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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wing posts from June, 2009

회귀분석 (regression)-선형회귀분석, 다중회귀분석

회귀분석이라는 것은 독립변인과 종속병인이 원인과 결과라는 바탕 하에서 쓸 수 있다   예를 들면 독립변인이 비만, 나이, 고혈압 같은 거라면 종속병인은 뇌경색, 치매의 유무 같은 상황에서 쓸 수 있는 것이지요..   하지만 나이와 고혈압의 상관관계를 알 고 싶을때는 Correlation을 써야 겠지요...왜냐하면 나이와 고혈압은 원인과 결과의 맥락으로 생각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선형회귀분석은 종속변수가 연속 변수 있때 쓸 수 있습니다..   이런 회귀분석은 주로 실험실에서 많이 쓰고 의학논문에서 처럼   어떤 병의 유무에 따른 위험 인자를 찾을때는 앞으로 설명할 다중회귀분석을 많이 쓰게 됩니다   로지스틱 회귀분석 (multiple logistic regression)   logistic regression은 종속변수가 이분된 변수가 올 수 있기  때문에..(예, MRI상 새로운 병변의 유무, Stroke progression의 유뮤)   임상의사들의 입장에서는 위험인자(독립변수)를 찾기 위해서는 최근에 아주 자주 쓰이는 방식이지요...^^   하지만 실제 분석에서 독립인자에 어떤 변수를 넣을 것인지 가 고민이 되며   어떤 연구에서는 univariate analysis에서 유의한 P를 가지는 변수를 넣기도 하고   또 다른 연구에서는 다 넣기도 합니다....       또한 종속변수의 n 수가 너무 적고, 독립 변수의 양이 많으면 제대로 된 분석이 불가능합니다            

카이스퀘어 (Chi-square)

독립 변인과 종속변인이 모두 범주형 척도 일때 사용합니다   독립 변인에 따라 종속변인의 분포 정도가 다른 가를 검증하기 위한 분석 방법입니다...      

변량분석 (Anova)-크루스칼-윌리스의 순위 일원분산분석(Kruskal-Wallis test)

앞에서 나온 t test는 정규 뷴포를 이루는 두 집단의 평균을 비교할때 쓰이는 방법이다   하지만 우리가 3개 이상의 집단의 평균을 비교 할때 사용하는 것이 One -way anova (일원변량 분석)입니다^^   메뉴에서  Analyze>compare means>One-way anova로 간다   여기서는 먼저         Post Hoc analysis....

상관분석 (Correlation)

변수와 변수간의 관계로, 한 변수가 변동함에 따라 다른 변수가 어떻게 변동하는 것과 같은   변동의 연관성 정도, 변동의 크기의 정도와 방향을 상관관계라고 한다   즉, 한 변수가 커지거나 작아질때, 다른 변수가 어떻게 변하는 지 그 변동의 정도와 방향을 얘측하는 분석 방법이다        

병원 의학 영어

의사 doctor, physician   주치의 attending physician   환자 Patient   간병인,돌보는 사람  Care giver     당직이다   I am on duty(call) today...         Prescription   OTC   admistered   Admit 일반적으로 죄같은 것을 인정하다라는 의미이지만   병원에서는 환자등이 입원하다라는 의미입니다~~~     Treat 일반적인 구어체에서는 다루다ㅡ 대하다라는 의미지만     Please treat him well 그를 잘 대해 줘라...<-> Don't be so hard (harsh) on him 그에게 나쁘게 대하지 마라...       병원에서는 치료하다라는 의미입니다   I am sick 나는 아프다....     I hurt my back     건강에서 회복하다,=Recover, get well   I am so pleased that you recover or get well (better)   I am so relieved     relieve pain     환자에게 조언할때   So, Your symptoms are headache, loss of appetite and mild fever, right (맞아요?)   You should cut down drink and smoking and eat a balanced diet...                    

