정리하면   "스윙 궤도를 벗어나면 않된다" 이다 머리를 들면 공을 제대로 볼 수없고 스윙궤도가 무너지게 되며 다리(발)를 과도히 움직이면 원의 축이 흔들려 궤도가 달라진다. 팔을 쭉뻗지 않거나 팔굽을 굽히면 궤도가 짧아지고 이탈하게 된다. 우측어깨가 앞으로 나오면 아웃사이드-인 궤도가 되어 스라이스가 난다. 등 등 골프 에러의 99%는

제거하다 없애다, 잊어 먹다...

Erase   Eliminate   Get rid of     I forgot to bring my suitcase ~~~가방을 가지고 온다는게 깜빡 했네~~~   문자 답장 보낸다는 게 깜빡 했어 . I FORGOT TO REPLY TO YOUR TEXT MESSAGE        

엑스페리아 액티브 싱크 없이 롬업 하기

안녕하세요 롤코로코입니다. 루티에 님의 강좌를 보고 오 나도 한번 해보고시퍼 해서 그냥 얼떨결에 올리네요.   글로만 이루어졌습니다. 사진따위는 없어요 ㄷㄷㄷㄷ   중요! 모든 롬업할때에는 배터리를 완전충전 상태일때 하셔야 안전합니다.   일단 첫번째. HARD SPL 설치 입니다. 카페에 널려있으니 다운받으시고요. 메모리 스틱을 빼고 하세요. 1. 실행시킵니다. 2. 폰을 액티브싱크로 연결하시구요. 3. 영어 아래 체크박스에 체크 하신후 NEXT 누르시면 되구요. 4.또 체크하고 NEXT 5.업데이트 하시면 폰이 꺼지며 부트로더로 들어간 후에 SPL이 설치됩니다~ 쭈우우우욱 기다리세요. 리부팅이되면 완성. HARD SPL을 설치완료했습니다.   그럼 두번째 CostomRUU.EXE로 롬업하기 역시나 같습니다.역시 메모리 스틱 빼시구요. . 실행시킵니다. 2. 폰을 액티브싱크로 연결하시구요. 3. 영어 아래 체크박스에 체크 하신후 NEXT 누르시면 되구요. 4.또 체크하고 NEXT 5.폰을 검색하니 잠시 기다리시면 됩니다. 6.업데이트 버튼이 나타났어요. 7.누르세요. 8.현재 버전과 업그레이드 하려는 버전이 나옵니다 업그레이드하세요. 9.폰이 다시 부트로더에 들어가고 파란 바가 올라가며 롬업이 진행됩니다. 이때 USB를 뽑으면 ㅄ되는 수가 있어요. 10.알아서 재부팅이 되면 롬업 끝.   이번엔 USB없이 롬업하기 이번에는 메모리스틱이 필요합니다. 뭔 파일이던 간에 확장자가 NBH인 파일이 있습니다. 1.NBH파일을 저장소카드(스토리지 카드)최상단(그냥 열면 나오는 맨 처음화면)에 붙여넣으세요. 2.그리고 이름을 KOVSIMG.NBH로 바꿉니다. 3.폰을 끄시고요. 볼륨다운(음량감소)버튼과 전원버튼을 꾸욱 누르고 계세요. 떼면 안되요. 4.빨강파랑초록하양의 부트로더가 뜨더라도 계속 누르시면 회색화면이 나타납니다. LOADI

Life style english

PART1. DAILY LIFE_일상생활 DAY01| WEATHER 날씨가 우중충하잖아. IT’S GRAY TODAY. 일기예보에선 내일 비가 올 거라는데. THE WEATHER FORECASTER SAYS IT WILL RAIN TOMORROW. 날씨가 너무 추워서 얼굴이 꽁꽁 얼었어. IT IS SO COLD THAT MY FACE FEELS FROZEN. 올해는 겨울이 일찍 온 것 같네. IT SEEMS LIKE WINTER HAS COME EARLY THIS YEAR. 지구 온난화가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 GLOBAL WARMING IS GETTING MORE SERIOUS. DAY02| EATING 벌써 점심 먹을 시간이네. IT’S ALREADY TIME FOR LUNCH. 난 매운 음식 먹는 걸 좋아해. I LIKE TO EAT SPICY FOOD. 난 생선 알레르기가 있어. I’M ALLERGIC TO FISH. 난 알프레도 페투치니로 하겠어. I WILL HAVE FETTUCCINE ALFREDO. 어째 이물질은 항상 네 음식에서만 발견되냐? HOW COME YOU ALWAYS FIND STRANGE THINGS IN YOUR DISHES? DAY03| MOODS 너 몸이 좀 안 좋아 보인다. YOU DON’T LOOK TOO GOOD. 오늘 술 한 잔 하고 싶네. I FEEL LIKE A DRINK TODAY. 라디오 볼륨 좀 높여도 돼? DO YOU MIND IF I TURN UP THE VOLUME ON THE RADIO? 걔는 내가 왜 화났는지 모르는 거야? DOESN’T HE KNOW WHY I’M UPSET? 오늘 정말 하늘을 날듯이 기분 좋아. I AM ON CLOUD NINE TODAY! DAY01| WEATHER 날씨가 우중충하잖아. IT’S GRAY TODAY. 일기예보에선 내일 비가 올 거라는데. THE WEATHER FORECASTER SAYS IT WILL RAIN TOMORROW. 날씨가 너무 추워서 얼굴이 꽁꽁 얼

Michell by beatles

Swing through the ball , not hit the ball

볼을 치기 보다는 볼을 향해 스윙을 했다는 의미.....     Keep the  acceleratin    

골프는 회전운동이다

직선 운동이 아니라...몸을 축으로 도는 회전 운동이다

Honesty from beyonce~

Water runs dry by boys II men

다운스윙때 허리는 왼쪽 수평이동

초보자의 고민은 볼을 제대로 맞히지 못하는데 있고, 그 단계가 지나면 볼이 똑바로 가지않는 것이 골칫거리다.    그러나 어느정도의 수준에 도달하면 이번엔 생각만큼 거리가 나지 않는 것이 또한 고민이다.    이같은 모든 고민은 스윙을 바로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된다. 볼을 보다 멀리 보낼 수 있는 스윙은 다운스윙때 오른쪽 허리가 깊이 들어가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다운스윙이 시작되면 허리를 왼쪽으로 수평이동시키는 것부터 배워야한다. 이를 위한 요령은 오른쪽 엉덩이로 왼쪽 엉덩이를 미는 기분으로 체중이동을 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머리까지 왼쪽으로 따라가면 모처럼 저축한 힘을 줄이는 결과가 되기 때문에, 볼을 맞히는 순간 오히려 오른쪽 발끝을 본다는 기분이면 머리가 왼쪽으로 따라 가는 것(sway)은 막을 수가 있다.    오른쪽 허리를 보다 쉽게 넣을 수 있는 요령은 백스윙의 정점(top of swing)에서 어깨와 그립을 잡은 두손사이에 이루어진 삼각형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꺾였던 손목은 적어도 허리높이까지 내려올때까지는 그대로 꺾인채 유지되어야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것을 가능케하는 것이 유연한 허리의 왼쪽 수평이동(결과적으로는 체중이동이지만)인 것이다.     백스윙 탑 직전에 왼무릎을 벌려주는 동작, 또는  케빈나처럼 왼발로 땅을 꾹 밟아주는 동작, 또는  타이거 처럼 힙을 왼쪽으로 살짝 슬라이딩 시키는 동작은 모두 상체 코일링 파워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축을 왼쪽으로 옮겨놓으려는 것입니다.   축을 옮기는 과정에서  상체각도가 맥 없이 풀려버리면  백스윙에서 애써 가슴판을 크게 돌리며  힘을 비축했던 보람이 없어지죠. 당연히,  그런 방식으로는 결코 거리를 낼 수 없습니다. 몸통이 클럽을 끌고 내려오는 기본스피드에서 큰 손실이 생길 수밖에 없으니까요.

