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종합편

숏 아이언-얼리 코킹(그렇다고 바로 코킹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빨리 코킹하기) 하고

업라이트 스윙을 취해주면  가파르게 내려오는 기분으로 치자 (혹자는 "찍어친다"고 표현....)

 

치고 모래를 들어 올려야 하기때문에 V자형 스윙의 패턴을 가진다...

 

 

 

벙커샷-outside 얼리코킹(백스윙과 동시에)

 

모래를 폭파시키면서 나아가야 하기 때문에 공뒤 모래를 강하게 쳐주는 것이 핵심...^^explosion shot

 

 

 

페어웨이 우드, 롱아이언-

 

 

거리를 내야한다는 생각에 팔에 힘이 들어가면 세게 치고 따라서 허리가 안 돌고 팔로만 치면서

 

뒤땅이 나기 쉽다..

 

공은 드라이버보다 한 두게 뒤로 놓고 업라이트 스윙으로 하면 치기가 좋다부드럽게 쳐 준다라는 기분으로 치자...

 

 

 

 

퍼팅-

 

손목을 쓰지 말고 깁스를 한 것 처럼 공을 굴려주자...

 

 

스윙의 속도로 거리를 맞추지 말고 백스윙의 크기로 거리를 정하자

 

아마추어들의 실수는 힘으로 거리를 조절한다는 것이다.

길거나 짧거나 퍼팅은 백스윙의 크기로 조절해야 한다.

특히 헤드무게를 느껴야 한다.

그래서 퍼팅할 때는 그립을 부드럽게 잡아야 한다

 

 

 

쇼트 어프로치-

 

급하게 손목으로 치치 말고 , 짧을 수록 급하게 치려하지말고 천천히 올렸다가 천천히 내려야.

 

리듬을 타자....다른 샷보다 스윙 템포가 중요하다...^^

 

20미터 이내의 스윙은 손목을 별로 쓰지 말고

 

30-40정도는 손목을 약간 이용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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