Tell me about myself

          791130 처음으로 빛을 보다 971220 대원외고 스페인어과 졸업 980302 아주대학교 의예과 입학 010302 아주의대 컴동아리 메디컴 회장 010601 아주의대 공식홈페이지 제작 040130 대학민국의사면허취득 040207 아주대학교병원 인턴시작 050228 아주대 신경과 레지던트 1년차시작 090209 신경과 (neurology) 전문의 면허 취득 090503  충청북도 음성 인곡자애병원 신경과 과장         발자취들....   2007 Yoon JH , Lee PH, Yoon SN. Subtraction brain SPECT imaging in a patient with paroxysmal exercise-induced dystonia: role of the primary somatosensory cortex.Arch Neurol. 2007 Nov;64(11):1652-6. 2007 JH Yoon, OY Bang, HS Kim. Progressive Multifocal Leukoencephalopathy in AIDS: Proton MR Spectroscopy Patterns of Asynchronous Lesions Confirmed by Serial Diffusion-Weighted Imaging and Apparent Diffusion Coefficient Mapping J Clin Neurol. Volume 3 Number 4 : 200~203, 2007 2008 Yoon JH , Lee PH, Yong SW, Park HY, Lim TS, Choi JY. Movement disorders at a university hospital emergency room. An analysis of clinical pattern and etiology.J Neurol. 2008 May;255(5):745-9. 2008 Yoon JH , Yong SW, Yong SW,

Linear Regression 선형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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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dnote style수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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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거의 다 끝나 갑니다   생각보다 어렵 진 않지요?   기존의 endnote style은 어디어디에 저장되어 있으며 확장자는 *.ens(end note style의 약자)로 되어 있습니다   평소에 만들어 놓은 end note style이 있다면 주위 분들과 공유를 하시는 것이 좋겠네요...   누군가에게 endnote style을 받았다면 위의 폴더에 넣고 사용하시면 됩니다...^^   자 그럼 본인 만의 endnote style을 만들어 볼까요   만드는 방법은 아예 새로운 스타일을 만드는 방법과 기존의 스타일을 본인의 입맛에 맞게 변형시키는 두가지 방법이 있어요   일단 스타일 을 만드는 메뉴가 어떤것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Nature style 의 구조를 먼저 분석해 보기로 합시다...                        

Referece의 양식을 바꿔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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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기본적인 사항은 끝났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endnote의 꽃은 인용한 reference의 형식을 본인이 투고하고자하는 저널의 양식에 맞추어 한방에 바꾸는 데 있습니다~~~~     눈치가 빠른 분들은 아시겠지만 워드에서 메뉴에 보시면 style이란 곳에 JNS란 저널로 되어 있는 걸 보셨을 겁니다         이 의미는 reference를 JNS라는 저널의 양식에 맞추어 인용했다는 의미입니다   만약 다른 저널 (예를 들면 Nature) 에 투고한다고 하면 레퍼런스 양식을 바꾸어 주어야 겠죠..   endnote 없이 그냥 작업을 했더라면 일일히 수작업으로 해 주어야 했을 겁니다   하지만 endnote library에 인용저널 목록이 있으니 아주 간단하게 바꾸어 줄 수 있습니다~~~~   워드에서 Style에서 select another style항목을 선택하고   Nature 을 골른 후에 OK를 눌러 줍시다     그럼 다음 처럼 Nature라는 저널 양식에 맞게 바꾸었습니다       아주 당연한 얘기 겠지만 style은 Nature로 변경되었습니다   이처럼 아주 간단한 작업으로 style변경이 가능하답니다   인용하고자하는 논문이 위처럼 1개면 굳이 endnote를 쓰지 않아도 수작업으로 해도 되지만   몇 십개나 되는 인용논문을 일일히 투고하고자하는 저널의 style에 맞추어 수작업은 정말 많은 시간이 들겠지요?^^     하지만 이제 또 한가지 중요한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아주 유명한 저널은 style이 기본적으로 제공되어지지만   style이 없는 저널은 어떻게 해야 될까요...     방법은 본인이 직접 style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 (Use), 적용(apply), 고용 (employ) 남용

영어로는 발음이 다 틀리지만   한글로는 '용'자가 붙고 의미가 비슷하네요..     Use   Available 사용가능한, 이용가능한   Apply 뒤에 for가 오면 신청하다   Apply 적용하다   Employ는 주로 뒤에 사람이 와서 누구를 고용하다 때 많이 쓰이지만   Employ 뒤에 method나 material이 오면 apply와 비슷하게 적용한다는 의미로 쓰일 수 있다   Useless   Abuse     use   Apply sth to   주로 의학논문에서는 criteria를 적용할때 쓰인다...   Chi square was applied for   Employ   By means of 을 이용하여...

