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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March, 2009

LW25 하드 커넥터 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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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몸을 지키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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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d에서 가운데 점 입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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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Windows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에서 가운뎃점 (·) 1 을 입력하려면 우선 한글 입력 모드에서 'ㄱ'(기역)을 누른 후 바로 키보드의 [한자] 키를 누르면 입력할 수 있는 특수 기호 목록이 나타난다. 여기에서 해당 기호를 찾아 선택해 주면 'ㄱ'이 그 기호로 바뀐다. 여기서는 가운뎃점으로 바뀐다. 그런데 잘 되던 이 기능은 MS Office 2003 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2 그래서 관련 팁 을 작성해 두기도 했다.   숫자와 영문으로 "00b7"(영영비칠. 따옴표 제외)을 입력한 후 바로 [Alt]+[X] 키를 누른다.

m4650 killing application for 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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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m4650 어플...

PIM 분야 Pocket Agenda - 주간뷰만 제공. PPC계의 WP+. 개인적으로 가장 훌륭하다고 생각함. Agenda One - 양키센스의 허접 디자인만 아니면 가장 균형잡힌 어플. Pocket Informant - 한글 오류만 잡으면 PPC계의 DateBK라고 봐도 좋을 듯. Agendus - 팜 시절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사실 PPC 버전으로 나왔다는 사실 자체를 거의 모름. 위의 어플에 대해 어필할 수 있는 건수가 필요함. Offisnail Date - 일본 어플. 기본 일정 어플을 약간 계량. 기본 어플에 살짝 아쉬움을 느꼈다면 추천할 만 하다. 게임 분야 Bejeweld - 악마의 게임. Insaniquarium - 악마의 게임 2. Morphgear - 에뮬 프로그램. Pocket Uno - 그냥저냥. 인터넷 분야 Diarist - PPC계의 Live Writer.(뻥) Opera Mini - 안타깝지만 현재로서는 PPC용 웹브라우저의 유일한 대안. Skyfire - 아직은 별로. Mateon - PPC에서 네이트온을. pRSSreader - 춘추전국시대를 방불케 하는 많은 RSS 어플 중에서 가장 쓸만한 것. 시스템 분야 SKTools - 기능이 다채로움. MemMaid - 이름 그대로 메모리 쪽에 더 충실. 쓰기 편함. Resco Explorer - 다른 걸 쓸 이유가 있나? 투데이 플러그인 Batti - 배터리 상태를 위쪽 바에 표시해준다. 다른 프로그램에 포함된 기능인 경우가 많지만(Pocket Plus 등) 가볍고 쓸만함. iLauncher - 말 그대로 런쳐. floating panel 기능 하나때문에 돈받고 팔 가치가 있다. cLauncher - 프리웨어임을 감안해도 그야말로 최고의 런쳐 프로그램. vjToggle - 소프트키와 시작메뉴 크기를 조절한다. PDC - 각종 시계 프로그램 중에서 가장 가볍고 깔끔하다. dySchedule & dyTodo - 심플한 일본산 일정 표시 플러그인. 일본어 문제만 해결되면 최고...

부정의 단계

seem >less likely>unlikely> never=far from (한국말로는 ~와는 거리가 있지...)   not really, not all, not necessarily  도 흔히 쓰이는 표현...

Asus eee 1000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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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물건이 나온 듯...   하지만 현재 LW25도 잘 돌아가고 있기 때문에 pass~~~

고상한 논문 영어

study-> investigate   well-known, popular->established, approved, widely-accepted   measure, estimate->determine, assess   want to know->aim   Confirm->ascertain, estalish   So->thus, therefore   Meaning (의미)=implication, significance (의의): 의학에서는 clinical implication, significance라는 말로 쓰입니다...   Worry=concern...   Wonder=Question arise   About=regarding   Speaking of=when it comes to   To my knowledge=As far as I know   There is much concerns regarding....   Look like= seem to, appear , likely to ( less, more, un 을 앞 쪽에 붙여 정도의 표현이 가능~~^^) 인 것 같다   Predispose, precipitate, provoke =초래하다...   Need=warrrant       His symptom worsened over the several weeks 그의 증상 몇주에 걸쳐서 나빠졌다    

LW25 second hard bay 후기

Primary master는 기존의 1.8inch 60기가 도시바 하드가 그대로 달려 있고   Secondary master로는 씨디롬을 제거하고 dell sencond bay를 사서 삼성 PATA 160기가를 달아 주었습니다..   일단 부팅시 순서를 secondary master를 우선 순위로 하고 윈도우를 깔아 주었습니다..   참고로 제 노트북 LW25 advanced 끝물이라 CPU가 T7200 메롬 입니다..   역시나 기대 했던 데로 아주 날아 다닙니다...   부팅시 지렁이도 5마리...(이전 1.8 하드 일때는 9마리 정도...)   전반적인 시스템 성능이 눈에 띄게 빨라 졌네요..   근데 문제가 생겼네요...ㅡ.ㅡ   기존 도시바 하드가 바이오스 상에서 20기가로 밖에 인식이 안되고 윈도우 상에서 접근하려고 하니   포맷이 안된 하드라고 하네요..(으악..중요한 자료가 엄청 많이 있는데!!!)   그래서 일단 도시바 하드를 빼고 부팅을 하니   이번에는 아예 부팅도 되지 않네요...(제 생각인데 아마 LG notebook이 primary master가 없으면 부팅이 안되나 봐요..다름 분들은 어떠신지....)   그래서 하는 수 없이 도시바 하드를 다시 끼니   부팅 순서를 지가 맘대로 도시바하드를 1 st booting order로 주어 버리네요..   다시 부팅 순서를 새로 산 삼성 하드로 바꿔주니 잘 됩니다...     도시바 하드가 하드웨어적인 고장 은 아닌 것 같은데..   복구 업체에 들고 가 봐야 할지   finaldata로 한 번 돌려 봐야 할 지 고민입니다...^^     암튼 결론 적으로는 체감 속도가 무진장 빨라 ...

하드 백업의 중요성

컴퓨터를 다시 OS를 설치시에는 중요한 파일은 다 복사해둔다   평소에도 중요한 작업 후에는 항상 백업을 생활화한다...   어거 저거 다 귀찮다면 정기적으로 백업을 해주는 소프트 웨어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