Try by asher book

큰 근육이 작은 근육을 지배하는 골프스윙

손(그립)과 클럽은 팔에, 팔은 상체에 끌려가서 탑스윙 되는것이고 상체가 볼이 위치한 지면에 가까운 더 큰 근육에 의해 끌려내려 오는것이 다운스윙의 원리이다.   코끼리가 코를 쉽게 움직이려면, 머리를 먼저 움직이고 코가 보조하면 간단하듯 작은 근육은 더 큰 근육의 지배를 받는것이 올바르게 힘을 생성하고 사용하는 정확한 이치이다.   큰 근육의 몸은 안쓰고 손으로만 해결하려는 골프스윙은 미련한 짓 이다.   큰 근육들의 조합 - 몸은 골프의 부모근육 이라해도 틀린 말이 아닌 것이다/한사부   아래의 글은 좋은 내용이라 가져와 몇 구절 수정을 하였습니다.   ■ 프로들은 아마추어에 비해 훨씬 더 거리가 납니다. 그들이 체력이 좋아서 거리가 더 나는 것일까요? 그럴수도 있지만 절대 요소는...절대 아닙니다. 프로들은...스윙 자체가 "거리가 나는 스윙"을 구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거리가 나는 스윙"이란 과연 무엇일까요? 흔히..."거리를 내려면 큰 근육을 사용하라"고 합니다. 백번 맞는 말입니다. "큰 근육 사용"이란....몸전체의 힘을 이용하라는 뜻입니다. 이를 아마추어 스윙에 대비해 말하면..... "팔로만 치는 스윙을 하지 말라"는 ...의미가 됩니다. 정리하면.... 프로들은 몸전체의 힘을 이용하고, 아마추어는 팔로만 치기 때문에 그만큼의 거리 차이가 파생된다는 것입니다.   자, 그렇다면..큰육을 이용하는 스윙의 방법론은 무엇일까요? 무조건, 팔동작은 잊어야 합니다. 팔은 없다고 치면서......다운스윙을 시작할 때, - 오른쪽 겨드랑이를 옆구리에 붙인다 거나 - 걍, 몸 중심을 타깃쪽으로 옮긴다거나, - 아랫배를 한 바퀴 돌린다거나 - 허리 또는 히프를....타깃 쪽으로 내민다거나. - 걍, 스윙은 몸으로 한다거나..... .....등의 여러 느낌중.....자신에게 효과 있는 것

완벽한 체중이동 = 다운스윙할 때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에 붙여라

닉 팔도의 피니시자세.보다시피 양무릎이 붙어 있다.정확히 말하면 오른쪽 무릎이 왼쪽 무릎으로 다가가 근접해 있는 것 이같은 무릎자세는 체중이동이 제대로 이뤄졌음을 뜻한다. 피니시 때 무릎과 무릎사이가 벌어져 있으면 그것은 체중이 왼쪽으로 옮겨지지 않았기 때문이다.다운스윙에서 오른쪽 무릎이 왼쪽으로 다가가야 그에따라 체중도 이동되는데 오른쪽 무릎이 다가 가다가말면 그만큼 체중도 옮겨지다가 마는 꼴이 된다. 따라서 다운스윙에서 체중이동이 잘 안되는 골퍼들은 '무릎 붙이기'에만 신경써도 즉각적 치료가 이뤄진다.체중이동은 '눈에 보이지 않는 동작'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으나 실은 무릎자세에서 그 잘잘못이 판가름나는 것. 다운스윙할 때 오른쪽 무릎을 왼쪽 무릎에 붙인다고 생각할 것.그러면 '팔동작'에 신경이 가지 않기 때문에 볼을 '힘주어 때리는'폐단도 예방하면서 체중이동도 저절로 이뤄진다.

Spodylosis, Spondiloi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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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음성 맛집

스완 레스토랑...사정리 저수지 근처     고향순대   금왕 김가네 부대찌개   유포리 낙지 볶음   송이 식당   초향기전통칼국수

돈까스

이마트나 농협에서 빵가루 묻혀여 있는 것을 사와서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아주 약한 불에 오래 굽기가 포인트...

serotonin 이야기

ㅍㅍㅍ

쫓아가다, 따라잡다...

Keep track of Keep track of 기억하고 있다, …을 놓치지 않도록 하다 , 기록하다     주로 지출이나 일이 진행 되는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는 의미로 많이 쓰인다 The company employ computer to keep track of expenses 미국 유학을 가면 수많은 일본 학생들을 만날 기회가 있다. 처음 학업이 시작될 때는 한국 학생들이 앞서가다가 몇년 뒤 학기가 끝날 무렵이 되면 대부분의 한국 학생들은 어느 사이 일본 학생들에게 뒤쳐지는 것을 발견하곤 한다. 우리나라 학생들은 공부를 하면서 기억력에 의존하려고 하는 반면 일본 학생들은 작은 한 부분까지도 기록하는 습관을 갖고 있기 때문이었다. A: How is your science experiment going? B: I hate doing it. A: How come? B: It is so tedious. You have to keep track of every little detail. A: I can imagine. B: Luckily, I'll be done by tonight. A: 과학 실험 잘 되어가고 있어요? B: 실험하는 것이 너무 싫어요. A: 왜요? B: 너무 짜증나요. 아주 작은 세부적인 것들도 다 기억하고 있어야 하니까요. A: 이해가 가네요. B: 다행히 오늘밤이면 다 끝낼 수 있을 것 같네요. ※ experiment : 실험. ※ tedious : 지루한, 지겨운, 싫증난.           Keep up with -사람이나 새로운 소식과 보조를 맞추다       Our production can't keep up with the demand       Supplies cannot keep up with the rising demend     World chang

보상, 보충

I didn't do that for reward 뭘 바라고 한 것은 아닙니다...   To compensate foy your loss..

강원도 양양 남애항

오전 6-7시에 남애항 수산시장 경매에 가보자...

하체 리드로 쳐라

골위에서 노려보고 있으면 상체로 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억제해라...     공을 치는 것은 상체지만 어디까지나 리드하는 것은 하체임을 명심~~~   백스윙은 상체가 리드하지만 다운스윙은 하체가 리드...   마음 골프에서 상체보다 하체로 치면 훨씬 쉽다는 말을 기억...   심지어 혹자는 골프는 하체로 하는 것이라고도 한다...   왼쪽다리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껴라...