Endnote로 워드에 referece를 삽입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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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 우리는 endnote.enl이라는 라이브러리에 인용하고 싶은 저널을 채워 넣었습니다     그럼 이제 워드에있는 문장에 reference를 인용해 봅시다     인용저널을 달 문장의 뒤에 커서를 가져다 놓고       아까 열려있는 endnote의 example.enl이라는 library에서 인용할 저널을 선택한 후에   워드메뉴에서 insert citation->Insert selected citation을 눌러 줍니다~~~   일일히 메뉴 찾기가 귀찮으신 분들은 단축기 Alt+2 를 눌러 줘도 됩니다   그럼 다음과 같이 선택한 저널이 삽입이 됩니다...        

Endnote library에 reference를 채워 넣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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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저번 시간에 만든 example.enl이라는 library에 인용할 저널이나 책들 (reference)을 넣어 봅시다!!       본인이 인용할려고 하는 책이나 잡지의 정확한 출판날짜, 저자를 중앙도서관 가서 책을 찾은 다음에 수첩에 적어와야 할까요?     아주 편리하게도 우리의 endnote는 online 상에서 정확한 정보를 가져올 수잇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답니다~~~   Tool에서 online Search로 들어 가면     여러가지 online에서 저널을 찾을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저는 분야가 의학 쪽이다 보니   PUBMED로 검색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PUBMED를 선택하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자 이제 검색란에 author나 year, title중 본인이 알고 있는 것을 입력하여 원하는 저널을 찾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www.pubmed.com 에서 다음과 같이 먼저 검색을 한다음 (stroke으로 일단 검색을 한다고 가정합시다)       그럼 검색된 결과에서 1번 저널을 endnote library에 등록하려면    적혀 있는 저자, 발행된 연도, 제목을 기억해 두었다가   online search에서 검색란에 넣어줍니다       저자는 Hampstead, 발행된 연도는 2009, 제목은 Thalamic Contributions to Anterograde, Retrograde, and Implicit Memory: A Case Study. 이 되겠죠...         입력을 한 다음 search를 눌러보면   검색된 결과가 1개가 나왔음을 알려주고     OK를 누르면 저널이 나옵니다     이제 이 저널을 library로 넣어 줄려면   위에서 검색된 저널을 클릭 한 후   Copy sele

endnote를 설치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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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그냥 하라는 대로 하면 됩니다...   단  mocrosoft사의 word가 깔린 상태로 하여야 합니다~~~   왜냐면 워드 안의 문장에 refernce를 추가 할 것이기 때문에   워드 없는 end note는 앙꼬 없는 찐빵이기 때문이죠...^^        현재까지 나와 있는 endnote version은 X 입니다   영문판 한글판 상관 없습니다   자 그럼 설치가 다 끝난 뒤  워드 를 여어 봅시다   도구 창에 보면 endnote의 아이콘이 떡하니 자리 잡혀 있군요~~~     일단 워드에 아무 문장이나 써 넣어 봅시다   Stroke is second most common cause of death     그렇다면 이문장 에 어떻게 해야 reference를 집어 넣을 수 있을까요..   어쨋든 endnote를 사용해서 넣을 것이기 때문에 endnote icon을 눌러 봅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은 화면이 뜹니다     Creat new end note library라니 무슨 말이냐?   실제로 엔드노트에는 논문에서 인용할 저널을 모아놓은 것을 library라고 합니다   우리는 지금껏 endnote안에서 인용할 저널을 찾아서 library에 저장해 놓은 적이 없으니   이제 새로 만들어 봅시다~~~~       아무 폴더, 아무 이름으로다가 저장해도 됩니다..하지만 지금 작성하는 워드 문서와 같은 폴더에 있는 것이 나중에   더 찾기에 좋겠죠?~~~   전 example.enl 으로 저장했습니다 (library의 확장자는 enl입니다...^^)   그럼 다음과 같은 텅빈 library가 나타납니다..   이제 example.enl이라는 libray를 reference로 채워 주어야겠죠?^^   다음 강좌에서 뵙겠습니다~~~  

