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니아 활용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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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통화중 키패드 이용하기
통화중 자동 화면 꺼짐 기능 사용에 따라 화면이 꺼지는 경우에 인터넷 뱅킹과 SKT114와 같이 번호를 많이 눌러야하는 상황이 오면 터치 마우스 버튼을 눌러주면 액정이 활성화 됨!!

2. 웹서핑 프로그램 즐겨찾기/자동로그인 수정하기
MITs Store > websurfing 내의 파일들을 노트패드 등에서 불러들여 수정하면 즐겨찾기와 기본 웹사이트 설정 등을 변경할 수 있음.

3. 무료 어플리케이션
My Smart > MSN > 접속하여 각종 프로그램(시스템, 멀티미디어, 게임 등)을 무료 또는 쉐어웨어로 다운 받아 활용 할 수 있음.
(현재는 그 종류가 그리 많지는 않음)

4. 문자수신함에서의 전/후 이동
문자수신함이 오픈된 상태에서 스크린을 좌우로 슥슥 문질러주면 이전/이후 문자로 이동하여 확인 가능.

5. MMS 수신시 사진 저장 폴더
MITS Store > 미디어 앨범에 저장됨.

6. 옴니아 속도 향상 레지스트리 수정
HKLM\SYSTEM\GDI\Glyphcache
dword value인 limit 값을 10진수 16384(16진수로 4000)에서 10진수 32768(16진수 8000)로 수정

7. 손전등 30초 시간제한 해제
간편설정 > 플래쉬 선택 완료

8. 문자 수신시 알림창 해제
HKEY_CURRENT_USER\ControlPanel\Notifications\Default\Options 값 13을, 1이나 3(진동 사용시)으로 변경
(0=아이콘, 1=아이콘+소리, 2=아이콘+진동, 3=아이콘+소리+진동.. 8=아이콘+팝업창, 9=아이콘+팝업창+소리, 10=아이콘+팝업창+진동, 11=아이콘+팝업창+소리+진동)

9. 종료(취소) 버튼을 이용한 장치 잠금
시작 > 설정 > 개인 > 단추 > 장치켜기 > 장치 켰을 때 장치 잠금 사용 체크
: 종료(취소) 버튼을 길게 눌러서 장치를 잠그거나 해제할 수 있음
: 잠금 미사용시 문자나 전화가 오면 터치가 풀려서 주머니 속에서 옴니아를 꺼내다가 화면이 터치되어 다른 어플이 실행되는 것을 방지하는 효과

10. SPB Mobile Shell 사용시 Today 화면을 대기화면으로 설정하기
SPB Menu > 설정 > SPB Mobile Shell > 대기화면 > 장치가 켜질 때 대기화면 표시 체크 해제

11. 3G 네트워크 연결시간 표시하기(연결중일 때만 표시됨)
HHKLM\ControlPanel\Phone의 Flags2 값을 16으로 변경

12. AP(공유기)에 연결 후 인터넷 사용시 3G+로만 인터넷 접속이 되는 경우
시작 > 설정 > 연결 > Wi-Fi > 무선 네트워크 구성 탭에서 연결된 AP(공유기)선택
연결 대상에서 '기본 인터넷 설정'을 선택(기본 네트워크 설정이 선택되어 있으면 네트워크 접속은 가능하나 인터넷은 안됨)

13. Resco Explorer를 이용한 바로가기 생성
바로가기 생성을 원하는 EXE 파일을 길게 클릭해서 나오는 메뉴에서 'Send to > Start Menu As Shortcut' 선택
시작 > 프로그램에 생성된 바로가기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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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스윙시 왼팔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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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를 하고 난 후 왼손은 백스윙시 골프채를 스윙 톱까지 밀어올리고 다운스윙시 임팩트 시점까지 채를 끌어내리는 역할을 합니다. 즉 왼손 등과 오른팔이 합니다. 골프를 왼팔로 친다고 할 만큼 골프에서 왼손이 차치하는 비중은 매우 큽니다. 그리고 마지막 임팩트 순간은 공을 오른손으로 치도록 되어 있습니다.     릴리스가 잘 되도록 하기 위해서, 왼손을 당기지 않고 쭉 뻗어주기 위해서, 비거리 손해를 보지 않기 위해서       왼손 등으로 볼을 때리는 기분으로 쳐야 합니다.     구력이 적은 아마추어 골퍼들 중에는 백스윙시 골프채를 오른손으로 끌어올리는 골퍼가 적지 않습니다. 미국의 티칭 프로들은 군인들이 거수 경례를 하듯이 오른손을 미리 오른 어깨만큼 올려놓고 왼손을 밀어 올려서 오른손을 잡는 형태의 백스윙 방법을 연습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이는 올바른 스윙 궤도와 함께 오른손으로 백스윙을 하는 것을 막기 위함 입니다.       오른손으로 골프채를 당겨 올리면 스윙이 빨라지고 공을 쳐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다운스윙시 오른손이 빨리 풀리면서 뒤땅을 치게 됩니다 .       사람의 일이 다 그렇듯이 골프 역시도 시작이 잘 되어야 끝마무리가 좋습니다. 골프스윙을 시작해서 피니시까지 1초도 채 안 걸린다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전광석화 같이 짧은 순간을 통해 스윙을 하면서 오른손이 채를 끌어 올리고 동시에 공을 때리는 일까지 한꺼번에 두 가지 일을 한다는 것은 결국 뒤땅을 칠 수 밖에 없는 노릇입니다. 물론 골프를 잘 치는 사람들의 경우 백스윙시 오른손을 써도 그들은 샷의 조절능력이 있으므로 별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컨트롤이 부족한 대부분의 주말골퍼들은 쉽게 뒤땅을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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