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국 짐들을 정리하며...

인턴 1년, 레지던트 4년...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세월...

 

그동안 내가 누구인가, 보다는 무엇가를 익히는데 써온 시간들

 

이제 그 시간들을 뒤로 하려 한다

 

 

모든 것들이 불규칙했던 생활에서

 

비교적 안정된 삶으로의 변신...

 

어떨지...

 

 

 

 

 

나는 과연 그 시절을 그리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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