집단 간 평균을 비교하자 (T검증, Mann-whitney U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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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모은 집단 간의 평균 차이가 있는지 알고 자 할 때 쓰이는 방법이다   단, 비교하고자 하는 집단이 두개일 경우에만 한정이 된다 !!!! (비교하고자하는 집단이 3개 이상이면 뒤에서 설명할 변량 분석 ANOVA를 적용하자)     T-test도 연구 방법에 따라 여러가지로 나뉘어 지는데   1) 단일표본 검증 (One way sample test)     이미 상식적으로 널리 알려진 평균과 자신이 모은 단일 집단의 평균과 비교를 하기 위함이다..   2) 쌍체검증 (Paired sample test)   동일 집단에서 사전, 사후에 평균 차이를 비교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한 집단에서 어떤 약 투여전과 투여후에 증상의 변화 정도를 비교할 경우)   정규 분포를 이루지 못하는 작은 집단에서의 사전, 사후의 평규 차이는 Wilcoxon matched-pairs signed-Ranks Test로 합니다     3) 독립 표본 검증 (independent sample T-test)   서로 독립적인 두 표본의 평균을 비교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방법으로서, 가장 흔히 사용한다   하지만 이런 t 검증은 비교하려는 집단이 정규 분포를 이루었을 가정 아래에 쓸 수 있으며   정규분포를 이루지 못 하는  작은 집단의 비교는 Mann-whitney U test 를 사용하여 야 합니다     일단 먼저 independent sample T test 를 해 보겠습니다   제가 비교하려는 집단은 Group 1과 2의 나이 비교 입니다   먼저 Analyze>compare means> Independent sample T test를 선택한다     그러면 다음과 같이 비교하고자하는 group과 비교하고자하는 대상을 선택하는 창이 뜹니다       그러면 Grouping variable에서 Define group을 눌러

비모수 통계 Non-paramatric

크게 여러 가지가...

도대체 SPSS가 뭘까?

논문을 한 번이라도 써본 분들은 SPSS란 프로 그램을 들어 보았을 것입니다   각종 논문에 나오는 복잡한 통계를 알기 쉽게 도와주는 아주 오래되고 유명한 프로 그램입니다..^^       일단 제가 얘기를 할 순서는   t-test   ANOVA     상관분석     회귀분석   입니다....      

계획하고 준비하다

Plan   Prepare   Ready    

Follow through

폴로스로는 바로 임팩트 다음의 동작이라 샷의 방향이나 거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 폴로스로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클럽헤드의 스피드가 달라질 수 있고 헤드의 페이스가 어느 곳을 가리키느냐에 따라 볼의 방향도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양팔은 쭉 펴져 있어야 백 미터 달리기를 하는 선수가 백 미터를 달린 후 바로 멈춘다면 그는 좋은 성적을 거두기가 어려울 것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면 피니시 지점에서의 달리는 속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이것은 골프의 스윙에서도 왜 임팩트 후 폴로스로가 중요한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 폴로스로가 잘 안 되는 골퍼들을 보면 대부분이 왼팔이나 오른팔이 구부러지면서 클럽을 왼쪽으로 잡아당기는 풀 샷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리고 클럽헤드의 스윙스피드를 줄인다. 그로 인해서 스윙의 궤도도 좋지 않게 되고 클럽의 헤드 스피드도 임팩트 당시의 빠르기를 유지하지 못하여 가속력이 떨어진다. 결국 볼을 좀 더 멀리 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폴로스로에서는 클럽을 목표 쪽으로 던지듯이 하면서 두 팔이 쭉 펴져 있어야 한다. ◇클럽 헤드의 페이스가 목표에 일직선 되도록 만약 골퍼들의 양손이 임팩트 후에 목표의 오른쪽을 가르친다면 클럽헤드의 페이스는 열려있고 볼은 목표의 오른쪽을 향하여 날아갈 것이다. 반대로 임팩트 하는 동안에 오른손을 지나치게 왼쪽으로 감는다면 클럽헤드의 페이스는 목표의 왼쪽을 가리키게 되고 닫혀서 볼은 풀 샷이 될 것이다. 그러므로 볼을 똑바로 치기 위해서는 임팩트 후의 폴로스로에서 클럽헤드의 페이스가 목표선에 일직선이 되어야 한다. 그와 같은 스윙감각을 익히기 위해서는 왼쪽 옆에 서있는 사람에게 오른손을 내밀어 악수를 하듯이 폴로스로에서 오른손이 목표 쪽을 향하도록 하면 된다.

