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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February, 2010

체중이동의 중요성

체중이동이 안되면 뒤땅이 난다   예를 들면 체중을 오른발에 60 왼발에 40 놓고 체중이동을 안하고 치면 십중 팔구 뒤땅을 치고만다   이것은 9번이나 샌드를 칠때 체중이동없이 치기 때문에 공을 오른쪽에 놓는다       반대로 체중을 왼발에 60을 놓고 그 상태로 치면 앞땅이 난다       풀스윙을 하게 대면 대부분의 체중이 오른쪽 발에 90% 실리게 된다   이상태에서 체중이동이 완전치 않게 공을 치면 뒤땅이 나는 것이다...   아이언도 다운블로로 치기위애서는 체중이동을 원할히 해야한다..^^      

헤드의 무게를 느껴라..채찍 yes 막대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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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에 실을 매고 손으로 회전하는 그런 느낌...    

골프 스윙의 6하원칙

1. Direction   2. Swing motion   3. Swing center   4. Swing plane   5. Swing arc   스윙할때 클럽헤드가 그리는 궤적이다   스윙아크의 길고 짧음과 스피드, 이 두가지요소는 비거리에 절대적인 요소다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 무리하게 힘을 쓰는 것은 스윙 아크를 무너뜨릴 뿐이다   그러므로 스윙모션을 원할하게 하여 스윙아크를 크게하고 스피드를 좀더 내는 것이 비거리를 내는 지름길이다             6. Swing tempo and rhythm

채의 길이가 길수록 완만한 스윙을 , 짧으면 가파른 수윙을..

우드 샷과 아이언 샷이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는 ‘클럽의 길이 차이’에서 비롯된 것일 뿐. 같은 원리로 스윙을 하지만 클럽의 길이가 길수록 보다 완만한 스윙 궤도 와 아크가 큰 스윙을, 짧을수록 보다 가파른 스윙 궤도와 아크가 작은 스윙을 만들게 될 뿐이다.

Painful neuropathy

abnormality of C fiber   alcolholic neuropathy

Bell's palsy(벨마비) and Ramsay-Hunt syndrome

  Bell palsy 는 안면 신경 마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것은 중풍도 아니며, 비교적 예후가 좋은 질환입니다 하지만 Bell palsy와 비슷한 임상 양상을 지니는 다른 질환을 감별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7번 신경의 지나가는 위치와 신경의 구성을 잘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7번 신경은 단순히 얼굴의 근육 운동을 담당하는 신경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뇌줄기의 superior salivary nucleus, nuclus solitary에서 기원하는 parasympathetic nerve와 sensory fiver가 intermedius nerve를 형성하고 (여기서 잠깐!! parasympathetic fiber는 눈의 lacrimation과 입의 salivation을 담당하며, sensory fiber는 혀 앞쪽 2/3의 특수감각, 외이도의 피부, 연구개의 감각을 담당하게 된다) 7번 motor nucleus로 부터 나온 운동을 담당하는 신경이 (여기서 잠깐, 운동 신경 중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은 stapedius muscle을 지배하는 신경으로 7번 신경 침범된 부위를 아는데 중요한 landmark 가 된다...) internal acoustic meatus 들어가면서 합쳐지게 된다^^ 그 이유는 8번 신경, nerves intermedius와 함께 internal acoustic meatus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따라서  7번 신경의 어느 부위를 invlove하는냐 따라서 특징적인 sign이 나타나며 localiaing value를 제공해줄수있다.     치료는 Herpes simplex를 치료하는 Acyclovir 1000mg/d (200mg 하루 5번) 그리고 Prednisolon 1mg/kg 7일 치료후 서서히 tapering합니다       Ramsay Hunt   ...

