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m4650 어플...


PIM 분야
Pocket Agenda - 주간뷰만 제공. PPC계의 WP+. 개인적으로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함.
Agenda One - 양키센스의 허접 디자인만 아니면 가장 균형잡힌 어플.
Pocket Informant - 한글 오류만 잡으면 PPC계의 DateBK라고 봐도 좋을 듯.
Agendus - 팜 시절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사실 PPC 버전으로 나왔다는 사실 자체를 거의 모름. 위의 어플에 대해 어필할 수 있는 건수가 필요함.
Offisnail Date - 일본 어플. 기본 일정 어플을 약간 계량. 기본 어플에 살짝 아쉬움을 느꼈다면 추천할 만 하다.

게임 분야
Bejeweld - 악마의 게임.
Insaniquarium - 악마의 게임 2.
Morphgear - 에뮬 프로그램.
Pocket Uno - 그냥저냥.

인터넷 분야
Diarist - PPC계의 Live Writer.(뻥)
Opera Mini - 안타깝지만 현재로서는 PPC용 웹브라우저의 유일한 대안.
Skyfire - 아직은 별로.
Mateon - PPC에서 네이트온을.
pRSSreader -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많은 RSS 어플 중에서 가장 쓸만한 것.

시스템 분야
SKTools - 기능이 다채로움.
MemMaid - 이름 그대로 메모리 쪽에 더 충실. 쓰기 편함.
Resco Explorer - 다른 걸 쓸 이유가 있나?

투데이 플러그인
Batti - 배터리 상태를 위쪽 바에 표시해준다. 다른 프로그램에 포함된 기능인 경우가 많지만(Pocket Plus 등) 가볍고 쓸만함.
iLauncher - 말 그대로 런쳐. floating panel 기능 하나때문에 돈받고 팔 가치가 있다.
cLauncher - 프리웨어임을 감안해도 그야말로 최고의 런쳐 프로그램.
vjToggle - 소프트키와 시작메뉴 크기를 조절한다.
PDC - 각종 시계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가볍고 깔끔하다.
dySchedule & dyTodo - 심플한 일본산 일정 표시 플러그인. 일본어 문제만 해결되면 최고의 관련 어플이다.
Ultimate Launcher - 개인적으로 런쳐 프로그램 중에서는 가장 균형잡힌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미적인 면 + 편리한 면)
SPB Mobile Shell - 무거움.
HomeScreen++ - 복잡함.(시발 XML...)
SPB Diary - 솔직히 PIM 소프트웨어를 깔면서 이걸 또 왜 깔아야 하는지 잘 이해는 안 간다.
SBSH PocketBreeze - 위의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 탭 안에 다른 플러그인을 집어넣을 수 있는 괴기한 기능을 제공한다.
MyAgendaPlus - 위의 질문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2). 이거 있으면 다른 PIM 프로그램이 불필요할 지경이다.

오디오 & 비디오 관련
써본 적이 없으므로 패스.

테마 관련
Wisbar Advance - 꽤 쓸만하지만, 다른 프로그램들로 대체가 가능.
WAD - 무거움.
S2U2 - 어떻게 세팅하냐에 따라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 수 있다.

기타 유틸
EBPocket - 시발 이거 써볼려고 삽질을 얼마나 한 거야. 일본어 로케일 필요.
암기은행 - 토플 단어 외울 때 유용.
MortButton - 무거움.
책뷰 - 텍스트 볼 때는 다른 대안이 없음.
Daynotez - 일종의 일기 프로그램.
Tombo - 메모 관리 프로그램. M480처럼 쿼티가 달린 PPC는 이런 류의 프로그램이 필요함.
PockeyPad - 메모 프로그램(손으로 그리는) 중에서는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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