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endnote (엔드노트)는 왜 쓰는 것일까...?
deathnote처럼 강력한 기능이 있는 것일까?
Endnote는 글의 reference를 다는 아주 강력한 도구 입니다
다들 대학원 석사논문이나 외국저널에 논문을 낼때 인용한 글의 참고 문헌을 다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하나 다 수작업으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필자 역시 처음에는 그렇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논문에 따라서 reference의 형식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정한이는 바보다 1
1. 2008년 10월, 영희
하지만 이런 영희라는 레퍼런스를 모든 논문에서 이와 같은 형식 (흔히 style이라고 통칭 부릅니다, 앞으로는 style로 하겠습니다) 으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곳은
1. 김영희, 10월, 2008년이라는 스타일을 요구하는 곳도 있고
또 다른 곳은
1. 영희, 김 10월 2008년
심지어는
1; 김영희
라고 요구하는 곳도 생겨 납니다.
하지만 김영희 같이 간단한 단어거나 레퍼런스가 하나면 뭐 큰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고칠 수가 있어요
...
하지만 다음 과 같이 문장이 길어지고 레퍼런스가 많은 곳에 간다면?
정한이는 바보이다.1 그리고 언제나 하영이를 사랑한다.2 그리고 그런 둘은 영원히 행복항 것이다3
1. 2008년 10월, 김영희
2. 2009년 10월 , 김철수
3. 2006년 6월, 최용원
이렇게 써 놓았다가
1. 영희, 김 10월 2008년
이와 같은 형식으로 바꾸려면 시간과 노력이 한 참 들게 마련입니다.....
이런 수고와 노력을 한번에 버튼 하나로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endnote입니다~~~
앞으로의 순서는
4. 참고문헌의 형식을 투고하고자하는 저널 양식에 맞게 바꾸어 보자
5. endnote 스타일을 입맞에 맞게 바꾸어 보자 (작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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