백스윙을 손으로 하여 회전이 안된 어깨

백 스윙에서 어깨 회전이 안 되면 왜 공이 휘어지거나 당겨지는 것일까? 그 이유를 알고 나서 백 스윙의 기본을 알아보기로 하자. 초보 골퍼들이 백 스윙에서 가장 많이 저지르는 흔한 실수는 손으로 클럽 헤드를 번쩍 들어 올려 어깨 회전이 안 되는 것이다 .     보통 손으로 백 스윙을 하게 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첫째는 손으로 클럽 헤드를 위로 올리지 않으면 톱까지 클럽 헤드가 올라가지 못한다는 잘못 된 생각이고,     둘째는 공을 세게 때려야겠다는 생각에 의해 빠르게 백 스윙을 하다보니 클럽 헤드만 톱까지 가고 어깨는 회전이 안 되는 것이며 (힘은 세지만 느린 어깨 근육이 손의 빠 른 근육을 따라가지 못하는 것은 당연하다)     셋째는 어드레스에서 어깨에 힘이 들어가 손과 함께 어깨도 일체감 있게 따라가지 못하고 손만 백 스윙되기 때문이다. 즉 왼쪽 어깨를 동력으로 어깨, 팔, 손, 클럽헤드를 일체감 있고 부드럽게 움직이면, 바르고 타이트하게 꼬아져 최대의 거리와 방향성을 보장하게 되는 것이다. 앞의 자세를 처음 시도해 보면 공을 맞추기도 어려울 것이나, 연습을 하다가 어깨 회전이 자연스러워지면 1,2의 자세를 연결하여 익히면 된다. 백 스윙에서 어깨 회전이 안 되는 경 우의 교정은 생각보다 어렵다. 왜냐하면 백 스윙에서 어깨 회전이 안 되는 경우의 교정은 생각보다 어렵다. 왜냐하면 백 스윙에서 어깨 회전이 더 많이 되어 스윙이 더 커지고 백 스윙의 시간이 더 길어지므로 예전의 템포와 너무 틀린 감이 생겨 이 새로운 감에 적응하는 데는 노력과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DDx of parkinsonism

Parkinson + Plus      -PSP      -CBD               Secondary parkinson

DDx of Chronic Daily Headache

Primary     Secondary-trauma, brain occupying lession          

골프 스윙이란?=원운동

몸을 중심으로 도는 원운동....   골프스윙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원운동"이고 거기서 나오는 원심력이 샷의 전부이다. 그러나 스윙하면서 "원운동"을 생각하는 골퍼가 과연 얼마나 있는가. 모두가 그냥 볼을 때리기 바쁘다. 그들은 일년에 한번도 원운동을 생각하지 않는다. 머리속에 "원운동 개념"이 박혀 있으면 모든게 해결된다. 원운동은 반드시 축이 있게 마련이고 그 축을 기준으로 한바퀴 도는 형태이다. 따라서 "원운동을 하자"고 다짐하면 축이 고정된다. 축이 이리저리 왔다 갔다하는 원운동은 없으니까. 축이 고정되면 방향성은 좋아질수 밖에 없다. 또 말그대로 한바퀴 도는 게 원운동이기 때문에 피니시까지도 저절로 이뤄진다. 왜냐하면 중간에 스톱하는 원운동은 없으니까.

템포ㆍ리듬 맞춰 타이밍ㆍ밸런싱 조화돼야

음악의 음은 정확한 소리를 내야 하고 또 정확한 비트를 잃지 않으면서 정확한 시간 프레임 내에 연주돼야 한다. 골프 스윙도 역시 시간 내에 하도록 해야 한다. 골프 스윙에서 비트를 잃어버릴 때 미스샷을 치게 된다. 효과적인 스윙은 모든 클럽이 스타트에서 임팩트에 내려올 때까지 거의 동일한 시간을 소요한다. 부적절한 스윙패턴보다 부적절한 스윙템포 때문에 미스샷을 더 많이 낸다. 효과적인 메카닉의 핵심은 타이밍과 밸런싱이다. 즉 템포와 리듬에 맞춰 적절한 타이밍과 밸런싱의 조화를 이뤄야 한다. 골퍼들은 스윙 메카닉을 향상시키기 위해 템포와 리듬을 인식하고 경험하며 배워야 한다. 효율적인 골프 스윙은 타임에 박자를 갖는다. 또한 위에서 아래, 옆에서 옆, 앞에서 뒤로의 세 개의 입체적 공간에서의 밸런싱을 갖는다. 효율적인 스윙은 모든 클럽에서 백스윙 스타트로부터 다운스윙에 걸쳐 임팩트까지 거의 동일한 양의 시간이 걸린다. 세계적인 플레이어들은 프로가 아니면 만들어낼 수 없는 시간적인 프레임 안에서 스윙 메카닉을 흐르는 모션으로 조화시킨다. 스윙을 일정하게 하되 늦게 하는 것은 좋지 않다. 효율적인 스윙은 알맞은 몸의 회전과 팔의 스윙의 조합을 갖지만 효과적인 회전율이라는 요소도 갖고 있다. 플레이어가 일정한 회전율을 가진 스윙을 가졌을 때 많은 스윙의 요소들이 향상된다. 동일한 회전율 안에서는 손등과 오른쪽 어깨가 스윙하는 동안 같이 움직이지만 비율적으로는 서로 다른 회전율에서 움직이고 있다. 손은 엘보보다 더 큰 서클로 움직이고 엘보는 히프보다 큰 서클로 움직이며 이러한 움직임은 시스템에 손이 엘보보다 빨리 움직이고 엘보는 히프보다 빨리 움직이는 자연스러운 결과를 가져온다. 그러나 두 손과 오른쪽 어깨가 함께 모든 것들을 일정한 회전율로 움직인다. 클럽 헤드가 80~90마일로 움직일 때 손은 15마일로 움직이고, 히프는 3~5마일로 움직인다. 타이거 우즈의 어깨는 히프보다 세 배 빨리 움직인다. 즉 효율적인 골프 스윙을 오버하는 빠른 속도나 갑자기 힘을 주는 모션...

