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관련된 표현...Say, tell, talk, mention

mention 짧은 말

 

He didn't mention it...그는 그것을 일언도 언급 안 했어..

 

Comment..

 

Thank you for your comment

 

Do you have any comment?

 

 

 

 

 

 

Telling the truth 여기서는 say the truth라고 하지 않는다

 

Tell me the truth

 

Can you tell me about your vacation

 

Please tell me a little about your family.....

 

Tell me something

 

Tell me all about yourself...

 

Listen to =tell

 

Hear= say

 

I am sorry, It was an accident~~

 

I didn't say it was your fault..

 

It was not your fault

 

But i think you are mad at me

 

No, I am just tired now..

 

 

 

 

 

 

 

 

What would you say if I ordered pizza?

 

I would say so.. 동감이야

 

 

다시 한 번 말해 줄래

 

1. Can you say that again?

2. Sorry, excuse me/ pardon

3. What did you say?

4. Say it again I can't hear you

 

 

대화 중 말의 일부분을 못 들 었을때도..What did you say

 

I am sorry...What did you say your name was?

 

 

 

 

 

 

 

 

 

I have nothing to say

 

I don't know what to say

 

 

I don't have much to say..별로 할 말이 없어...

 

 

 

 

 

 

 

Talks of town (장안의 화제)

 

It's just talk~~~(그냥 하는 얘기야~~~) Don't believe everything you hear~~

 

 

 

 

 

 

 

 

 

 

 

 

 

 

 

Where were we?어디까지 했었죠?

 

Get back to the point 거두 절미하고 본론으로 돌아가서...

 

 

 

 

I hear Mt. Seorak has a great scenary in the winter.

설악산의 설경이 정말 멋있대.

B:They say seeing is believing, so while we’re on the subject, why don’t we check it out this weekend?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말 나온 김에 이번 주말에 한번 가 볼까?

A:Sure. Let’s take my car. And I have snow chains, too.

좋지. 내 차로 가자. 스노 체인도 준비돼 있어.

말 나온 김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는 말 나온 김에 지금 가볼까 ‘Actually, while we’re on the subject, you want to go.’, 휴가 얘기가 나왔으니 말인데, 휴가 언제 가세요 ‘Speaking of vacations, when’s yours?, 호랑이도 제 말하면 온다더니, 너희 상사 온다 ‘Speaking of devil, your BOSS is coming.’처럼 쓸 수 있다

 

남의 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다. 누군가 열심히 그 사람 험담을 하는데 그 당사자가 나타나면 하는 말이 바로 이것이다. 우리처럼 호랑이 같은 단어는 쓰지 않고 악마(devil)를 쓴다는 차이가 있다. 이 점이 문화차이인 것 같다.

예전의 인기 시트콤 ‘코스비 가족’을 보면 이 표현이 자주 나온다. 그들의 대화를 예로 들면 Who’s here? speak of the devil(아니 이게 누구야? 호랑이 제 말하면 온다더니) Oh, really? Were you talking about me?(오, 그러세요? 제 이야기를 하고 계셨나 봐요?)식이다.

speak가 들어가는 표현 몇 가지를 소개하면 자주 쓰는 문장에는 Who are you speaking of?(누굴 말씀하시는 거예요?)를 비롯해 Who are you speaking to?(누구에게 하는 말이에요?)가 있고, speaking of∼는 ‘∼를 두고 말하자면, ∼얘기가 나와서 말인 데요’ 등으로 쓰인다. 예를 들면 Speaking of Bulgogi, my mouth is watering(불고기 얘기를 하니까, 군침이 도네)식이다.

Speaking of∼는 When it comes to∼와 흡사한 문장이다. 예로 When it comes to sport, soccer is the best하면 ‘스포츠라면 역시 축구가 최고지’가 된다. 여기서 기본적인 서양 속담 몇 가지를 살펴보자.

He is talking to the wall(그는 소귀에 경 읽기야), No news is good news(무소식이 희소식입니다), Walls have ears(낮 말은 새가 듣고 밤 말은 쥐가 듣는다), Don’t go home and kick the dog(종로에서 뺨맞고 한강 가서 화풀이하지 마라), 또 You can kill two birds with one stone(일석이조네요)이 있고, Don’t teach a fish how to swim(공자 앞에서 문자 쓰지 마라)이 있는데 여기서는 공자를 찾지 않고 ‘물고기에게 수영 가르치지 마라’라고 표현함이 재미있다. 그리고 You’ve cried wolf so many times(당신 말은 콩으로 메주를 쑨 데도 안 믿어요)도 동화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에서 유래된 표현으로 직역하면 ‘넌 늑대야를 너무 많이 외쳤어’ 즉 ‘무슨 말을 해도 안 믿어’라는 표현으로 외화에 단골로 나오는 표현 중 하나이다.

그렇다면 ‘화장실 올 때 갈 때 마음이 다르다’는 어떻게 표현할까? 그들은 이같은 상황을 Once on shore we pray no more라고 한다.

Comments

Popular posts from this blog

드라이버 에서 클럽 헤드 위쪽에 맞는 원인

골프스윙시 왼팔의 중요성

아이언 샷 앞땅(디봇)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