골프 다운 스윙 꼬인 몸통의 회전을 풀면서 쳐라

모든 골퍼들은 다운 스윙을 하체가 리드해야 된다는 것을 잘 (?)  알고 있다   그러나 공앞에 서면 서둘러 손으로만 때려 미스셧을 유발한다     다운 스윙은 하반신이 먼저 움직이며 백스윙때 꼬였던 상체를 풀어주는 동작이다   하반신 리드가 아닌 손부터 내려오면 타이밍을 놓쳐 공을 제대로 날리 못한다     백스윙 탑에서 다운 스윙으로 들어갈때는 손이나 골프채를 의식해서는 안 된다   손은 단지 골프채를 잡고 있을 뿐, 백스윙때 안쪽으로 들어온 왼쪽 무릎이 제자리로 돌아가도록   몸의 회전을 되돌리는데만 신경을 써야한다     다리와 허리가 움직이면 손은 자연히 따라와 강력한 샷을 만든다     다운 스윙시 하체가 아닌 손으로 공을 때리면 코킹이 빨리 풀려 헤드스피드가 줄며 거리가 나지 않고 뒤땅만 친다       하체리드에 의해 꼬였던 몸이 풀리며 손이 끌고 내려오면 그때 볼을 치는 태세로 들어가야 한다     이것이 하체가 리드라는 다운 스윙이다   어디까지나 손을 쓰지 않고 몸의 회전으로 치는 스윙만이 공을 멀리 보다 정확히 보내는 것이다             허리를 회전 시킴으로써 팔이 자연스럽게 펴지도록 하라....   다리를 축으로 도는 원을 상상하라...   공을 빠르게 치고 싶으면 허리회전을 빠르게...   반면 어깨회전이 제대로 안 됐거나 , 무게중심의 이동을 하체가 제대로 받쳐주지 못하면 엉거주춤한 모양이 된다 . 어깨를 포함한 상체의 회전이 불충분하고 무게중심의 이동이 제대로 되지 않고 , 오른쪽 무릎도 바깥으로 조금 밀려나간 상태로 백스윙을 하려 하면 결국 몸통이 아닌 팔로 클럽을 휘두르는 샷이 되고 만다 . 즉 다시 말해서 클럽과 팔 . 하체가 따로 노는 샷이 되버리고 만다 . 이럴 경우 당연히 정확한 임팩트는 기대하기가 어려워지고 . 밑에서 공을 퍼 올리는 샷이 나오거나

Celedial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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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s for TF3D lay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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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일단 TF3D의 레이아웃은 버전에 따라 고정이며 변경할 수 없습니다. 저건 흔히 레오라고 불리는 HTC 터치hd2 에서 사용된 마닐라 2.5버전에서만 가능한 것이고, 흔히들 엑페에서 레오롬이라고 불리는 것들이 같은 마닐라를 이용해서 만들어진 롬입니다. 진욱님의 히어로 4.5는 마닐라 2.1버전으로 만들어진 것이라서 홈탭에 프로그램 링크가 없고 다로 프로그램 탭이 있는 형태입니다. 반면에 마닐라 2.5의 경우엔 홈탭에 프로그램 링크가 있지만 그 갯수가 적고 따로 프로그램 탭이 없죠. 2. 하단 폰-메뉴 위의 부분을 슬라이드탭 이라고도 하는데, 이것들은 정해진 12가지인가를 넣고 빼고 위치조정해서 쓸 수 있는 것이지 개인이 설치한 어플리케이션을 저곳에 지정시킬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간단히 요약해서... 현재 설치하신 롬으로는 원하시는 두가지 모두 할 수 없습니다.   저도 진욱님 히어로 4.5를 사용중이며 마닐라 2.5를 사용한 레오롬을 사용하시게 되면 좀 무겁습니다. 사용하기에 그다지 편리하지는 않으니(좋은 점이라고는 좀 더 있어 보인다는 것? 그 외엔 마이너스 효과가 많습니다.) 개인적으론 4.5 그대로 주~욱 사용하시길 권해봅니다. 정말 완성도 높게 잘 만드셨어요.       발키리,blackstone, touch It, Energy 등은 그냥 제작자가 이름붙인거고 크게 2가지 -WM 6.1 토파즈(마닐라2.1) (레오도 있긴합니다만...희귀하기에...) 이런거 안올리고 순정상태의 롬 -WM 6.5 -상단(시작버튼이 상단)/ 레오(마닐라2.5), 토파즈(마닐라2.1), 이런거 안올리고 순정상태의 롬 ...............................................................................................(대부분 티타늄이라고 부릅니다) .............-하단(시작버튼이 하단)/ 레오(마닐라2.5), 토파즈(마닐

Jinouk's Dusk WM 6.1 - Bug Fix and UI Changes 09.10.23

 have fixed a few bugs and made some UI changes to my Black Carbon II rom. The changes are as follows:       1. Hayanmisonim's MS-SMS Fix 4 (the latest fix) is included in this rom.   - 하얀미소님의 ms-sms Fix 4 를 이번 롬에 추가하였습니다. 2. Fixed Bluetooth audio. I have tested this on my Sony Ericsson bluetooth earphones (HBH-DS970), and audio quality is fine with no skipping or stopping.   - 블루투스 오디오를 픽스하였습니다. 소니에릭슨 블루투스 이어폰(HBH-DS970)으로 테스트 하였으며, 오디오 음질은 끊김없이 작동합니다. 3. Fixed bug in video calls (your image will now appear correctly instead of rotated 90 degrees to one side)   - 영상통화 버그를 수정하였습니다. 2. Fixed Advanced WiFi Settings. You can now access advanced power settings, etc.   - Advanced Wifi Setting 버그를 픽스하였습니다. 당신은 advanced power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3. Changed TF3D UI. I have used some elements (but not all:)) of grzegorz10's Dusk Manila theme. Thanks to Grzegorz10 from XDA for uploading his theme.   TF3D UI를 바꾸었습니다. grzegorz10's Dusk Manila theme를 사용하였

골프는 체중이동과 휘두르기가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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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만 휘드르면 뒤땅   체중이동 하면서 팔로 휘드르면 뒤땅도 안나고 파워도 실린다...

[엑스페리아]롬업하기

엑스페리아를 질렀다면. 한마디만을 해주고싶다. 노가다의 세계로 온 것을 환영한다. .....암. 그렇고 말고. 엑스페리아라는 녀석은 조금 난감한녀석이다. 순정을 쓴다면 별로 권장해 주고싶지 않은정도.... (....라지만 rw6100을 써본 본인으로썬...문자를 씹지 않는것만해도 감지덕지란 말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조금만 자신에 맞게 커스텀을 한다면, 지금의 엑스페리아와는 다른 기계가 아닐까. 라고 생각할정도로 성능이 차이가 나니, 엑스페리아를 사용함에 있어서는 커스텀이라는 것은 필수라고도 하겠다. 처음 구입시에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자세히 설명할테니. 들어보도록. 1. 구입결정후 받기전. 할 일이 없을거다. 그럴 땐 당연히 사전조사다. http://cafe.naver.com/bjphone.cafe 가입한다. 그리고 등업한다. 특히, 커스텀롬을 염두에 둔다면 반드시 반드시 성실멤버는 되어야 한다. (...등업조건이 뭔지 까먹었..;;; 몇 번이상 방문에 글몇개 조건이 있었는 데 현재는 바뀐거 같다. 확인하고 등업을 미리 해두자. 그렇지 않으면 느린 순정롬을 써야한다.) 그리고 이 글을 읽을때에도 저 까페 링크가 자주나오니, 제대로 읽으려면 등업이 필수다. http://forum.xda-developers.com/ 그리고 외국 개발자 모임이다. 주로 자료받을일이 많으니 가입후에 이메일에서 Activate를 해놓자. 2. 받았다. .....받았다. 일단 멋진자태를 감상해주고 무조건 완충부터 시작한다. 순정이건, 커스텀롬이건, 완충부터 시작이다. 그리고 usim카드를 꼽고 번호를 등록한다. 참고로 말하자면 usim을 읽는 작업은 오로지 순정롬에서만 가능하다. 본인같이 급한마음에 바로 커스텀롬 올렸다가 다시 내리는일이 없길바란다. (중간에 번호가 바뀌어도 다시 순정롬으로 와야한다.;;;) 그러므로 부팅후에 여러 가지 설치과정을 지나고 다시 정상적으로 부팅될때까지 기다리다가 일단 usim카드를 읽어드리자. 그후에 뭘해도 해야한다. 3. 순정롬을 쓸것이냐! 아니면 커스