페어웨이 우드 요령

3. 큰 원을 그린다고 상상한다 몸이 뒤집어지는 것과 반대로 엎어지는 스윙을 해서 문제인 골퍼도 상당수다. 이는 장타를 치려는 욕심에서 비롯된다. 강하게 때리려고 하면 자신도 모르게 상체가 앞으로 쏠리면서 볼이 아닌 잔디만 강하게 때릴 뿐이다. 설사 볼을 맞히더라도 슬라이스가 발생한다. 이제부터는 다운스윙을 하면서 <사진3>처럼 뒤쪽에 큰 원을 그려준다고 생각한다. 그 원을 따라 헤드를 지나가게 하면 인- 아웃의 스윙궤도는 자연스럽게 그려진다. 또 하나 유의점이 있다면 오른쪽 팔꿈치를 옆구리에 붙이면서 부드럽게 휘두르는 것이다. 부드럽고 정확하게 맞히면 원하는 거리를 충분히 보내고도 남는다. 4. 악력을 기르는 운동 골프는 손으로 하는 운동이다. 악력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다. 어드레스 때는 그립을 약하게 잡고 있지만 임팩트 순간에는 클럽을 강하게 쥐어야 한다. 장타나 깊은 러프에서도 강한 힘이 필수다. 이를 위해 악력기 등을 이용해 운동하기도 한다. 하지만 굳이 이런 기구 없이도 집이나 사무실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이 있다. <사진4>처럼 신문지나 종이 등을 한 손으로 쥔 후 야구공처럼 될 때까지 계속 말아주면서 쥔다. 마지막에는 강하게 꽉 잡고 약 5초 정도 유지하는 것으로 마무리한다. 이 동작을 몇 차례씩 반복하면 악력뿐만 아니라 팔뚝의 근육도 강화된다. 힘이 없는 여성 골퍼는 물론 남성에게도 좋다.

채의 길이에 때른 척추 각 변경

많은 사람들이 아이언은 찍어치고, 드라이버는 쓸어치라고 하죠? ㅎㅎ 초보때는 그런 말을 들으면 '스윙이 틀린가?' 하고 고민이 되기도 합니다. 아주 쉽게 설명을 하면 모든 스윙은 똑 같습니다. 전혀 틀리지 않습니다. 그런데, 솔직히 치다 보면 틀리게 치게 되죠? 그건 아주 간단한 원리를 생각치 못하셔서 그렇습니다. 훌라후프를 가져다가 몸에 걸치고 그것이 본인의 스윙궤도라고 생각하세요. 그리고 아이언을 쥐었다고 생각하고 스윙궤도를 만들어 보세요. (후라후프를 어드레스 자세에서 왼손으로 잡으시고 오른손으로 받쳐서 스윙궤도를 만들어 보세요. 처음에 알기 쉽게 7번 아이언이나 피치웨지 정도라고 생각해서 그 정도에서 잡아보세요 그럼 스윙궤도가 정해질 겁니다.) 정해 지셨으면 이번엔 드라이버라고 생각하고 한번 해 보세요. 아이언은 채가 짧기 때문에 훌라후프도 약간 세워져야 되지만, 드라이버는 길기 때문에 훌라후프도 약간 눕혀 져야 겠죠?  하지만, 전체적인 스윙의 궤도는 같은 겁니다. 이해가 되셨으면 좋겠네요. 단지 채가 채가 짧고 길고에 따라서 스윙궤도가 그것에 맞게 높이 서느냐 약간 낮게 되느냐의 차이지 스윙궤도하고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드라이버나 아이언이나 스윙궤도가 똑같다고 하고, 어떤 사람들은 아이언은 찍어 치고, 드라이버는 쓸어치라는 말을 하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내 몸에서 스윙을 하는 모든 바디 턴이나 모든 것은 아이언이나 드라이버나 똑같습니다. 단지 채가 한 쪽은 길기 때문에 그것에 맞게 스윙의 각도만 살짝 바뀌는 겁니다. 이것을 생각못하면 몸의 모든 것이 바뀌게 되고, 그래서 아이언이나 드라이버나 한 쪽이 잘 안 맞게 되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아이언, 드라이버