장타의 비결

오늘은 어드레스부터 피니쉬까지, 간단히 기억 해두면 비거리의 증진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간략히 정리해 보도록 하자. 1. 어드레스(셋업) 몸이 너무 굳어 있으면 안되고 오른손 그립이 너무 강하면 안된다. 힘을 빼고 어깨 평형, 좌우 평형을 유지해라. 어느 쪽이든 어느 한쪽이 주도해서는 안된다. 2. 테이크백 톱을 향해 (오른쪽 어깨를 이용하여) 클럽헤드를 목표반대 방향으로 밀어주는 것이 시작이다. 힘을 빼고 스윙을 물 흐르듯이 연속성 있게 하라. 3. 탑 오브 스윙 올바른 탑 오브 스윙을 위해서는 오른쪽 팔꿈치와 갈비뼈 사이에 배구공이 들어갈 정도 공간을 확보하라. 그러면 넓은 백스윙아크가 가능하고 임팩트가 유연해 진다. 4. 탑에서 손의 위치 탑에서 가장 적당한 손의 위치는 목과 어깨 사이다. 이 위치는 중력을 이용한 다운 스윙궤도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바른 볼의 궤도 형성 및 비거리 증진도 이룰 수 있다. 5. 백스윙 스윙 템포를 느리게 한다. 이것은 큰 근육을 움직이게 하고 몸에 기억하 게 한다. 6. 체중이동 리듬과 타이밍을 감지 할 수 있는 연습을 해라. 팔다리를 움직이는 타 이밍과 리듬을 익히면 자연스런 릴리즈 뿐 아니라 비거리 증진에 도움 이 된다. 7. 다운스윙 이미 탑 오브 스윙에서 하체가 움직이기 시작하여 다운스윙 시는 작은 근육들을 리드해야 한다. 8. 코킹 힘을 뺀 상태에서 클럽을 던지듯이 스윙을 하게 되면 임팩트 순간, 클럽과 왼팔과 직선을 이루어 도움이 된다. 9. 임팩트 임팩트가 스웨이 되지 않게 왼쪽다리는 단단히 버티고 머리는 고정시키면 원심력이 발행, 헤드 스피드가 증가한다. 10. 확실한 릴리스 오른손이 자연스러운 릴리즈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이때 체중이동이 바르게 되도록 신경 써야 한다. 11. 완전한 피니쉬 아마추어들이 가장 신경 써야 하는 부분 중 하나로 완벽한 피니쉬는 힘이 덜 들 뿐만 아니라 최대의 파워를 생성하고 정확성을 높인다.

anthony kim golf driver swing

Take back 할때는 오른발 까지는 평행하게...^^       머리는 오른쪽다리에 고정하고   허리를 먼저 회전...~~~

도대체 endnote (엔드노트)는 왜 쓰는 것일까...?

deathnote처럼 강력한 기능이 있는 것일까?   Endnote는 글의 reference를 다는 아주 강력한 도구 입니다   다들 대학원 석사논문이나 외국저널에 논문을 낼때  인용한 글의 참고 문헌을 다는 것입니다   물론 하나하나 다 수작업으로 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필자 역시 처음에는 그렇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논문에 따라서 reference의 형식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면    정한이는 바보다 1   1. 2008년 10월, 영희      하지만 이런 영희라는 레퍼런스를 모든 논문에서 이와 같은 형식 (흔히 style이라고 통칭 부릅니다, 앞으로는 style로 하겠습니다)  으로 쓰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곳은   1. 김영희, 10월, 2008년이라는 스타일을  요구하는 곳도 있고   또 다른 곳은   1. 영희, 김 10월 2008년   심지어는   1; 김영희   라고 요구하는 곳도 생겨 납니다.     하지만 김영희 같이 간단한 단어거나 레퍼런스가 하나면 뭐 큰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고칠 수가 있어요   ...     하지만 다음 과 같이 문장이 길어지고 레퍼런스가 많은 곳에 간다면?   정한이는 바보이다.1 그리고 언제나 하영이를 사랑한다.2 그리고 그런 둘은 영원히 행복항 것이다3   1. 2008년 10월, 김영희   2. 2009년 10월 , 김철수   3. 2006년 6월,    최용원     이렇게 써 놓았다가     1. 영희, 김 10월 2008년      이와 같은 형식으로 바꾸려면  시간과 노력이 한 참 들게 마련입니다.....     이런 수고와 노력을 한번에 버튼 하나로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endnote입니다~~~   앞으로의 순서는   1 엔드노트

칭찬, 감사, 무시

How can I show every thanks ? 어떻게 감사를 드려야 할지   Ignore, neglect,overlook 둘다 무시하다지만 <-> consider, take into account, consideration   Ignorance는 무시가 아닌 무지이다   Ignorance is bliss 모르는 것이 약이다   Ignorance is not innocence, but sin     I am (thankfu=grateful)l for what I was given...     You have done wonderful things   You have done pretty good things around here...       Look down on 무시하다, 비하하다   Don't look down on her because she is woman              