골프 스윙 힘을 빼라

정확히 말하면 상체 힘을 빼라...     □ 볼은 상체로 치는가 아니면 하체로 치는가? 결론적으로 고수는 ‘하체’로 치고 하수는 ‘상체’로 친다. 하체는 말 그대로 허리 아래 부분이고, 상체는 주로 어깨, 팔, 손이다. 프로와 아마의 비거리 차이도 일차적으로 여기에서 온다고 말할 수 있다. 사람은 하체의 힘이 상체보다는 훨씬 더 크기 때문에…. □ 하수의 경우 "공을 때리는 동작’에만 신경을 쓴다. 그 경우 자연히 심리적이나 인체구조적으로 채에 가까운 상체부터 힘이 들어갈 수 밖에 없다. 이러면 하체의 큰 힘이 채로 전달되는데 상체의 방해작용이 생겨 임팩트가 거꾸로 죽게 된다. 열려 맞거나, 아웃-인 스윙이 되어 슬라이스 구질이 나오는 것도 이 때문이다. □ 흔히,‘릴렉스" 하라 (힘을 빼라)는 말을 많이 듣는데, 이것이 바로 이 상체를 좀 부드럽게 만들라는 얘기다. 상체를 릴렉스 하기가 힘들면, 한번 하체의 발, 무릎, 엉덩이등 어느 특정 부위에 일부러 힘을 줘 보라. 팔이나 상체에 힘이 상대적으로 빠지는 걸 느낄 수 있다. □ 프로들은 이런 여러가지 피나는 반복 훈련을 통하여 비로소 멋진 하체스윙을 만든다. 그래서 어깨, 팔, 손은....백 스윙시 상,하체가 꼬인 큰 힘을 채로 전달하는 부드러운 ‘연결’역할만 할 뿐이다.

골프 하체 리드로 쳐라

골프스윙에서 하체의 리드라는 말은 허리의 회전을 이야기 합니다. 골프에입문 한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은 팔로만 볼을 때리기때문에 정확한 스윙궤도는 물론 좋은 구질과 비거리에 대한 만족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운스윙은 빠른 허리의 회전과 함께 튼튼한 왼무릅이 밀리지않고 축을 이루면서 어깨의 회전으로 클럽헤드를 볼쪽으로 던저주면서 몸을 "좌향좌" 하는 요령 입니다.    강하게 볼을 때린다고 파워 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스윙만 무너지게 됩니다. 먼저 몸이 확실한 축을 이루고 나서 강한 임팩이 나온다는 점을 꼭 기억하시고 하체의 리드란 팔만 가지고 볼을 때리는것이 아니라 다운스윙을 먼저 허리의 회전으로 생기는 원심력에 왼무릅이 밀리지 않고 양 어깨가 회전이되어 볼을 때리는 요령을 말합니다. 나름대로 성의껏 답변을 드렸는데 궁금증이 해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즐거운 골프인생을 만들어 가시기 바랍니다!~~♬♪   -최용준 골프 아카데미-   최프로

[movement] Myoclonus 근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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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atal_tremor.mp4   Gabapentin induced myoclonus    동영상           Segmental Spinal myoclonus - 이은국 -syringomyelia      

다운 스윙의 시작은 골반 회전(체중 이동)

전체적인 스윙의 흐름과 연속성을 위해   다운스윙을 시작할 때의 타이밍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몸통과 팔이 연속적으로 풀려서 임팩트에서 가장 효과적인 힘을 쏟아낼 수 있어야 퍼펙트한 샷을 만들어낸다.     백스윙에서 만들어진 몸의 꼬임을 양쪽 골반을 이용해 풀어줌으로써 다운스윙과 임팩트가 만들어진다     . 정확한 다운스윙을 지나 임팩트까지의 순서는     양쪽 골반을 타깃방향으로 틀어줌으로써 양팔과 클럽이 따라 들어간다. 이때 따라 들어가면서 팔과 클럽의 각도를 유지시켜주고 그 손목 의 각도가 임팩트까지 풀어지지 않게 유지시켜야 정확한 임팩트가 만들어진다.         다운스윙 때 상체 로만 다운스윙을 시작하면, 임팩트 전에 코킹이 풀어져 뒤땅이나 토핑의 원인이 된다.

Magic call 매직콜 사용방법

MagiCall 설정 팁 & 별정통신 나름 최적 셋팅 역시 실질적으로 '돈'을 벌어다주는(?) 프로그램이라서 그럴까요... 필수유틸이 되는 분위기네요. 별정통신 사용을 위한 것 외에도 다른 기능들이 많아서 활용도도 높은 것 같습니다. 아직 매직콜이 뭔가 어리둥절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 참조하시구요.... -MagiCall설정방법, 한글화, 사용예에 대한 플래시 강좌 -MagiCall설치, 전반적인 안내 * PPC계열 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계열도 지원하고 있습니다. 사이트에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다운로드 전체적인 안내는 링크 참조하시면 될 것 같고 한글화 파일설치하시면 메뉴도 한글화되어 이해가 쉬우니 그 중에서 몇가지 설정사항들에 대한 팁만 정리해본니다. <필터(Filter)탭 >--------- 필터타입(Filter type)은 전화번호를 구별하기 위한 것인데 연락처에 저장되었거나 특별한 전화번호이거나 등등 해당되는 번호일 경우에 한해 동작(Opetation)탭을 실행하게 됩니다. 모두 All  / 번호 지정 Specific number / 연락처에 있음 In Contacts / 연락처에 없음 Not in Contacts  / 번호 없음 No number (발신자 번호가 없는 경우) / 범주 Categories : 연락처의 특정 카테고리에 속해있는 번호인 경우 번호지정을 할 경우에 전화번호를 입력하는 칸에 해당되는 번호를 입력해도 되고 입력칸 끝에 보면 있는 화살표 클릭하면 연락처에서 선택해서 입력하거나 별도로 입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화번호를 입력할때 와일드카드 문자 3가지 기억하시면 유용합니다. * :여러개의 숫자.  ex) 060* 060으로 시작하는 전화번호 ? : 글자 한자. 그러니까 ?하나에 숫자 하나씩 대응합니다. ; : 여러개 설정할때 번호끝에 붙여줍니다. < 동작(Opetation)탭 >---------- Action1과 Action2의 항목들은 한글메뉴가 있으면 이해가 쉬울 겁니다. 굳이 따로

