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드라이버 사용법

드라이버 자세

 

정면 어드레스에서 왼팔은 쭉 편 상태가 좋고 오른손은 편안하게 약간은 구부린 동작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오른발과 왼발에 각각 60:40으로 취하도록 하고 허벅지 안쪽에 힘을 주어 자세를 견고하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손과 클럽헤드가 타켓 방향에 가깝게 위차하고 있어야 하며, 스탠드는 넓게 서야 합니다.

 

앞뒤의 거리는 멀고 팔이 아래로 수직보다 앞으로 내미어진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tip! - 골프 스윙을 시작하는 첫 단계로 자세가 잘못되었다면 스윙과 샷에도 많은 영향을 주므로 초보자가 아니더라도 항상 체크하고 점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클럽에 따라 어드레스와 볼 위치, 타격형태가 달라야 하며, 이러한 기복전인 것은 스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실전에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어드레스, 자세와 볼 위치등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 드라이버 : 볼의 위치는 가운데에서 타겟 방향으로 약간 우측으로 위치해 있으며 어깨 라인은 왼측으로 기울어진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에 따라 약간의 차가 있찌만. 볼 위치, 어깨와 머리의 위치 등이 클럽에 따라 변하게 됩니다.)

 

드라이버(우드 및 롱아이언 포함)

어드레스 시 약 60%의 체중을 뒷발에 두어야 백스윙의 정점에 이르렀을 때 볼의 뒤쪽으로 체중을 이동시킬 수 있게 된다. 이것은 볼을 쓸어치기 위한 필수조건입니다.

 

드라이버같은 긴 채는 클럽페이스의 로프트가 낮고 클럽이 길 기 때문에 어퍼블로 형태의 임팩트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어퍼블로 : 쓸어치기)

 

 

#. 드라이버는 세컨샷을 가장 편하게 칠 수 있는 지점에 갖다놓는 것입니다.

러프나 그린이 보이지 않는 지점에 볼이 떨어진다면 한 타 이상을 손해보기 쉽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페어웨이의 상태나 조건을 파악하여 다음 샷을 하기 가장편한 지점에 볼을 떨어트리도록 하는 것입니다.

 

 

방법 : 1. 준비동작을 한다.

척추가 타켓 반대방향으로 기울이도록 선다.

 

2. 머리가 볼 뒤에 위치하여야 한다.

머리가 볼 뒤에 있게 되면 스윙은 어퍼블로의 위로 올라가는 샷이 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