말과 관련된 표현...Say, tell, talk, mention

mention 짧은 말   He didn't mention it...그는 그것을 일언도 언급 안 했어..   Comment..   Thank you for your comment   Do you have any comment?             Telling the truth 여기서는 say the truth라고 하지 않는다   Tell me the truth   Can you tell me about your vacation   Please tell me a little about your family.....   Tell me something   Tell me all about yourself...   Listen to =tell   Hear= say   I am sorry, It was an accident~~   I didn't say it was your fault..   It was not your fault   But i think you are mad at me   No, I am just tired now..                 What would you say if I ordered pizza?   I would say so.. 동감이야     다시 한 번 말해 줄래   1. Can you say that again? 2. Sorry, excuse me/ pardon 3. What did you say? 4. Say it again I can't hear you     대화 중 말의 일부분을 못 들 었을때도..What did you say   I am sorry...What did you say your name was?                  

블랙잭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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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옴니아 2년 노예 끝나면 사야징~~~

습관, 중독,강박, 차지하다, 점령하다

Occupied 시간이나 장소를 차지한다고 할때   Occupy       I am fully occupied with lots of works   Most of seats are occupied   The firm occupied three floors in this builing     반대로 장소나 공간이 비어 있다고 할때는 Empty   There are many empty seats in this room   비우다라는 동사도 그냥 empty^^   Why didn't you empty wastebasket?               시간이 비어 있다는 free              I have been so occupied with something other than my works       Get used to 익숙해지다...   We used to be together   I used to wait for her right here     I am used to it  나는 그거에 이미 있숙해...=familiar with   중고라는 뜻은 used는 발음이 틀립니다...         Habbit   Get addicted to it   Obsessed   Lose yourself...   Make it a rule

골프 슬라이스의 원인

슬라이스 원인과 교정 (2) 골퍼라면 누구나 슬라이스로 한동안 많은 고생을 했을 것이다. 골프를 시작하고 슬라이스를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골프의 슬라이스는 어린이의 홍역과 같다는 말도 있다. 그래서 골퍼들은 슬라이스를 싫어한다. 슬라이스는 볼이 페어웨이를 벗어날 가능성도 많을 뿐만 아니라 스트레이트나 훅에 비해서 거리가 짧아지기 때문이다. 클럽이 임팩트존을 통과할 때 아웃사이드에서 인사이드의 궤도로 들어오며 볼을 대각으로 타격하기 때문에 슬라이스가 발생한다. 볼을 대각으로 타격하게 되면 볼은 타깃의 왼쪽을 향해 출발할 수밖에 없다. 이 때 골퍼들은 무의식적으로 클럽페이스를 열어서 볼을 타깃의 방향으로 맞추려 하기 때문에 볼이 회전되면서 슬라이스가 발생한다. 그러면 자세한 원인들을 찾아보도록 하자.   클럽 페이스가 임팩트 순간 열리는 원인은      첫째 방향설정 을 잘못했을 경우로, 대부분의 아마추어 골퍼들은 셋업을 할 때 타깃의 오른쪽 방향으로서는 경향이 있는 데 그러면 아웃 -> 인으로 들어오는 스윙이 나오게 되며, 이때 클럽 페이스가 열린다.     둘째 허리의 회전이 너무 빠른 경우로 , 허리의 회전이 지나치게 빠르면 팔이 늦게 따라오게 되므로 임팩트 순간 클럽 페이스가 열릴 수밖에 없다. 지난주에 언급한 허리의 빠른 회전을 느리게 하는 데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할 것이다.   체중이동이 되지 않을 경우에도 슬라이스가 발생한다. 백 스윙 단계에서 오른쪽으로 이동한 체중은 볼을 치기 직전에 가운데로 이동해야 한다. 중앙으로 체중 이동이 이뤄지지 않으면 팔로만 스윙을 하게되어 아웃사이드에서 인사이드로 들어오는 스윙 궤도가 나오게 된다.     끝으로는 클럽이 릴리스 되지 않기 때문이다. 골프 스윙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중의 하나인 릴리스는 정확한 방향성과 많은 비거리를 내기 위해서 필수적인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릴리스를 정확하게 가져갈 수만 있다해도 스트레이트성의 볼을 칠 수 있다. 슬라