Too much love will kill you

Lumbar disc Prolapse, Lumbar spinal stenosis, Spondylolisthe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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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5는 Peroneal nerve 주행경로와 비슷하다...   실제로 L5 area에 motor나 sensory가 감소하면   peroneal nerve mononeuropathy , L5 radiculopathy감별이 필요하다    

코킹을 푸는 시점

컬럼 초기에 언급한 바 있지만 방향성이 중요한 퍼팅이나 치핑은 손목을 거의 꺾지 않는 원 레벨(One Level) 스윙이고, 공을 띄우는 피칭이나 거리를 내는 풀 스윙은 왼손목의 코킹이 이뤄지는 투 레벨(Two Level) 스윙이다. 왼손목이 경첩 역할을 해 코킹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그렇지 않을 때보다 훨씬 큰 힘이 나온다. 그러므로 코킹을 이해해야 장타가 나온다. 코킹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손목을 꺾는 시점과 푸는 시점이다. 백스윙에서 코킹이 시작되는 포인트는 클럽 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을 이룰 때다. 여기서부터 꺾이기 시작한 왼 손목은 톱 스윙에서 완전히 다 꺾여야 한다. 백스윙 시작부터 코킹을 하는 프리코킹(Precocking)은 스윙 아크가 작아져 바람직 하지 않다. 반대로 백스윙이 끝날 때쯤 갑자기 코킹하는 것도 좋지 않다. 코킹이 잘 되지 않는 사람들은 대부분 클럽을 너무 세게 잡거나 톱 스윙에서 왼손 엄지로 샤프트를 지탱하려는 경향이 있다. 엄지 손가락 전체로 사프트를 받쳐 주고 톱 스윙 때 오른손 엄지와 검지가 이루는 V자 홈으로 클럽을 받쳐주면 코킹이 쉬워진다. 장타자의 다운스윙을 느린 동작으로 보면 왼손이 허리 높이까지 내려와도 손목이 풀리지 않아 왼팔과 샤프트의 각도가 크게 유지된다. 반면 초보자나 비거리가 짧은 여성 골퍼들은 어깨 높이에서부터 손목이 풀려 어깨와 허리 중간 높이에 오면 이미 다 풀어져 내려오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런 동작은 파워를 잃고 아이언 샷의 경우 뒤땅을 유발한다. 코킹을 푸는 시점은 클럽헤드에 공이 닿는 순간이라는 느낌을 가지면 좋다.

Pinch shot 핀치샷

코킹을 하지마라...

나이키 에어클래식 B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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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ok superb   remind me of old nike   size 280 fit me

채 끝을 뒤로 빼는 코킹은 금물

아마추어 골퍼들이 테이크 어웨이를 하면서 흔히 범하는 실수가 또 하나 있다. 백스윙 시작 단계에서부터 손목을 뒤쪽으로 꺾는 버릇이다. 프로 선수들은 다운스윙 때 반동을 활용하기 위해 백스윙 시작 단계에서부터 자연스럽게 코킹을 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마추어들은 흔히 테이크 어웨이 단계에서 채 끝을 오른쪽을 거쳐 위로 올리는 것이 아니라 뒤쪽으로 빼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렇게 되면 샤프트 버트는 타깃 라인에서 벗어나 열리게 되고 백스윙은 결국 플랫한 스윙이 될 수밖에 없다.   자세한 동영상을 본다면 제 블로그에서 가르시아나 anthony kim 스윙을 참고하세요~~~~     테이크 어웨이 때 샤프트 각도가 열리도록 채 끝을 뒤로 빼면 스윙 톱(Top of swing)에서 샤프트 각도도 타깃 라인과 일치하지 않고 머리 안쪽으로 채 끝이 쏠리게 된다. 이를 막기 위해 레슨프로들은 백스윙 시작 때 매트 뒤쪽에 동전 같은 것을 두고 채 끝을 최대한 빼 주는 훈련을 시키기도 한다. 손목이 처음부터 지나치게 꺾이거나 잘못 꺾이는 것을 막기 위한 훈련법이다.   백스윙의 방법은 개인의 스윙의도에 따라 여러가지로 할수 있겠으나 가장 보편적인 동작은 스윙아크를 비교적 크게하면서 클럽을 on plane에 올려놓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테이크어웨시에 클럽헤드를 너무 인사이드로 뺀다든지 얼리코킹을 해서 아웃사이드로 올리게되면 클럽이 궤도를 이탈하거나 아크가작아질수도 있습니다. 다만 얼리코킹은 선택이 될수 있는데요, 자신의 스윙이 코킹이 부족하거나 다운스윙시 코킹을 오래 유지하고 내려오는 레이트히트가 잘 되지 않는다면 얼리코킹을 해도 무방합니다. 다만 얼리코킹을 하시더라도 클럽을 올바른 궤도에 올려놓는것이 중요합니다. 지도하시는 프로님이 그점을 강조하시는것 같습니다. 클럽을 뒤로 똑바로 빼는 동작은 긴 클럽일수록 더 큰 스윙아크를 유지하는것이 바람직하기때문에 더 많이 빼시고 짧은 클럽일수록 그 정도를 짧게 빼시는것이 좋습니다 . 20cm라는

Difference between long iron and fair way wood

롱아이언은 우드의 감각으로 스윙하는 것이 좋은 결과를 낳는다.     미들아이언이나 쇼트아이언같이 내리치는 듯한 샷을 하면 롱아이언은 로프트가 없기 때문이 공이 뜨지 않는다.   미들아이언은 얼리 코킹을 하면서 페이스가 약간 덮인 채로 백스윙을 하는 것이 좋은데 이것은 업라이크 스윙 플레인을 쉽게 해주고 가파르게 내려오는 다운 블로를 쉽게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얼리 코킹은 스윙 원이 작기 때문에 거리는 많이 나가지 못한다......)하지만 아마추어들은 찍어친다는 생각아래 뒤땅을 치는 경우가 생기는데 이것은 세게 치려고 오른쪽 어깨나 무릎이 주저 앉아서 그러니 주의하자....           페어웨이 우드보다 롱아이언이 높게 뜨지 않는 것은 클럽헤드의 두께와 로프트 각이 다르기 때문이다.     우드는 헤드에 공이 부딪히는 것만으로 공이 높게 뜨는 구조로 돼 있다. 하지만 롱아이언은 로프트가 거의 없고 헤드가 얇기 때문에 잘 뜨지 않으며 거리가 나지 않는다. 롱아이언은 그린까지 상당한 거리가 있을 때만 사용하는 클럽이므로 긴장된다. 따라서 우선 긴장을 풀고 천천히 가져가는 부드러운 스윙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 위치는 페어웨이우드와 마찬가지로 왼발 뒤꿈치 안쪽 선상에서 공 한 개 정도 안쪽으로 놓는다. 단지 스탠스에서 공까지의 거리는 우드에 비해 샤프트가 짧기 때문에 가까워지며 스탠스의 폭은 좁은 것이 좋다. 롱아이언을 능숙하게 다루기 위해 가장 요구되는 것은 백스윙에서 상체를 충분히 비틀어주는 것이다. 오른쪽 무릎이 바깥쪽으로 흐르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양쪽 겨드랑이를 붙인 채로 테이크 백을 함으로써 상체를 충분히 비튼다. 손만으로 하는 테이크 백은 절대 해서는 안된다. 이런 백스윙의 정석을 요구하는 것은 롱아이언은 스윙 웨이트가 가볍기 때문에 클럽헤드가 작고 더구나 가볍게 느껴지는 클럽으로 손만으로 들어 올려 치기 쉽기 때문이다.