 "숏 아이언 샷은 찍어 치고, 페어웨이우드나 롱아이언은 쓸어 쳐야 한다"는 말이 있다. 바로 스탠스 때문이다. 숏아이언은 좁은 스탠스에 볼을 중앙이나 오른쪽에 두고 치기 때문에 가파른 스윙궤도로 찍어 치게 된다. 페어웨이우드나 롱아이언은 반면 스탠스가 넓어지고, 볼 위치도 중앙으로 가기 때문에 완만하게 쓸어 치게 된다. 드라이브 샷도 마찬가지다. 스탠스가 넓어야 스윙과정에서 하체의 중심이 흔들리지 않는다. 드라이브 샷은 특히 티 위에 올려놓고 치는 유일한 샷이다. 그래서 셋업에서 체중을 왼쪽 발 보다 더 오른쪽 발에 실어야 한다. 그래야 백스윙이 유연하게 진행되고 임팩트에서도 드라이버를 던지듯이 강력한 파워를 전달할 수 있다. <사진2>를 보자. 왼쪽 발에 체중이 많이 실려 있는 잘못된 모습이다. 이렇게 하면 업라이트한 스윙이 되면서 마치 아이언 샷처럼 볼을 찍어 치게 되는 오류가 발생한다. 볼의 탄도가 높아지고, 또 백스핀량이 많아 비거리 손실이 크다.

[Imaging] Brain 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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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Brain MRI가 발달하여   CT가 약간 홀대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CT도 임상적인 정보와 함꼐 보면 아주 훌륭한 검사도구가 될 수 있습니다..   특히 Hemorrhage, calcification은 아주 잘 보입니다..   Intracranial calcification is known to be a physiologic phenomenon and is often seen in brain CTs of patients visiting the emergency department. The pattern of a calcified lesion may be related to the pathologic condition, and calcified lesion itself may cause neurologic symptoms.     The causes of pathologic intracranial calcification are infection, brain tumor, vascular disorder, endocrinologic disorders, and genetic disorder associated with calcium metabolic defects .    The most common sites of intracranial calcification are the basal ganglia, subcortical tissue of the cerebrum, the thalamus, the choroid plexus, and the dentate nucleus of the cerebellum. The diagnosis of pathologic calcification can be done by using brain CT or MRI, and pathologic calcification should be different...

Gait analysis 걸음걸이 분석

일단 gait를 분석하려면   앉은 자세   서있는 자세 (Posture)   걷기     Posture      두발을 붙인채 test      Sway 가 있는지 loss of balance가 있는지      Romberg Test (eye opening and closing)-주로 posterior column에 문제가 어서 못 걷는지 ...^^                    Gait       1. Width of base(wide or narrow base )        2. Stride, step  보폭 (short sride, long stride), Cadence = steps /minute)        3. FOG (freezing of gait)        4. Festination     5. turning hesitation           6. Arm swing (Decreased arm swing)      7. Stooped posture, Anterocollis, Retrocollis      

[movement] Chorea 무도증

involuntary, unpredictable       Huntington chorea   우봉수         DDx.   tardive dyskinesia      

motion of go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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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e 로 활용하는 유용한 표현..

what are you doing here?   Why are you here?   Where have you been here? 어디있었어?   I am here to help you     How long have you beeb here?   Here or to go?   Here comes the bus..     Get out ouf here 여길 뜨자   Get him out of here     Get out of my sight 내 눈 앞에서 꺼져~~   Out of sight, out of mind     Here is the change 잔돈 여기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