아이언 샷 앞땅(디봇)만들기

험험!! 아이언샷을 잘 하려면 공을 잘 치는 게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땅을 잘 쳐야 합니다.???? 뒷 땅 말구 앞 땅...... 골프에서 앞 땅을 뭐라고 할 까요? 아시는 분 없나요???^^ . . . 디봇입니다.^^ 당신이 만약에 정확하게 디봇을 만들 줄 만 안다면 아이언샷의 기본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아이언 샷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클럽 헤드가 뒷 땅도 아닌, 탑볼도 아닌 정확하게 공의 1/2지점 바로 밑을 맞추느냐에 있는 것인데 그곳을 맞추게 되면 프로골퍼들의 초고속 카메라 촬영해서 보여주는 느린 화면에서의 디봇이 생기게 되는 것 입니다. 뭐 대충 휘둘러서 공이 앞으로 나가기만 하면 된다고 하면 할 말이 없지만 그래도 중급자로 가고, 상급자로 가기 위해서는 정확한 아이언샷은 필수불가결의 기본이 됩니다. 그래서 제가 가끔 잘 사용하는 방법은 연습장이 아닌 운동장 같은 곳에서 훈련을 시키는 것 입니다. 이른바 운동장에서의 땅파기^^ 막대로 선을 그어 놓고 스윙을 하는데 클럽 헤드가 선의 뒷쪽에 맞으면 뒷땅!!!! 허공을 가르면 탑볼!!! 정확하게 선 앞쪽에 땅을 파고 지나가면 굿샷!!!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몇 번 만 해보시면 아마도 아이언으로 어떻게 공을 쳐야 정확하게 임팩트가 되는지를 느끼게 되실 것 입니다. 물론 클럽헤드로 정확하게 디봇을 만들려면 자신의 몸과 손이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도 깨닫게 되겠지요. 일차적인 조건은 완벽한 체중이동입니다. 체중이동이 부족한 상태에서 팔로만 디봇을 만들려고 하면 잘 안생깁니다. 그리고 정확하게 선 앞에 디봇을 만들려면 다운스윙시 코킹이 일찍 풀려서는 안됩니다. 특히 여성과 같이 손힘이 약한 경우에는 대부분 코킹이 일찍 풀려서 뒷땅을 치게 됩니다. 그럴경우에는 조금 천천히 다운스윙을 해서라도 코킹의 풀리는 시점을 의도적으로 늦추어서 연습해야 합니다. 이렇게 체중이동과 언코킹의 개념을 이해하시게 되면 그게 바로 아이언샷의 핵심인 다운블로어 샷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아이언 찍어치기...

뒤땅치기를 두려워하는 골퍼는 발전이 없다’는 골프 격언이 있다. 뒤땅을 치는 것이 잘못이 아니라 올바른 스윙을 했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얘기죠. 정상적인 스윙을 하고도 뒤땅을 쳤다면 이는 잘 치기 위한 전초단계라고 보면 됩니다. 아마추어는 뒤땅 치는 것을 두려워해 볼을 걷어치려고 한다. 볼을 걷어치게 되면 원래 스윙궤도가 무너져 토핑이 나거나 헛치게 된다. 드라이버는 헤드가 올라가면서 맞는 어퍼블로지만 아이언은 내려가면서 맞는 다운블로 샷이 된다. 아이언 샷은 볼의 3분의 2 지점을 ‘찍어치듯’ 해야 원하는 샷이 나온다. 이렇게 해야만 거리도 나고 방향성도 좋다. 뒤땅이나 걷어치는 샷은 볼의 뒤쪽 잔디가 파이지만 제대로 된 샷은 볼 앞쪽(목표방향)의 잔디가 파인다. 디봇이 앞쪽에 나면 샷이 올바로 된 것이다. 정상적인 스윙궤도를 유지했는데도 뒤땅이 나오는 이유는 임팩트 직전에 코킹이 미리 풀린 탓이다. 다운스윙에서 볼보다 헤드가 최저점에 있기 때문에 뒤땅이 나온다. 전형적인 미국식 타법은 역C자형의 피니시로 업라이트 스윙 형태다. 아이언샷을 콤팩트하게 휘두르기 위해서는 클럽을 세로로 다운 스윙을 해야 한다. 세로스윙을 통해 임팩트존에서 페이스면이 스퀘어하게 되고 볼접촉 시간이 길어지며 클럽과 볼과의 미팅이 강해진다. 업라이트로 휘두르면 라이가 나쁘거나 경사지에서도 정확한 컨트롤을 할 수 있다. 탄도가 높은 볼로 깃대를 정확하게 노릴 수 있다. 이 스윙에는 허리 슬라이드가 필수적이다. 아마추어가 임팩트시 허리 슬라이드를 제대로 할 수 없는 것은 체중이 뒤꿈치에 너무 많이 실려 허리가 무너지거나 몸이 일어나기 때문이다. 체중을 발 전체에 두면 다운스윙에서 허리가 무너지는 일은 없다. 왼발로 체중을 옮기면서 다운스윙을 시도하면 허리가 정면을 향하는 시간이 길어지고 몸 정면에서 임팩트를 맞기 쉽다. 또 몸 가까이로 클럽을 끌어 내리기 때문에 스로를 걸 수 있다는 이점도 있다. 허리 슬라이드는 톱오브 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내릴 때 감겼던 허리를 풀어주면서 가슴이 어드레

아이언, 우드, 드라이버 치는 요령

아이언은 얼리 코킹하여 업라이트 스윙으로 위로 든 다음 중력을 이용해서 밑으로 찍어 치는 것이다   방향 땅을 향해 들어가니 공이 밑으로 가지 않을까 걱정이 앞서는데...   단 가파르게 간다고 무릎도 같이 가파르게 가질 말길..   걱정마시라...우리의 아이언은 로프트 각도가 평평하지 않고 뒤로 눕혀져서 있어서   찍어쳐야지만 본연의 각도가 나오게 된다는 말씀...   단순하게 생각하자 위에서 중력으로 찍어친다는(가파르게 내려온다) 사실을....       그렇다면 롱아이언은 어떻게 칠까...로프트가 눕혀져 있긴 하지만 숏아이언 만큼은 아니기 때문에   너무 가파르게 찍어서는 곤란하다     우리의 페어웨이 우드는 로프트 각도가 드라이버와 거의 비슷하게 약간만 눕혀져 있기 때문에   아이언 처럼 가파르게 내려오다가는 공을 밑으로 쳐박기 일수다...     찍어 치기 보다는 flat하게 쓸어친다는 기분으로 치자...   드라이버는 아이언과는 틀리게 오른발 앞까지 헤드를 평행하게 충분히 테이크 백을 해주고   최저점을 지나고 올라갈때 쳐야 하지 때문에   볼의 위치보다 한뼘 뒤에 공을 친다는 기분으로 치자....   또한 볼을 치고 나서도 테이크 백을 해준 만큼 앞으로 쭉 뻣어주자....그래야 거리가 난다...^^              

드라이버 어퍼블로, 아이언 다운블로, 우드 사이드 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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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이버 티 샷의 경우 찍어치는 타법은 백스핀량이 많아 볼이 높게 뜨고 런 빨이 없어 거리의 손실을 가져오므로  드라이브 샷의 경우 어퍼블로 스윙으로 임팩틀 가져 가라는 거랍니다.   찍어치는 타법은 다운스윙시 클럽헤드가 볼을 향해 내려가는(다운블로) 도중에 임팩틀 시키는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면 볼을 치고 나서 클럽헤드가 지면에 가장 가깝게 내려가는 겁죠.   쓸어치는 타법은 다운블로도 아니고 어퍼블로도 아닌 상태, 즉 임팩트 죤을 지나는 헤드 궤도가 지면과 평행을 이루면서 임팩틀 가져 가는 것이고요.   어퍼블로로 치는 타법은 클럽헤드가 볼 후방 한 두뼘 정도 지점에서 지면으로 가장 낮게 내려갔다가 다시 올라가는(상승 궤도)에 볼을 치는 것입니다.   이 처럼 내려가는 도중에 볼을 치는 다운블로 타법은 찍어치게 되어 백 스핀량이 많아지게 되어 볼이 높게 뜨고 런이 적으며. 쓸어치는 타법은 로프트 각도 만큼 백스핀량이 생겨 탄도는 다운블로 보다 낮지만 런이 적고. 어퍼블로(올려치는) 타법은 로프트보다 백 스핀량이 더 줄어들어 볼의 탄도도 낮고 런도 다운블로 나 쓸어치는 타법에 비해 많아져 거리가 많이 나간 답니다.   어퍼블로 타법의 연습요령은 티를 꽂아 볼을 올려 놓은 볼 후방 한 뼘 정도 떨어진 지점에 500원짜리 동전을 하나 놓아 둔 다음, 볼을 칠 때 볼을 친다는 생각을 하지 말고 볼 뒤에 놓여진 동전을 때린다는 기분으로 임팩틀 가져가게되면 클럽헤드가 동전 상공을 지날때  지면에 가장 낮게 내려간 직후 동전 왼쪽에 티업되어 있는 볼을 치는 순간은 클럽헤드가 올라가면서 임팩틀 가져가므로 저절로 어퍼블로 효괄 보게되니 교정엔 최고 효괄 보게된답니다...이해 되었죠^^...헬헬~    

SKT 변화하는 요금제

요금제 단순화는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쉽게 선택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SK텔레콤에 이어 KT와 LG텔레콤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요금제 단순화 절차를 진행한다.    27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68개의 요금제를 통해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는 SK텔레콤은 오는 11월과 내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28개 요금제의 가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11월 2일부터는 청소년 요금제 4종(팅500, 팅별, 팅문자프리미엄, 팅주니어표준), 데이터 기본요금제 5종(데이터 라이트, 레귤러, 라이트플러스, 레귤러플러스, 프리미엄), 데이터 옵션요금제 7종(데이터 150, 250, 네이트프리, 데이터세이프, 팅데이터프리, Net1000, Net 2000)의 가입이 불가능해진다.      이어 내년 1월 1일부터는 일반요금제, 삼삼요금제, 뉴세이브요금제, 무료문자 3종(무료문자 2000, 2500, 3000), 다다익선 4종(다다익선 100, 200, 400, 800), 어린이요금제 2종(아이키즈, 자녀안심)의 가입이 중단된다.    현재 또는 가입 중단일 이전 가입자는 계속 이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방식으로 요금제 종류를 단순화, 내년 1월부터 20여종의 요금제만으로 가입자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SK텔레콤이 이처럼 요금제 단순화에 나선 것은 이통 요금제 종류가 너무 많아 이용자들이 사업자가 원하는 대로 요금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통 3사는 지난달 발표한 요금 개선안에서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각 사별로 20∼30개 수준으로 요금제를 대폭 단순화하기로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유사, 중복 요금제 폐지를 통해 요금 체계를 단순화해 나갈 것"이라며 "방송통신위원회 인가 등이 있어 유동적이지만 늦어도 내년 1월부터는 새 요금제를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K텔레콤

Diabetus insipedus

lithium side-hypothyroidism, DI, tremor

맛있는 된장

사실 마른 멸치 (다시용) 감자, 양파, 호박, 고추, 두부 ,바지락  된장 만 있으면 맛있게 요리 할  수 있다...

치즈 닭가슴살 스테이크

닭가슴살을 깨끗이 씻어 소금간....      

맛있는 계란 말이

양파, 당근, 대파, 계란 으로 소금간   약불에서 구워야 말 수 있다...

새우볶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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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는 칵테일새우를 준비하고 맛살과 버섯 당근 파 양파는 채썰어서 준비해주세요. 각각의 재료를 올리브유 두른 팬에 잘 볶아주다가 고슬고슬한밥과 함께 볶아줍니다. 이때 굴소스와 소금으로 간을 해주고 계란은 잘 풀어 스크램블해서 팬에서 볶음밥과 함께 볶아주세요 마지막으로 후추와 깨소금 살짝 넣어주시면 완성입니다

토크 와 마력

자동차를 구입할 의사가 있는 이들이라면 각 모델별로 세심하게 비교, 관찰해볼 필요가 있다. 자신이 선호하는 브랜드와 경제적인 조건이외에 가장 많이 참고하는 것이 차의 성능 등이 적히 제원표인데, 그 중에서도 마력(horse power)과 토크(torque)라는 말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운전자는 실제 별로 없다. 그렇다면 마력은 무엇이고, 토크는 무엇인가? 토크는 회전력을 말하고 마력은 그 힘으로 일한 양을 나타낸다. 엔진은 크랭크축의 회전에 의해 힘을 내는데, 크랭크가 회전할 때 내는 힘이 토크가 되고 회전에 의해 이루어진 일이 마력이 되는 것이다. 보통 토크와 마력을 일군에 많이들 비유하는데, 다시 말해 근육질의 힘센 일꾼은 토크가 크다고 할 수 있는 것이고, 힘은 세지 않지만 빨리 움직여 많은 일의 양을 할 수 있는 일꾼은 마력이 좋다고 볼 수 있는 것이다. 이것을 토대로 둘을 연관시켜보면, 토크가 같은 차라면 마력이 좋은 차가 같은 시간에 더 많이 달릴 수 있게 되고, 마력이 같다면 토크가 좋은 차가 더 무거운 짐을 실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토크와 높고 마력이 낮으면 가속력은 좋지만 최고속도가 그리 높지 않고, 토크가 낮고 마력이 높으면 가속력은 떨어지지만 꾸준하게 고속으로 속도가 올라간다. 그래서 휘발유 엔진은 빨리 달릴 수 있으며 이는 가속성능과 연결돼 승용차에 어울리고, 디젤엔진은 많은 짐을 싣고 가도 휘발유 엔진 차량에 비해 유리해 RV나 트럭에 적합한 것이다. 튜닝삽에는 연일 자신 차의 성능을 높이기 위해 찾는 스피드 매니아들도 많은데 이들은 엔진 회전수의 붉게 표시된 레드존까지 회전수를 쓸 수 있기 원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엔진회전수에 레드존을 표시하면서까지 제한을 두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부품은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회전력이 빨라지면 피스턴이 빨리 움지이게 되고, 커진 마찰력이 만큼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사실이나 이때 발생하는 열로 인해 부품에 손상을 입게 된다. 이 같은 이유 때문에 내구성 보가없이 엔진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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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 참가, 파티와 관련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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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 스윙의 핵심

사실상 샷의 성패는 " 다운스윙을 어떻게 시작하느냐 "..에 달려 있습니다. 다운스윙 시작부터 힘 주어 패 버리면... 정작 임팩트 존에선 헤드 스피드가 감속되며... 때리고 마는 스윙이 됩니다. 다운스윙 시작이 "퀵"인데 어떻게 임팩트존에서 그 스피드가 여전히 "퀵"이 될 수 있습니까? 다운스윙의 시작은 "슬로" 가 좋습니다. " 여유있게 천천히 "가 최고죠. 그래서 다운스윙의 리듬은..." 슬로(시작)-퀵(임팩트)- 슬로(피니시)" 로 강추 됩니다. 있는 힘의 70%만 사용해서 스윙하라는 얘기도.. 실은 다운스윙을 천천히 하라는 얘기와 통합니다.   그런데.... 다운스윙의 시작이 천천히 이뤄지려면, 스윙 톱에서  아주 찰나적이긴 하지만 실제 정지 하거나, 정지하는 듯한 느낌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톱에서 바로 내려오는 것이 바로...급히 치는 것이라는 의미. 백 스윙 에서 다운 스윙 으로 전환되는 순간은 스윙 전체 에서 가장 속도가 느린 단계 이다. 백 스윙 의 정점 에서 손에 힘을 받는다는 감각을 느끼는 문제는 수 많은 골퍼들이 알지 못하고 잇다. 그러나 이 느낌은 다운 스윙 시작을 천천히 느린 동작으로 할 수있는 기본이 되는 한편, 그 힘을 적시에 풀어 낼 수있는 통제력 으로 작용 한다. 다운 스윙은 천천히 시작 하면서 클럽 샤프트 를 수직에 가깝게 내려오는 것 이 가장 이상 적인 다운 스윙 이라 할 수 있다. 아이언 연습시 그립에 힘을 빼구 클럽을 수직 으로 볼 에 떨어 뜨리는 연습을 해 보면 클럽 헤드 무게 를 느낌과 동시에 이상적인 타구 임팩트 감이 생길 것 이다. 다운 스윙  시작은 천천히 할 것을 명심하자 [다운 스윙] 백 스윙을 시작할 때 "손 → 팔 → 어깨 → 엉덩이 → 다리"의 순서였다면, 다운 스윙 때에는 "다리 → 엉덩이

안경-남대문 대성안경

수입테가 싸다고 한다...   한 번 가봐야징

SK 요금제 개편

SK텔레콤이 이동통신 3사 중 가장 먼저 내년 1월 이통 요금제 단순화에 나선다. 요금제 단순화는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쉽게 선택하도록 하기 위한 것으로, SK텔레콤에 이어 KT와 LG텔레콤도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요금제 단순화 절차를 진행한다. 27일 이통업계에 따르면 현재 68개의 요금제를 통해 가입자를 유치하고 있는 SK텔레콤은 오는 11월과 내년 1월 두 차례에 걸쳐 28개 요금제의 가입을 중단하기로 했다. 우선 오는 11월 2일부터는 청소년 요금제 4종(팅500, 팅별, 팅문자프리미엄, 팅주니어표준), 데이터 기본요금제 5종(데이터 라이트, 레귤러, 라이트플러스, 레귤러플러스, 프리미엄), 데이터 옵션요금제 7종(데이터 150, 250, 네이트프리, 데이터세이프, 팅데이터프리, Net1000, Net 2000)의 가입이 불가능해진다. 이어 내년 1월 1일부터는 일반요금제, 삼삼요금제, 뉴세이브요금제, 무료문자 3종(무료문자 2000, 2500, 3000), 다다익선 4종(다다익선 100, 200, 400, 800), 어린이요금제 2종(아이키즈, 자녀안심)의 가입이 중단된다. 현재 또는 가입 중단일 이전 가입자는 계속 이 요금제를 사용할 수 있다. SK텔레콤은 이러한 방식으로 요금제 종류를 단순화, 내년 1월부터 20여종의 요금제만으로 가입자 유치에 나설 예정이다. SK텔레콤이 이처럼 요금제 단순화에 나선 것은 이통 요금제 종류가 너무 많아 이용자들이 사업자가 원하는 대로 요금제를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이통 3사는 지난달 발표한 요금 개선안에서 이용자가 자신에게 맞는 요금제를 손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각 사별로 20∼30개 수준으로 요금제를 대폭 단순화하기로 했다. SK텔레콤 관계자는 "유사, 중복 요금제 폐지를 통해 요금 체계를 단순화해 나갈 것"이라며 "방송통신위원회 인가 등이 있어 유동적이지만 늦어도 내년 1월부터는 새 요금제를 시행할 수 있을 것"

바이킹에서 배우는 골프 스윙

바이킹과 마찬가지로 골프의 스윙 또한 백스윙을 끝내고 다운스윙을 시작하는 부분은 아주 조용하면서도 천천히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트렌지션(Transition)이라고 하는데, 이 부분에서 다운스윙의 궤도 및 가속이 시작되는 것이다. 날씨가 좋은 날이면 아이들 성화에 못 이겨 놀이공원을 많이 찾게 된다. 놀이공원에 가서 스릴을 느끼는 것을 좋아하지만 무섭기도 하고 어지러워서 제대로 타보지 못하고 다른 사람들이 즐기는 것을 보기만 할 때가 많다. 놀이공원에 가보면 바이킹이라는 아주 재미있고 스릴 넘치는 기구가 있다. 이것은 아주 단순하고 흥미롭게 만들어졌다. 가운데 쪽에 높게 기둥을 만들고, 이 기둥을 축으로 배처럼 생긴 모양을 좌우로 움직이게 하여 반 원심력을 원리로 이용하는 기구이다. 그러면 이 바이킹이라는 기구와 골프스윙이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최하지점이 최대속도를 낸다 골프의 스윙에서 장타를 치는 비결은 기본적인 스윙의 기초를 형성하고 난 후  힘과 스피드, 그리고 좋은 장비를 갖추는 것이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타이밍, 리듬, 스피드라고 생각한다. 이 세 가지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역시 리듬이다. 텔레비전을 통하여 프로선수들의 경기를 볼 때면 너무나 화가 날 때가 있다. 그야말로 살살 친 것 같은데 드라이브 샷이 300야드가 넘었다든가, 아니면 180야드의 거리를 7번 아이언으로 치는데 너무나 부드럽게 스윙하는 모습을 볼 때가 있다. 부러운 모습이 아닐 수 없다. 또한 해설자들의 해설에 의하면 80%의 힘만 사용한 것이라고 하니 부러움이 더해진다. 그러나 결코 프로들만이 가능한 일도 아니다. 아마추어 골퍼도 노력한다면 충분히 따라할 수 있다. 그렇다면 과연 어떻게 해야 부드럽게 치면서도 드라이버 비거리를 300야드로 늘릴 수 있는가 좀더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바이킹을 보면 가장 아래 부분에 타이어가 붙어 있다. 이것이 배처럼 생긴 모양을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밀어주고 당겨준다. 이 타이어가 배 모양의 기구를 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